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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밖에 없는 이유
  • 閲覧数: 4768, 2017-03-24 05:09:03(2017-03-23)
  • 오늘은 오후에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저는 사법서사와 행정서사를 겸하고 있는데, 행정서사의 일은 진짜 적습니다.
    혹시 수입보다 회비가 높은 상황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그냥 외국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연수회는 경험 풍부한 선배님이 강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3 22:28

    가주나리 씨는 정말 멋진 분이세요! 파이팅!!^^
  • 회색

    2017.03.24 05:09

    정말 멋지세요!!짱이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04 김 민종 5332 2012-11-24
[:にぱっ:] 선생님께서 일부러 회문을 가르쳐 주셨으니까, 오늘은 회문에 도전 해 볼까? 1. 자 하자 ,,자 자자 ? 자 가자 2.여보 안면 안 보여 3.다시 합력 합시다 여기까지 선생님의 ぱくり 였습니다 4. 중 회의장은 장 의회중⇒ 中会議場は 長(の) 議会中 이런 것만 하고 있다면 머리가 아파졌어. 바모야. 히히[:ぽわわ:]
6003 카오카오 5332 2012-11-24
저는 한국어의 공부를 열심히하고 있읍니다!!![:オッケー:] 기억하는 것이 많이많이 있고, 저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汗:] ㅠㅠ 하지만 저를 위해서도, 더 공부합니다!!! 파이팅![:グー:]^^
6002 회색 5332 2012-11-24
[:むむっ:]공부하기 싫으면 억지로 공부하기 시킬 수 있어? [:女性:]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인데 자식을 포기해요? [:むむっ:]포기 아니라, 부모가 원한대로 버둥버둥거려 잘하지도 시답지 않잖아요. [:むむっ:]구인하면 원혐태도로 더 나갈 수 있다고. [:ぽっ:][:汗:]이렇게 들렸는데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내 마음에 딱 맞네요. 우리 집에 문제는 막 그거거든요.[:はうー:] 저도 그런 때도 있었던데 아들 마음도 아는데 생각은 좀 다른가봐. 아이 키우는 건 무지무지 어려워요. [:病院:]어쩌죠? 저는 감기 걸렸나봐.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이 겨울 감기는 목이랑 코가 먼저 이상한 것 같애!
6001 가주나리 5332 2014-03-24
삼월 이십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추워요. 그러나 오늘은 앞으로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일주가 시작해요. 저는 새로운 마음로 열심히 하자.
6000
벌써 +2
가주나리 5332 2018-04-04
지금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거의 만개입니다. 얼마 전 개화 했는데 이제 그런 상태입니다. 오늘 밤부터 밤벚꽃 회가 열려지는데, 조금이라도 길게 계속 피는 게 좋습니다.
5999 케이코 5335 2012-11-24
지난 주 토요일, 한국어교실의 망년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아키코씨와 아드님 가이군을 만났습니다. 가이군은 성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응석 부렸습니다. 예절교육 대사[:パンチ:]
5998 회색 5335 2012-11-24
오랜만에 사전을 봤어요.[:にひひ:] 그래,요새 궁금한 '먹다'는 곳. 많은 의미가 있고 기억할 수 없어요. 역시 사용해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네요. 앞으로 일기를 쓰는 때도 더 생각해서 써야 되는지도. 지금은 그만 아는 단어로 쓰고 있으니까... 여러 표현이나 단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돼요! 제가 모른 것도 테마를 정해서 작문하면 될 수 있을까요? 그 테마를 생각하는 것이 어렵네요... 그죠!...왜냐면 모른 것이니까. 어?[:ぶた:]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게 됐어요. 우선 일기를 쓰고나서 다른 표현을 찾아볼까요? 흠, 할 수 있을까~요?
5997 회색 5335 2014-12-17
생활을 잘 알아보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은 안하도 되는 것을 리스트를 만들어 돼요. 행동할 때마다 "이건 지금 꼭해야 되는 것이니?"라고 자신에게 묻고 판담할 셈이게요. 회사 일이라면 그렇게 판단해서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집에서는 잘 못해요. 말하면 시계 대신 텔레비전을 켰는 것.....지금도 그래요. 아~~~~
5996 회색 5335 2017-11-22
이번 주는 좀 바쁘기 때문에 내일이 휴일이 되는 걸 너무 기쁘다. I’m so happy that tomorrow will be a holiday because I’m a little busy this week. 영어 어순이 아직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복잡해? 어순 때문이라면 뭘 배우면 돼요? 어제부터 아침만 난방을 켜요. 올해는 내 몸은 보통보다 더 추위에 민감한다. 사무실에서 잣원들은 춥지 않다고 하는데 저만 추워요....왜죠? 체질이 변한다 봐요. 오늘 아침도 후린 날씨인데 춥지 않았을텐데 저는 추워요. 많이 입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5995 회색 5336 2018-01-12
어제 너무 추워서 회사에서 오전장 좀 쉬고 있었어요. 감기인가 뭥가 몸 상태가 좀 나 빠서 그래요. 오후에는 나아지고 보통대로 일해서 퇴근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훨씬 추워요. 스쿠터 타는 때 더욱 더 따뜻하게 입고 가야 돼야한다. 우리 강아지도 오늘 아침은 산책? 조금만 저~기까지 가요.^^ 자~, 금요일이다. 오늘도 파이팅!!
5994 회색 5337 2012-11-24
요새 체크모양이 마음에 들어 있어요.[:てへっ:] 보통 모양이 없는 것을 입는데... 게다가 T셔츠보다 블라우스가 좋아요. 휴~아들은 점점 키가 커지고,저는 작아진 것 같아요...[:しくしく:] 아들은 키가,,,나는 폭이 크게 되었어요...^^; 자,오늘은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하자!! 오늘의 글...(한국어로 바꾸는 것이 어려웠으니까...) [:!:]「大変」って、大きく変わるって事なんだ。  あなたの頑張っている姿を見ていて、  初めて気がついたんだ!..............ㅎ.ㅎ[:音符:]
5993
+1
준이짱 5337 2012-11-24
5992
도전 +3
가주나리 5337 2016-06-15
어제는 손님이 오셔서 좀 바빴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근데 지난 일요일에 처음으로 중국어 시험을 봤습니다. HSK라는 시험입니다. 이번은 3급을 봤습니다만 솔직히 생각보다 문제가 간단했습니다. 그러니까 내달 다시 4급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열심이 공부하겠습니다.
5991 가주나리 5337 2018-10-28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겁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할 일주일을 위한 충전처럼.
5990 회색 5338 2016-03-02
계내 시계는 전지가 아니고 매일매일 나라를 죄는 거다. 어제는 날 표시가 30일이 됐어요.^^ 매일 아침에 나사를 죄는 시곅 2개 모두가 그랬어요. 2월은 특별한 달이라고 지금 알게 됐어요. 3월이 되고 몸 컨디션이 좋고 1년동안 계속하고 있는 다이어트 때문인지 몸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다 같이 기분을 좋게 하루하루 보내자~!!
5989 회색 5338 2016-06-07
토저는 토마토가 좋아해요. 토마토는 몸에 아주 좋아요. 토마토가 빨간 색이 되면 의자선생님의 얼굴이 파란 색이 된다고 말도 있어요. 여름 야자는 우물우물 생야재를 먹어요.^^
5988 맥주킬럿 5339 2012-11-24
[:女性:][:ビール:]오늘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운연히 이 사이트를 들어왔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지 2년 됐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국어로 공부나 이야기를 많이 많이 할까 한다. 좋은 사이트를 찾을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할 테니, 선생님이 저를 도와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初心者:]
5987 회색 5341 2016-03-01
벌써 3월....추운 시작이다. 지난 주말은 따뜻해서 벚꽃이다 좀 더 하면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네요. 주말마다 청소하고 있는 내 방은 다 끝날 때까지는 오래 시간 걸릴 걸..... 쓰지 않는 물건도 쓸 수 있으니까 버린 건 용기가 필요해요. 쓸 수 있지만 안 쓰니까 버려도 돼죠...아는데 어려워요.
5986 소라 히토미 5342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히토미라고 합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5년 이상이나 되어요. 저는 주부인데 틈만 있으면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요. 설거지를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는 한국어를 듣고.... 완전히 한국어 중독 환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친구가 생겼스면 좋겠어요.[:女性:]
5985 회색 5343 2012-11-24
아니, 문법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사실은 아직 하지 않아요.[:ぷん:][:×:] 발음도 억양이 이상해서 스스로 웃어요.[:にかっ:] [:てへっ:]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마디를 다시, 다시... 몇번도 말해요. 요새 드라마 보면서 대답하는 때도 있어요. 처음은 "왜?"라고 "안돼!"라고. 지금은 딱 맞는 대사도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チョキ:] 쓰는 만큼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