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31
昨日:
11,423
すべて:
5,228,126
  • 소나기라도
  • 閲覧数: 13970, 2017-05-26 00:44:26(2017-05-23)
  • 어제는 오후 번개가 울고 있어서 소나기가 올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있으니까 소나기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7.05.24 00:37

    일본어로 '번개가 울다'라고 하나요? 
    いなずまがなく?

    한국어로는 '번개가 치다'라고 해요. ^^
  • 가주나리

    2017.05.24 06:28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로는 「雷が鳴る」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울다"가 아니고 "치다"를 사용하는 군요.

    앞으로도 수정 부탁합니다.

  • 선생님

    2017.05.24 16:36

    雷は韓国語で천둥だと覚えていますが、번개ですか?


  • 가주나리

    2017.05.25 05:02

    先生、すみません。私がよく調べないで使っていました。

    日本語の「稲妻 いなづま」は光だけを意味しますが、「雷 かみなり」は、しばしば光と音の両方の意味で使われ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韓国語ではいなづま(光)は번개、雷(音)は천동というふうにきちんと分けて使う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 선생님

    2017.05.26 00:44

    네, 그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14 회색 11771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8313
어머? +1
회색 7258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8312 김 민종 8398 2012-11-24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8311 회색 9432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8310 회색 5742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8309 밤밤 7754 2012-11-24
정말 오래간만이다...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 매일 매일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쓰고 싶은 일이 많은데... 언제 되면 생각을 전한을 것이 할 수 있니... 우... 답답해... 시험 공부도 잘 할 수 없고 여러가지가 잘 할 수 없다. 그래도 한국어를 좋아한다. 「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라고 말하잖아... 그래 힘 내자![:にかっ:]
8308 회색 12810 2012-11-24
8307
회색 9130 2012-11-24
8306 회색 7230 2012-11-24
8305 회색 7501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