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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멀다
  • 閲覧数: 7941, 2017-04-13 04:59:01(2017-04-12)
  • 어제 차지 차가 전화상담에서는 2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둘다 소비생활센터에서 소개된 분이었습니다.

    둘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부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3 04:54

    가주나리 씨는 항상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한 능력이 있군요.
    정말 대단해요.
    사람마다 다양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어려운 일이죠.
  • 가주나리

    2017.04.13 04:59

    정말 그러네요. 그래서 상담은 어렵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25
+2
チルル 4117 2012-11-24
中級宿題 1.밥 먹으면서 여러가지 얘기하고 싶어요. 2.지진이 무서워서 잘 잘 수 없게 됐어요. 全部[:ぎょ:]韓国語の授業[:ぎょーん:]になりました。 最初はびっくりしましたが、私も成長したものだと思いました[:にこっ:] ただ、言っている内容の20パーセント位しか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それでもいいのかな。。。
7424 가주나리 4119 2018-02-11
어제 차량 검사를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문제는 비용이 비싼 것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자동차를 별로 타지 않게 됐으니까 아무튼 가격이 싼 가게를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처음으로 부탁한 가게였는데, 가격이 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대응도 좋고 단 시간으로 끝나고 만족했어요. 게다가 점내의 음료의 자동 판매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놀랐어요. 돈을 넣지 않아도 보탄만 누르면 따뜻한 카피등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서비스는 헌혈센터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인 우리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업자는 이런 엄격한 경쟁의 세상에서 살아 있구나... 그런 것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7423 타무 4124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 거의 독학 해왔습니다. 그래서 틀린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에서 좋아하는 비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빽가씨의 이야기 10.12.28강심장에 출연한 빽가씨의 말입니다. 이 때, 자신의 뇌CT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왼쪽의 뇌가 반 정도 종양에 침범된 상태였습니다. 병소부분이 너무나 커서 놀랐습니다. 수술은 9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호동) 수술이 잘 되서, 고마운 사람이 많죠? 빽가)오늘은 이 친구 이야기 할게요. 사실은 제가 비씨랑 친한데, 그 친구가 제가 병에 걸렸을때 해외공연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공연에 방해될까 연락을 못했는데, 바로 집에 왔어요 지훈이가. 지훈이가 되게 강한 친구거든요, 다들 이시다시피 독하고 항상 강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 우는 걸 7.8년 전 쯤에 어머니 얘기 하다가 우는거 보고 그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그날 울더라고요. 밖에 나가고 입을 막고 엉엉 되게 많이 울더라고요. 그때 이제 지훈이가 “내가 해외에 공연이나 스케줄 없는 이상 항상 병원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냥 있어, 내가 촉이 좋은데 수술 잘 될거야” 라고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병원에 있을때 거의 매일 같이 있어 주고, 되게 큰 힘이 된 친구예요.
7422 회색 4126 2018-05-12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7421 나오의 꿈 4128 2012-11-24
매일 계속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힘냅니다.[:チョキ:]
7420 회색 4128 2018-01-18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7419 회색 4129 2016-05-21
평소라면 이제 더운데 아주 기분이 좋은 날씨이에요. 오늘은 우체국에 가요. 친구랑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요. 어젯밤에 친구랑 늦게까지 전화했어요. 그 친구는 게와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금은 고양이밖에 없게 됐어요.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서로 동물의 얘기해서 자는 걸 잊고 말했어요. 우리 개도 친구 고양이도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말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 낮에 따뜻하게 되면 개를 샴푸할 거예요.^^
7418 회색 4131 2018-05-07
일기 예보대로 역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긴 휴가가 끝나서 좀 섭섭한 마음도 있기나 있는데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신기하다) 회사에 가는 길이 막히지 않고 비도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밖에 비 소리가 크다.(ㅠ.ㅠ);
7417 xx하늘xx 4132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지내셨죠[:にかっ:]? 전 지금 서울에서 유학중인데요 어제 서울에서는 4년만에 눈이 내렸어요[:雪:] 그래서 그런지 좀 감기 걸린 것 같아요[:しくしく:] 아무튼 여러분들두 신종플루에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パー:]
7416 회색 4132 2015-12-20
지난 금요일은 너무 바빴어요. 눈이 피곤해서 언제 잤는지 모르겠어요. 22일과 28일이 망년회다. 주말마다 망년회가 있는 사람도 많다. 어제는 에어컨 청소해서 난방을 켰다. 그렇게 추워졌어요. 역시 겨울, 12월도 여기까지 왔구나. 어제 미용실에 갔다가 짧게 잘라서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간이네. 여러분! 행복하게 보내세요~!!
7415 가주나리 4133 2018-01-19
어제는 우체국이나 시청에 갔습니다. 오늘은 외출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서류를 만들면서 빈 시간에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스와시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우리 협회 전체의 연수회인데 마쓰모토가 아니고 스와시에서 열립니다. 그건 드문 것이에요.
7414 수퍼여자 4137 2012-11-24
동해오빠가 멋지다^^ 바람기하는!혁재오빠 미안해 ㅠㅠㅠㅠ 그러나 혁재오빠가 제일 좋아해요^^ 운혁이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7413 회색 4137 2012-11-24
학교가 휴일 때문에 아들이 컴퓨터를 쓰니까 제가 쓰는 시간이 없어져요! ([:怒:]아이!! 컴퓨터는 내 거야!![:ぷんすか:]) 낮엔 시간을 만들야 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아요. 지금은 샤드잉을 했는데 느린 스피드로 듣고 흉내내지만 어려워요. 언젠가 익숙한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할 수 있겠어요! 의미도 모르고 발음만 흉내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그 방법은 안되겠어요. 먼저 천천히 내용을 읽고 의미를 알고나서 듣고 흉내내면 잘 될 것 같아요. 그건 안돼는 방법이니?[:×:][:しょぼん:] 그러니까 아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정말로 듣고 흉내내면 할 수 있게 될까요? 느린 스피드로 듣고 이런 거라면 보통대로 스피드는 듣기 못 할지도.[:汗:] 귀가 익숙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어를 듣고 또 듣고 또 또 듣고 죽어볼 거야!!
7412 나나메데 4138 2012-11-24
금연도 마음대로되지 않는 [:あうっ:] 한국어 연습도 뒷전으로하고, 드라마에서만 불 것 이다 안돼 나.[:しくしく:]
7411 도모조우 4138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先日訪韓2回目でしたが、勉強を続けるべく、基本から学ぶためこちらのサイトを使用させていただく事になりました。 ハングル文字を読むだけでもいっぱぃいっぱぃですが、いつかスムーズに会話出来る日を夢見て頑張ります[:初心者:][:女性:] 一つ一つノートに書きながら、発音も学べるので久しぶりの学校みたいで楽しいです[:花:] 最後までこの楽しさを持ち続けられるでしょうか・・・ 心配ですが、ファイティンです[:上:][:上:]
7410 あんゆか 4140 2012-11-24
疲れた。。。 覚える事が多い。。。 パッチムが。。パッチムが。。。。
7409 회색 4142 2018-04-16
나처럼 책상앞에 계속 앉고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한 번 서서 기지개를 하면 좋대요. 특히 신장에 좋더라.... 그 얘기 들고나서 가능한 해보자고 하는데 잊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나면 꼭 해야겠어요.
7408 회색 4145 2017-08-15
'믿는다'라고 하면 무조건이다. '누구 누구 위해서'라는 말은 쉽게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 안에서도 배움에 많이 있어요. 사람들은 좀더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감을 가져야겠어요. 높은 사람들은 특히!! 가족 사이, 친구 사이에도 그러는데 높은 사람들은 나중에 미안하고 해도 하는 말은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그 말을 듣는 사람 한명 판명이 어떻게 받는지 잘 생각을 필요가 있어요.
7407 유철 4148 2012-11-24
오늘 수업을 집중해 받을 수가 있었어요. 이거도 모두,,,터리니타 위해서[:チョキ:] 반드시 내년도 응원할게[:てへっ:][:音符:] 아까까지 동방신기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역시 좋아요★ 나중에, 슈주 노래를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즐거움예요[:にこっ:] 빨리 듣고 싶어요-[:星:] [Thank you] 그대라는 사람이 있어 난 행복해요...
7406 아기(^^) 4149 2012-11-24
やぁだぁ[:汗:] もう難しくなってきた[:はうー:] 耳にはなじんでる言葉だけど、文字になると解読速度が極端に遅くなる[:汗:] まだまだ赤ちゃんレベルだから仕方ないさっ。 言葉なんて、どれだけあびるかだもんね。 毎日ちょっとづつ成長していこっと[:ひよ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