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453
昨日:
11,089
すべて:
5,231,437
  • 일 아니고 행사로 바쁘다
  • 閲覧数: 11061, 2017-03-15 05:56:24(2017-03-15)
  •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모레는 마쓰모토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습니다.
    이것 저것 행사가 있어서 바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24 はづこ 4110 2012-11-24
자기 전에 뭐 할 거예요? 자기 전에 ..... 이를 술질 거예요. 스트레칭을 할 거예요. 아! 그리고 저는 자기 전에 침안에서 독서 할 거예요!ㅋㅋ 파랗다 ----- 파래요.
7423 회색 4110 2018-05-07
일기 예보대로 역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긴 휴가가 끝나서 좀 섭섭한 마음도 있기나 있는데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신기하다) 회사에 가는 길이 막히지 않고 비도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밖에 비 소리가 크다.(ㅠ.ㅠ);
7422 가주나리 4110 2022-04-22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7421 회색 4111 2018-01-18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7420 낮잠 4115 2012-11-24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
7419 회색 4115 2018-01-11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7418 누마 4116 2018-07-09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7417
+2
チルル 4117 2012-11-24
中級宿題 1.밥 먹으면서 여러가지 얘기하고 싶어요. 2.지진이 무서워서 잘 잘 수 없게 됐어요. 全部[:ぎょ:]韓国語の授業[:ぎょーん:]になりました。 最初はびっくりしましたが、私も成長したものだと思いました[:にこっ:] ただ、言っている内容の20パーセント位しか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それでもいいのかな。。。
7416 가주나리 4123 2018-09-06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새로운 여권을 받으러 스와에 갑니다. 그후 인감 증명서를 신청하러 마쓰모토에 가려고 합니다.
7415 타무 4124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 거의 독학 해왔습니다. 그래서 틀린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에서 좋아하는 비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빽가씨의 이야기 10.12.28강심장에 출연한 빽가씨의 말입니다. 이 때, 자신의 뇌CT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왼쪽의 뇌가 반 정도 종양에 침범된 상태였습니다. 병소부분이 너무나 커서 놀랐습니다. 수술은 9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호동) 수술이 잘 되서, 고마운 사람이 많죠? 빽가)오늘은 이 친구 이야기 할게요. 사실은 제가 비씨랑 친한데, 그 친구가 제가 병에 걸렸을때 해외공연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공연에 방해될까 연락을 못했는데, 바로 집에 왔어요 지훈이가. 지훈이가 되게 강한 친구거든요, 다들 이시다시피 독하고 항상 강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 우는 걸 7.8년 전 쯤에 어머니 얘기 하다가 우는거 보고 그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그날 울더라고요. 밖에 나가고 입을 막고 엉엉 되게 많이 울더라고요. 그때 이제 지훈이가 “내가 해외에 공연이나 스케줄 없는 이상 항상 병원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냥 있어, 내가 촉이 좋은데 수술 잘 될거야” 라고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병원에 있을때 거의 매일 같이 있어 주고, 되게 큰 힘이 된 친구예요.
7414 나오의 꿈 4128 2012-11-24
매일 계속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힘냅니다.[:チョキ:]
7413 회색 4129 2016-05-21
평소라면 이제 더운데 아주 기분이 좋은 날씨이에요. 오늘은 우체국에 가요. 친구랑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요. 어젯밤에 친구랑 늦게까지 전화했어요. 그 친구는 게와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금은 고양이밖에 없게 됐어요.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서로 동물의 얘기해서 자는 걸 잊고 말했어요. 우리 개도 친구 고양이도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말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 낮에 따뜻하게 되면 개를 샴푸할 거예요.^^
7412 xx하늘xx 4132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지내셨죠[:にかっ:]? 전 지금 서울에서 유학중인데요 어제 서울에서는 4년만에 눈이 내렸어요[:雪:] 그래서 그런지 좀 감기 걸린 것 같아요[:しくしく:] 아무튼 여러분들두 신종플루에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パー:]
7411 회색 4132 2015-12-20
지난 금요일은 너무 바빴어요. 눈이 피곤해서 언제 잤는지 모르겠어요. 22일과 28일이 망년회다. 주말마다 망년회가 있는 사람도 많다. 어제는 에어컨 청소해서 난방을 켰다. 그렇게 추워졌어요. 역시 겨울, 12월도 여기까지 왔구나. 어제 미용실에 갔다가 짧게 잘라서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간이네. 여러분! 행복하게 보내세요~!!
7410 가주나리 4133 2018-01-14
어제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영어만으로 법률상담을 했습니다. 외국인의 손님이 오시고 회사 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났습니다. 손님도 만족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겁니다.
7409 가주나리 4133 2018-01-19
어제는 우체국이나 시청에 갔습니다. 오늘은 외출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서류를 만들면서 빈 시간에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스와시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우리 협회 전체의 연수회인데 마쓰모토가 아니고 스와시에서 열립니다. 그건 드문 것이에요.
7408 수퍼여자 4136 2012-11-24
동해오빠가 멋지다^^ 바람기하는!혁재오빠 미안해 ㅠㅠㅠㅠ 그러나 혁재오빠가 제일 좋아해요^^ 운혁이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7407 회색 4136 2017-08-15
'믿는다'라고 하면 무조건이다. '누구 누구 위해서'라는 말은 쉽게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 안에서도 배움에 많이 있어요. 사람들은 좀더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감을 가져야겠어요. 높은 사람들은 특히!! 가족 사이, 친구 사이에도 그러는데 높은 사람들은 나중에 미안하고 해도 하는 말은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그 말을 듣는 사람 한명 판명이 어떻게 받는지 잘 생각을 필요가 있어요.
7406 회색 4137 2012-11-24
학교가 휴일 때문에 아들이 컴퓨터를 쓰니까 제가 쓰는 시간이 없어져요! ([:怒:]아이!! 컴퓨터는 내 거야!![:ぷんすか:]) 낮엔 시간을 만들야 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아요. 지금은 샤드잉을 했는데 느린 스피드로 듣고 흉내내지만 어려워요. 언젠가 익숙한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할 수 있겠어요! 의미도 모르고 발음만 흉내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그 방법은 안되겠어요. 먼저 천천히 내용을 읽고 의미를 알고나서 듣고 흉내내면 잘 될 것 같아요. 그건 안돼는 방법이니?[:×:][:しょぼん:] 그러니까 아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정말로 듣고 흉내내면 할 수 있게 될까요? 느린 스피드로 듣고 이런 거라면 보통대로 스피드는 듣기 못 할지도.[:汗:] 귀가 익숙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어를 듣고 또 듣고 또 또 듣고 죽어볼 거야!!
7405 あんゆか 4138 2012-11-24
疲れた。。。 覚える事が多い。。。 パッチムが。。パッチ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