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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796,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84 가주나리 7704 2017-06-29
어젯밤 무더워서 창을 열고 잤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아침 좀 추웠습니다... 오늘은 조금 바쁜 날입니다.
2783 가주나리 7705 2016-03-05
어제 갑자기 목이 아파졌습니다. 감기가 아닙니다. 아마 매일 아침 영어 신문을 큰 소리로 읽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괴로웠으니까 감기가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었던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괜찮습니다. 다행입니다.
2782 가주나리 7709 2013-09-05
오늘은 구월 오일 목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 회의는 아주 좋았어요. 활발한 논의가 행해졌습니다. 저는 많은 숙제를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힘들어요. 하지만, 그것은 행복한 고민이에요.
2781 가주나리 7710 2019-12-26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법원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와시에 가고 오후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올해 법무사 영업날도 이틀만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의 외국어 교실은 연말 연시도 상관없이 열고 있어요 !
2780 회색 7711 2016-09-12
이번주는 날씨가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더운데 비옷을 입는다니 정말 싫어요.... 그래도 이 계절은 비가 오면 점점 시원하셨으니 참아야 겠어요. 오늘은 좀 바쁜 일이 있어요. 열심히 일할게요~.
2779 가주나리 7712 2013-06-24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체리 따기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생각보다 먹을 수 없었습니다 ....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힘내 자.
2778 가주나리 7712 2017-10-20
어제 법원에서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소송의 상대가 먼 곳에 있는 경우에 이용되는 방법입니다. 법원의 법정에서 행하는 구두변론은 단시간으로 끝나지만, 전화회의는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게다가 판사나 상대의 변호사에 따라 진행방법이 다르니까 그 때마다 공부가 됩니다. 좀 힘든 때도 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777 수 다 쟁 이 7713 2012-11-24
사진 좀 봐 주실래요? 이거 과자 상자인 거예요~. "동물들의 엉덩이에서 초콜릿이 나온다"라는 웃기는 것...과자의 이름이 바로《うんチョコ》라고 해요(>ㅁ<)[:パンダ:][:ねこ:][:ねずみ:] 너무 너무 귀엽고 우리 딸들이 조금씩 사서 모았어요[:にこっ:] 딸들은 동물을 고르는 게 아주 많이 즐거운 것 같아요. 가게에 갈 때마다 새로운 동물이 있거든요
2776 회색 7714 2012-11-24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즐겁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더 몰아넣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한국에 갈 예정도 없고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도 없고 요새 아들도 상대로 해 주지 않아요. 진지함이 부족해?(기한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지만 기억하는 것이 확실에 느리예요.[:しくしく:] 말하고 싶어!![:グー:]강한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지요?! 난 조금 바보같은 곰의 프가 아주 좋아해요.[:love:] A.A.미룬의 곰의 프,,,크리스토퍼.로빈도 좋아해. 아~~다시 읽고 싶어... 초등학교 때의 책으로 간단한 문장이니까 한국어에 해 볼까? 즐겁게 공부에 될까요? 힘이 나오는 아이템을 가져야 해요! 책이나 음악이라도 뭐든지 좋으니까..ㅎ.ㅎ[:音符:]
2775 가주나리 7714 2019-12-17
오늘 아침은 쓰레시를 내놓았습니다. 별로 춥지 않고 조금만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수업도 했습니다. 오전과 저녁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갈 거예요. 오후와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오사카에 갈 거예요 !
2774 가주나리 7715 2017-10-21
내일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겁니다. 세번째 수험입니다. 오늘은 재수를 메고 커틀릿 카레(かつカレー=「勝つ」カレー)를 먹으로 갈 겁니다. 목욕탕도 갈 겁니다. 내일 시험에서는 시간내에 다 문제를 풀 것을 목표로 하고 즐겁게 그리고 힘내고 싶습니다.
2773 회색 7717 2012-11-24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미가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러면 또 궁금한 일이 생겼어요. 일본어로서 이런 말이 있어요.[:にひひ:] 개구리=無事かえる、福・お金がかえる 고양이=招きねこ 올빼미=不苦労で苦労知らず 학,거북=鶴は千年、亀は万年で長寿 토끼=月(ツキ)を呼ぶから 더 여러 가지 있어요. 한국어라면 어때요? 아니다, 한국어로서 좋은 의미가 있는 글이요.[:オッケー:]
2772 가주나리 7718 2017-09-29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서 긴 거리를 걸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277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7721 2012-11-24
漸く第3課のテスト通過しました。 すごく時間が掛かったけど嬉しい。 挨拶以外は良く出来たし単語も読めた。 パッチムの勉強が始まったけど難しい~。 でもパッチムが理解できないと読めないハングルが多くて困る。 特に挨拶文は難しい文字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 アンニョンハセヨ~も読むのに難儀する。 嬉しかったのは好きな俳優さんの名前をハングルで読めたことだ。 丸暗記ではなくてちゃんと文字として読み取ることが出来たのはとっても嬉しい!やったー! しかしこのパッチムの山を乗り越えたら次はどんな山が待ち受けているのか・・。 あっという間に一年が終わってしまいそうだ・・・。 [:コーヒー:]
2770 회색 7721 2012-11-24
새로운 직장이 결정되지 않으면 초조한 기분이지만... 모처럼 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다니까 이런 것으로 끊어지는 것을 싫잖아요! 조금이라도 한국어에 접해 싶다고 생각하니까 공부는 못하지만 일기를 쓸 거예요. (혹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취직활동에 도움이 될지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때는 더욱더 열심히 할게요. 지금은 아직 이 회사에 다니야 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딴 회사에 다닐 때는 어떤 공부법이 할까 생각중이에요. 한글은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번엔 발음에 중점을 둬 다시 공부할 거예요. 사실은 내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이에요.[:あうっ:]
2769 회색 7721 2017-10-19
비가 온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온다. 태풍도 올랐고 했으니 앞으로 몇일동안 비가 올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왠지 음악을 듣고 싶단말이야. 음악을 듣고 창밖으로 멍하게 보는 게 좋다. 하지만, 오늘 아직 목요일이야. 내일까지 일하러 가야겠어!! 그럼 준비 시작! 내일 또 만나요~,안녕.
2768 가주나리 7725 2016-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연수회가 있으니까 그 준비도 조금씩 해야 합니다.
2767 회색 7728 2012-11-24
나는 밤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月:] 별이 반짝반짝하고 너무 좋아.[:星:] 옛날 첫 토지에서 친구 집까지 밤에 별을 의지하여 방문해 갔던 적이 있어요. 그 친구들에게 "북극성"이라고 하는 별명을 받았어요.[:ぽっ:] 그리운 추억예요. 지금 쯤의 계절, 조금 차가운 밤바람속에서 별을 보면 최고예요.ㅎ.ㅎ[:チョキ:]
2766 トーシャ 7729 2012-11-24
잘 지냈어요? [:音符:] 난 탔다, 죽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汗:][:汗:][:汗:] 지난 주 뉴스에 이번 주 큰 비가 올겁니다고 했지만 아직 하나도 비가 없네요. 흐림이라도 없네요. [:雲:] 하나님, 무슨 일 있습니까? 하늘에는 그냥 태양......[:太陽:] 비가 싶습니다.[:曇りのち雨:] 바람이 싶습니다.[:四葉:] 기도합니다. 시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는 지금 조금 더워를 타는 것 같은데요.[:しょぼん:] 여러분도 여름을 타기 조심하세요. 안녕.[:ハート:]
2765 회색 7729 2012-11-24
그냥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雪:]추운 아침, 하늘을 우러러보면 별이 너무 예뻐요.[:星:] 오늘 아침은 따뜻해서 강아지랑 아침 산책도 하기 쉽지만 하늘은 구름이 많아서 별은 하나도 못 봤어요. 그래,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같이 있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때는 그냥 좋지만 나쁜 때는 다른 일에 눈을돌리면 꼭 좋은 일도 있을걸! 어? sshbbb 씨는 제가 하는 공부법이 궁금해요?(/-ㅂ-)/~ 흠,,,뭐지? 그냥 내내 한국어를 생각하는 것인가?(-。-)? 내 일기를 읽으면 잘 알죠! [:にひひ:]쉬운 단어,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쓰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표현을 찾았으면 너무 기뻐서 금방 메모해요! 그래 맞다! 저는 내내 한국어를 메모해요.[:オッケー:] 자주 사용해야말로 익숙하고 잘하게 될 거예요. 같은 단어를 몇 번도 알아보고 쓸 변명지도 모르겠어요! 앗, 말할 것도 없이 회사 일은 한국어를 메모할 수 없어요. 그래도 가끔 몰래 좀 메모할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