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426,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436 |
おもしろいかも
+1
| ㅡㄷ냐 | 7519 | 2012-11-24 | |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やってみたらなんかおもしろいかも 明日もやるぞお | |||||
2435 | 선생님 | 9303 | 2012-11-24 | ||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 | |||||
2434 |
アンニョンハセよ
+1
| 光オンマ | 8383 | 2012-11-24 | |
[:パー:]新期で頑張るぞー | |||||
2433 |
久々!!!
+1
| mioShin | 4236 | 2012-11-24 | |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 | |||||
2432 |
지진
+4
| 선생님 | 7489 | 2012-11-24 | |
어제 일본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고 들었어요. 정말 무섭네요!ㅠ.ㅠ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이렇게 무력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피해가 크지 않아야 할 텐데 정말 걱정이에요!!!! 우리 Hanguk.jp의 친구들이 정말 걱정이에요!!!! 모두 모두 아무일 없었야 할 텐데...ㅠ.ㅠ 모두 모두 아무일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2431 |
二日も休んで11日目
+1
| 나오밍 | 5015 | 2012-11-24 | |
風邪をひいてしまってお休みしてしまいました。 休みが増える度にハングルを読むのが遅くなるし、 タイピングもできなくなります。 続けることが大事なのがよくわかりました[:しくしく:] 그런데, 선생님 여러분 생일이 언제입니까? 저는 4월17일입니다[:チューリップ:] | |||||
2430 |
자기소개
+2
| 리혜 | 6183 | 2012-11-24 | |
[:花:][:花:][:花:][:花:][:花:][:花:][:花:][:花:][:花:][:花:] 저는 제일교포에요^^ 일본사람이 아닙니다[:うさぎ:] 우리어머니는 23살 때 부산에서 왔습니다. 우리아버지는 제일교포3세 입니다. 한국사람인데 한국말 잘 할 수 없는 자기가 한심합니다만 그러니까 부꾸럽다고 생각합니다. 애국가를 들으면 눈물이 나옵니다.일본에서 태오났는데 아상하네요. [: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 같이 살고 있는 약혼자가 있습니다[:love:]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온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앞에서 한국말 하고싶니다만,잘못하는 것이 무서워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남자친구 친가에 전화하고싶습니다. 어머님 기다려주세요[:ハート:] 疲れたㅎㅎ | |||||
2429 |
입문 끝났어요
+1
| 가요코 | 4840 | 2012-11-24 | |
基本が大事だと改めて感じた入門編[:初心者:] 次は初級!がんばろう[:音符:] | |||||
2428 |
ㅜㅜ
+1
| 리혜 | 3834 | 2012-11-24 | |
段々間違いが増えてきた。 月曜日でした[:右:]이월요일이었어요[:○:] | |||||
2427 | 리혜 | 4710 | 2012-11-24 | ||
아자아자 화이팅[:グー:] ㅋㅋ[:音符:] |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