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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갔다왔어요
  • 閲覧数: 10898, 2017-04-06 04:35:17(2017-04-05)
  •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주말에 일본에 갔다왔어요.

    장소는 가마쿠라의 유면한 신사였어요.

    신사의 일본식 결혼식이 보기 드문 광경인지 신사의 방문 하시던 외국인관광객들도 사진을 많이 찍어 있었어요.


    조금 비가 왔는데 예쁜 봄의 경지였어요.

    월요일 한국에 돌아왔는데 제가 사는 경기도도 따뜻해지고 봄 답게 되었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4.05 21:53

    저도 지난 주말에 결혼식에 갔다 왔는데 누마 씨는 일본에 다녀 왔군요.

    일본 결혼식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네요.^^
  • 가주나리

    2017.04.06 03:26

    저의 형도 신사에서 결혼식을 하신 것을 기억 났습니다.
  • 회색

    2017.04.06 04:35

    신식인 결혼식은 너무 좋아요.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34 회색 10950 2017-05-01
오전 중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을 갔다왔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더워서 밖에는 나가기 싫어요. 하지만 아직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창을 다 열어 저는 강아지하고 베란다에서 보냈어요.^^ 좀 더 하면 바람기까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켜야겠네요. 그 전에 에어컨을 청소했다. 욕실도 청소했다. 네일은 일하러 가야 되는데 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면 안된다. 일찍 자야겠다. ....아 참, 선생님 이 번엔 좀 큰 소포를 보냈어요. 또 삼성동 메일박스를 확인해 주세요.^^
6033 가주나리 7479 2017-05-01
오늘부터 오월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오카야시에서 "메이데이(노동절)"의 모임이 있어서 술을 마실 겁니다. 예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모처럼 목소리를 걸려주셨으니까 기쁘게 참석할 겁니다. 밤은 어머니 집에 숙박할 예정입니다.
6032 가주나리 13196 2017-04-30
오늘은 사월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일 년의 삼 분의 일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진짜 시간의 흐름이 빠릅니다. 오늘 최고 기온이 25도 까지 올라갈 것 같습니다...
6031 회색 12000 2017-04-30
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
6030 가주나리 8327 2017-04-29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6029
분화 +2
회색 8804 2017-04-29
드디어 큰 연휴가 시작됐다.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원래 그렇게 분화하는 사쿠라지마이였다가 오랫동안 분화 안 했었어요. 푸른 하늘에 검은 화산 재.... 관광객은 기쁘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산 우리는 좀 힘들어요.
6028 가주나리 11795 2017-04-28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기온이 3도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의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력대로 생활할 겁니다. 오늘은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습니다.
6027 회색 8479 2017-04-28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6026 가주나리 16665 2017-04-27
어제 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사법서사라면 항상 당연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익숙하지 않으니까 긴장도 하고 힘들었습니다. 실은 잘 모르는 것이 있어서 사전에 몇명의 친구에게 전화하고 질문했습니다. 모두가 친철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있는 것은 너무 고맙고 행복한 것입니다.
6025 회색 11930 2017-04-27
아침 산책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왠지 너무 졸려요. 연휴 앞에 바쁘기 떼문에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밤은 일찍 잤는데 지금 이렇게 문을 감으면 금방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을 먹고 커피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자!!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