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30
昨日:
11,423
すべて:
5,228,925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173,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14 해피 2 13643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의 선물을 줬어요. 나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나도 한복을 입을 본 적이 있어요.)
7813 회색 6561 2012-11-24
여전히 늦참을 자는 내 아들... 왜 이렇게 일어나지 못하는 것인지 몰라요.[:しょぼん:] 주의하면 차라리 말대꾸를 해요.(열받아~~[:怒:]) 실은 봄이 오면 중학생...[:むむっ:] 테니스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요. 지쳐 더욱 더 늦참꾸러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에요.[:ぷん:] 곧 생일이 와서 졸업식,입학식...아이구~중급공부도...[:汗:] 기쁘고 바쁜 봄이 될 것 같네요.[:四葉:]ㅎ.ㅎ
7812
+1
켄さん 7398 2012-11-24
7811 회색 8802 2012-11-24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7810 회색 12013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7809 angyon 6753 2012-11-24
이 2주일은 대학의 수업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는 이번주 부터 시작한대. 내가 일본사람이니까 수업을 잘 못 들을 수 도 있으니까 진짜 예습과 복습을 잘 하고 십다.하지만 수업 첫 번째 날에 갑자기 과제가 나와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금 황망하고 있어요... 대학은 역시 한국어만 공부하는 곳이 아니니까 전문적인 단어나 그런걸 잘 외워야 되니까 스트래스를 니끼지 않는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네요^^
7808 김 민종 7083 2012-11-24
어젯밤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나타났다.. 게다가 움직이고 ,고민하고, 오줌 누다니...... 너무 귀여워서 죽겠다. 내 스타일이다. 아침에는 아름다운 진달래꽃도 피었다. 봄이여 빨리 와......ㅋㅋ,,
7807 회색 8530 2012-11-24
어제는 잘 먹고 잘 잤으니까 감기는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좀 더다! 미용실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다음주까지 연기했어요. 오늘도 일하는 것이 고장으로 공부는 못해요. 하지만 일할 동안 생각한 것을 메모할 때는 한국어예요.[:オッケー:] 우리 회사 소장님 아드님이 2살이거든요. 너무 귀엽고 계속 놀고 싶다고 말해요. 그 마음 잘 알아요. 나도 아들과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서 시간을 잊어버려요. 요즘 아들이 PC를 항상 쓰도록 돼서 여러가지 질문해요... 나는 자세하지 않니까 곤란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당신이 기억하고 엄마에게 가르쳐 라고 말했어요. 대답은 싫었지만 그렇게 되겠지요...의지하고 있어!!ㅎ.ㅎ[:パー:]
7806 회색 5716 2012-11-24
서향 향기나서 점점 화려하게 되어 가는 길을 걷고 있으면 조석의 산책도 즐거워요. 매일 새로운 발견이 있고 혼잣말도 많아져요.[:チューリップ:] 그런데 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었어요.[:太陽:] 방심하면 땀이 나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내일은 일이 휴일이니까 아들이 학교에 가면 혼자서 느긋하게 공부하자! 노트에 쓰고 싶은 메모가 많이 있어요. 모처럼 조사한 것이니까 써 두지 않으면... 노트도 2권 3권과 늘어나서 다시 정리하야 해요.ㅎ.ㅎ[:チョキ:]
7805 회색 8590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