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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8000,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66 회색 7969 2012-11-24
이제 괜찮겠어요? 많은 비가 쏟아졌다고 들었어요.[:雨:] 걱정돼서 들었는데요.
2565 김 민종 7970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2564 カムサ 7971 2012-11-24
여기는 어제부터 추워졌어요. 길 소매를 입은 사람이 많게 보여요. 아침이나 밤 정말 시원하게 됐어요. 갑자기 춥게 됐으니까 감기 조심해 야지~~。
2563 회색 7971 2015-10-20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는 샤프펜슬이 있어요. 갑자기 이걸 사는 건 언제였는지 궁금했어요. 학생 때 샀던데 이미 38년 정도 사용하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진학하거나 취직하거나 게다가 몇번이나 이사도 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지금도 팔아 있어요. 물론 다른 샤프펜슬도 가지고 있어 사용해요. 오늘은 이 샤프펜슬을 다시 보고 같이 왔는 그리운 나날을 생각났어요.
2562 회색 7972 2015-09-13
지금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토 윅스' 와 '천명'. 어느쪽이도 억울한 죄를 받고 아이를 외해 도망치는 아빠의 얘기예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아빠의 마음이 잘 알때문에 매번 가슴을 치는 거예요. "오냐, 오냐."는 드라마 '천명'안에서 아빠가 아이한테 하는 말이에요. 그 말을 들으면 마음에 부드럽게 됐어요. 사랑을 많이 느껴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2561
타차 +2
가주나리 7973 2015-02-03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
2560 수 다 쟁 이 7974 2012-11-24
갑자기 장롱이 갓고 싶어졌어요. 옛날부터 있는 일본장롱[:家:] 우리 집의 일본식 방(다다미 방?)에 놓고~[:love:] ...하지만 어느 것도 비싸고...[:汗:] 방에 있으면 멋있는데...[:家:]
2559 가주나리 7975 2015-09-24
연휴가 끝났어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이 연휴에 정한 목표와 계획을 따라서 하루 하루 노력하고 싶어요.
2558 가주나리 7975 2019-07-0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공부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봤는데, 즐겁게 보고 온 "식사합니다(ゴハン行こうよ)"를 보기 끝냈어요. 이 드라마는 매 본 요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와요. 게다가 꽤 긴 시간 그냥 묵묵히 먹어만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만 아니라 사람끼리의 마음의 갈등이나 고민이나 사랑을 자세하게 그려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게 돼서 격려도 받았어요.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제가 사랑하는 한국의 모습이 여기에 있었어요 ! 모두 여러분에게 추천하겠습니다.
2557 창태 7978 2012-11-24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2556 회색 7979 2016-10-18
날씨는 좋아졌지만 아직 좀 더워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워요. 그래도 아침의 산책 때 하늘이 높은 느낌이었어요. 가을인데 그럴까요? 별이 잡을 수 있는 만큼 가까이에 느낀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너~무 멀어서 작게 보여요. 그런 느낌은 했는데 우리 집은 아직 냉방을 사용해요.(아침부터.....) 추운 곳에 산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더운 게 싫어요.
2555 가주나리 7980 2017-01-22
어제 연수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15분 까지 혼자서 이야기 해서 솔직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던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어제 밤은 혼자 조용히 소주를 마시면서 자신에게 "수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 이 일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554 가주나리 7980 2018-07-04
今朝は風があって比較的涼しく感じます。 天気予報を見ると、これから一週間ほど、毎日雨の予報です。 明日は長野市へ、あさっては東京へ出張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少し心配です。 오늘 아침은 바람이 있어서 비교적으로 시원하게 느껴요. 일기예보를 보면 앞으로 일주일정도는 매일 비가 올 것 같아요. 내일은 나가노시에, 모레는 도쿄에 출장해야 하니까 조금 걱정해요.
2553 회색 7982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2552 회색 7983 2012-11-24
아~!![:ぷんすか:]내 다이어트는 잘 되지 않아요... 휴일에는 여러 가지 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ラーメン:] 어제는 짜장면... 고기는 못 먹으니까 새우이나 오징어를 넣고 만들었어요...맛있었어요!^^ 어머니가 기뻐해주셨습니다.[:チョキ:] 봄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행사가 있으니까,그 때까지는 야위고 싶어요.[:ぽっ:] 하지만, 지금부터 귤,떡...너무 좋아하는데 살찌는 음식이 많이 있어요. 유혹에 이기는 마음이 갖고 싶다!!![:パンチ:]ㅎ.ㅎ
2551 가주나리 7985 2014-05-16
오월 십육일 금요일. 맑아요. 오늘은 우리 업계의 정기 총회가 개최됩니다. 저도 아침부터 준비를 위해 가야 해요.
2550 회색 7986 2016-12-03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2549 가주나리 7988 2019-09-25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친구와 같이 영어로 회화 연습을 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영어를 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너무 좋은 공부가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에게 제가 도움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로 했어요. 그 친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는 더 노력하고 싶어요.
2548 angyon 7989 2012-11-24
한국에 와서 2주일 정도가 지나갔는데 요즘 진짜 문제가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마음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아아아 뭔가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요??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난 혼자라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추석이니까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547 가주나리 7990 2014-06-25
유월 이십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흐리고 어두워요. 어제 저는 협회의 회원이 되었어요. 일의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 때문에에요. 회비가 비싸지만 저는 그것이 저에게 필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