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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군대
  • 閲覧数: 6246, 2017-02-15 17:01:36(2017-02-14)
  •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15 05:47

    그러게요.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15 05:57

    군대 생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밖에 본 적이 없고 직접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든 것이군요...
  • 구름^ㅁ^

    2017.02.15 08:56

    아주 멋있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올해 군대갑니다... 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36 고미마요 7466 2012-11-24
내 하나 더 취미는 피아노예요[:音符:] 배운지 10년이 되었어요 근데 오늘 내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셨어요[:しくしく:] 요즘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르바이투를 시작하고 좀 바빠서 피아노 교실에 자주 못 다니라 하더라도 나한테는 그 선생님이 맞았으니까 너무너무 유감스러워요 쓸쓸하다..[:しくしく:] 다시 좋은 선생님을 찾아 야지.. 그래도 나한테 맞는 선생님은 어디로 있을까..
8335 밤밤 8423 2012-11-24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8334 경자 7028 2012-11-24
다들이 쓴 일기를 읽어 나도 오랜만에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싶어졌어요.[:星:] 왠지 한국어를 쓰는 기회가 적어져서 배운 단어나 문법을 조금씩 잊어 가네요.[:しくしく:] 시간이 없어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보지도 못하고..[:しょぼん:] 여기 사이트에서 내가 질색인 한국어의 발음이나 문법 그리고 한국어의 기초를 열심히 배우려고 해요. 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한국에 어학 유학을 가고 싶거든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8333 고미마요 5049 2012-11-24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8332 김 민종 6879 2012-11-24
[:がーん:]아까 청소 도구가 똑 망가졌다. 아직 2변밖에 사용하고 않았는데. 청소하자 랑 마음도 사라졌다. 남편은「 또 싼것 샀냐? 」라고 말했다. 무슨 소리지? 아무리 싸도...... 단지 2번째다, 2번. 게다가 결코 싼것이 아니야. 이걸 사는 때에 끼워넣어 식의 것은 망가지기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정답이었다. 앞으로는 더 튼튼한 걸 사야지. ㅜㅜ 회문.. 봐 꼳봐 꼳봐, 見て、見て見て
8331 고즈에 11135 2012-11-24
처음으로 한국어로 일기를 써보겠습니다[:love:] 오늘은 큰 공원으로 갔다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넘 넘 조용하고 우리만의 정원인 것 같아서 차분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チョキ:] 지금은 좀 힘들어도 이렇게 자연이 많은데에서 살고 있다는게 정말로 행복해요[:love:]
8330 고미마요 6079 2012-11-24
요즘 새로운 직장에 겨우 익숙해졌어요. 어전 직장에서는 인간 관계때문에 많이 고생했으니까 이번 일을 시작했을때는 그 걸만 걱정했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번 직장에서는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안심했어요.[:チョキ:] 인간 관계가 나쁘면 정심 건강에 안 좋잖아요. 이번은 오랫동안 계속하고 싶어요.[:にこっ:][:チューリップ:]
8329
처음 +2
아이-사랑 967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말로 일기 쓴다. 내가 한국말로 일기 쓰는 이유는 한국말 공부 위해서다. 한국말 공부 시작해서 얼마나 됐지만 지금은 기억 안났어. 그래도 이번은 꼭 배울거야!! 난 할수 있어~!! 아자!아자!화이팅~!!
8328 고즈에 6489 2012-11-24
매일 매일 비가 오네[:汗:] 요즘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비도 오니까 기분도 우울해져... 근데 비가 와도 꽃은 피우고 있네[:love:]
8327 밤밤 5731 2012-11-24
[:がーん:]우리 아들은 문제아 것 같다. 전일 학교 선생님에게서 이야기가 있었다. 선생님은 아주 걱정 하고 있었다. [:いぬ:] 요즘 변이었던 일이 있었어요? [:ぶた:] 아니오,특히 안 변이었던 일은 없습니다만... [:いぬ:] 아 그래요?... 사실은 학교에서는 여러가지 있는데... [:ぶた:] 어떤 일이에요? [:いぬ:] 아... 사실은 책상을 뒤재 주쳤는데... [:ぶた:][:ぎょ:] 미안합니다... 괜찮아... 이렇게 일도 있다. 우리 아들이나... 힘내... 사회는 어렵다. 괜찮아... 엄아가 여기 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