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131
昨日:
11,273
すべて:
5,282,476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6270,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99
+1
けいしん 4009 2012-11-24
저는 대만사람입니다 지금 대만 춘절에서 쉽니다. 집에서한국어를배우고있어요. 내년 한국에가고싶어요. 이것은제꿈입니다
2898 유기애 4514 2012-11-24
오즐부텨는 한국말 공부를 다시 시작해요! 다음의 내 한국친구들을 만날 때까지에 한국말을 잘 안하면 그들을 실망시켜버릴 테니까 그렇게 하지 않게 자신에게 엄하게 할께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약속해요.
2897 회색 4373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2896
rinarina 5438 2012-11-24
제5과의 수업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星:]. 잘 부탁합니다.[:四葉:]
2895 회색 6910 2012-11-24
컴퓨터로 카타카나를 입력하다가 'ベンキョウ'라고 입력하고 싶었는데 'コンブ'라고 입력해 버렸어요.[:ぎょ:] 앗싸! [:にひひ:]나도 모르게 내 머리가 한글 머리가 되었나 봐. 요새 사전을 찾는 때가 전과 좀 달라졌던 느낌이에요. 단어를 찾고 예문을 읽으는 건 당연하지만 더욱더 다른 사용법이나 제가 잘아는 사용법이 없는지 잘 읽게 됐어요. 잘 읽으면 이해가 깊다고 지금쯤 깨달았어요! 읽는 때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읽지 않으면 안되네요.[:オッケー:]
2894 カムサ 3441 2012-11-24
저는'겨울 연가'를 너무 좋아해요[:love:] 가장 눈물을 흘린 게 그 장면[:しくしく:] 유진이 상혁 문안에 갔을 때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이게 뭐야...이게..뭐야... 이게 뭐야...' 안타까워서.....[:しょぼん:]
2893 saa 6044 2012-11-24
基本母音と複合母音・・・ 難しい(゜o゜) ちゃんと覚えないと全部間違えそうです。。。((+_+)) 今日は仕事もお休みだし、復習がんばろう!!
2892 허누 6136 2012-11-24
이미 20일 지나고 있습니다만. 연말에 초급이 끝나고, 중급 제1과 완전히 멈추어 있었습니다[:きゅー:] 완전히,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지금, 지금까지 복습과, 음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입문 skit을 들어도, 모르거나 하므로, 거기에서 다시 합니다. 빨리 내용이 알고 싶구나.
2891 saa 4394 2012-11-24
今日からがんばって、旅行に行くまでに簡単な読み書きや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な♪♪♪ 今年中に友達と韓国に行く約束をしたので、がんばるぞ(*^^)v この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るぞー!!!
2890 saa 7032 2012-11-24
今日からがんばって、旅行に行くまでに簡単な読み書きや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な♪♪♪ 今年中に友達と韓国に行く約束をしたので、がんばるぞ(*^^)v この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るぞ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