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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7443,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87 가주나리 4817 2019-01-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 법무국, 우체국과 시청으로 갔어요.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보시다시피 좀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역시 오늘도 바쁘네요...
6786 회색 4819 2016-10-23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6785 가주나리 4819 2017-03-23
오늘은 오후에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저는 사법서사와 행정서사를 겸하고 있는데, 행정서사의 일은 진짜 적습니다. 혹시 수입보다 회비가 높은 상황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그냥 외국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연수회는 경험 풍부한 선배님이 강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6784 회색 4820 2017-11-10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6783 まちーん 4821 2012-11-24
아아아~[:がーん:] 오늘도,일기が書いてる途中で消えた~~[:汗:] 안녕하세요? 오늘도,動画を見るだけにとどまりました。 선생님の授業は癒される~[:女性:] (やっぱり、動画の使い方間違ってる気がする) 오늘은,第7課の動画を見ながら家事してみました。 ついに「上下前後左右中外間」空間の言葉が出てきました。 どんどん本格的になってきてる~~。 しかし、空間の呼び方って本当に色々あるんだなぁと、変なところで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空間って不思議。 今日の勉強はこれだけ。 ところで、2012년10월18일に한국で「용의자-X」という映画が公開されるそうですね。 何かの動画で見つけたのですが、よくよく聞くと、 「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게이고」って言ってる。 ん・・・?東野圭吾?と暫く考え込む私。 あ!「容疑者Xの献身」かぁ~! うーん見たい。 でも일봄の映画見たはずだけど、内容を覚えていない。 と、またしても雑談が多い일기でした。 오늘은これで안녕~[:月:]
6782 회색 4821 2016-02-26
추운 아침이다!! 여러본은 초콜릿을 좋아해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초콜릿이 좋은 편이에요... 회사에서도 책상 서랍안에서 내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Doctor's Chocolate가는 걸 샀어요. 내일 닿는 것 같아요.(기대가 많아요.^^)
6781 가주나리 4823 2016-03-04
어제 낮에는 아주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아직 많이 추웠습니다. 봄이 다가오고있는 것을 확실이 느낍니다. 저도 기어 체인지해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6780
준아 4824 2012-11-24
You Tube에서 발견한이 노래・・・ 소녀시대의 노래 일까? 제목 Dear.mam 라는 곡・・・ 가숨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왔어・・・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언저 생각하는. 바람들을 지켜갈게요. 나와 꿈을 함게 나누던 엄마가 생각나...]
6779 mikaring 4825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미카링 입니다.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공부를 합니다. 잘 부탁하 겠습니다. マンツーマンでレッスンしていますが ここで習うと、頭が整理されていいみたいです。 単語も毎日覚えるというミッションが出来て、書き出して冷蔵庫 に貼って、覚えるまで次に進ま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楽しくて一気に初級の1-4まで来ましたが、日記をちゃんと書いて 行こうと思います。 よろしくねー。 mikaring
6778 カムサ 4826 2012-11-24
꿈을 향해.[:女性:] 어떤 꿈을 가지고 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습득해서 재능을 살릴 게 할 수 있어요. 저는 한국드라마 등 자막없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노래 가사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역시 '회화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회화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love:]
6777
+2
나오^^ 4828 2012-11-24
안녕하세요[:月:]
6776 회색 4831 2012-11-24
기상청이 발표했던 건 맞아요! 정말로 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정도 많은 비가 내렸어요.[:雨:][:雨:][:雨:] 게다가 적은 시간에. 회사 일을 일찍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그 비에 만났어요.[:バイク:] 스쿠터니까 그 비가 몸에 맞았으면 아픈 만큼![:あうっ:] 여기저기 수해가 있고 걱정해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괜찮아 보이는데 여러분도 조심하고 사세요!
6775 회색 4831 2012-11-24
전에 선생님께서 레슨을 업할 때마다 사이트에서 여러분과 함께 선생님의 헤어스타일이 다르다니 이것 저것 말했던데요.[:にぱっ:] [:にひひ:]오랜만에 선생님 지금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얼마나 바빠서 힘들지 않았나 싶어서 그래요. 간 적이 없는 나라에 아는 사람이 생긴 것이 아주 기쁜 거 이미 알게 됐어요. 정말로 오래 동안 공부해도 아직 멀었지만 이렇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은 다 선생님 덕분에요.[:ハート:] 앞으로도 나 처럼 천천히 공부하는 사람을 응원해 주세요! 사랑해요~![:love:][:love:]
6774 회색 4831 2016-04-06
벚꽃이만 아니라 여러 꽃이 피고 있어요. 동네가 맑았고 아름다워졌어요. 그러면 마음도 그랬어요. 좀 더 하면 어머님의 생일이 오기 때문에 생일카드를 만들었어요. Gilling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마음에 드시면 좋겠어요.
6773 회색 4832 2017-10-26
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365일 저축”을 기억하시겠어요? 저도 그 때 그걸 시작했는데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지금도 계속 하는데 내 지갑 안에서 딱 맞는 잔돈은 없어요. 그러니까 저한테는 “365회 저축”이 돼요. 하지만 끝까지 해볼게요.
6772 가주나리 4832 2020-09-12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밤에 40 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학생들께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6771 선생님 4833 2012-11-24
여름에 먹는 사평기정떡을 선물로 받았다. 술로 발효를 시킨 전통 떡으로 증편 또는 술떡이라고도 한다.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돼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인기가 있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女性:]
6770 ミユローズ 4833 2012-11-24
6769 아즈사 Azusa 4834 2012-11-24
오늘 은 동일본대지진 입니다... 지진의 때,저는 초등학생이었으므로 매우 무서웠습니다... 피해를 당한 분,앞으로도 건강해서 있어 주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6768
4일째 +2
창태 4836 2012-11-24
오늘은 여러분[일기]를 읽고, 코멘트를 써 봤습니다. 전말 시간이 걸리고,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