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쉽고 쓸쓸하다
-
閲覧数: 7847, 2017-09-04 05:21:28(2017-09-03)
-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서점이 휘트니스 센터에 바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서점에는 스타 벅스가 병설되어있어서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 가족이 함게 시간을 보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사람이 늘어서 서점 경영이 어렵게 되어있다고 상상합니다.
시대의 흐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쓸쓸한 것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685 | 김 민종 | 7823 | 2012-11-24 | ||
3월 17일 날씨 맑음 오늘도 따뜻하고 좋은 날씨다 , 난 날씨가 좋으면 기분도 너무 좋아, 그래서 ,아침부터 공부를 많이? 했어,[:にかっ:] 여기서 같이 공부 하는 여러분 우리들 열심히 공부 하자 파이팅,[:オッケー:] | |||||
2684 |
初めて(・ω・)/
+2
| はるか | 7823 | 2012-11-24 | |
今日、初めて’寝る前HANGUK.JP’をやった[:ハート:] 動画とかめっちゃ分かりやすくて、第1課は完璧かな[:にぱっ:][:ダイヤ:] いつか字幕なしで、東方神起のドラマとか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っっ[:ねこ:]!!! 目指すはペラペラ!!!!!!!! よしっっ!!!がんばるぞ[:パンチ:][:ハート:] | |||||
2683 | 나르샤씨 | 7824 | 2012-11-24 | ||
相手の会話を聞き取れるように早くなりたいです。そのためには時間をかけて勉強しなければ![:にひひ:] [:にひひ:] | |||||
2682 |
선생님께서 없을 때도.
+2
| 회색 | 7825 | 2012-11-24 | |
제가 여기서 공부 하기 시작한 때 선생님이나 같이 공부할 사람이 코멘트를 보내줘서 아주 기뻤어요. [:にこっ:]그것이 기뻐서 지금까지 계속했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코멘트를 보내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해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까 괜찮지도 모르잖아요. [:ぽっ:]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복습하고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어서 일기를 써요. 그게 제 생활의 ON/OFF 순간이에요![:チョキ:] [:月:]다른 영업소의 여사원이 출산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한다고 들었으니까 선물을 만들었다. [:下:]이것. | |||||
2681 |
더운 날에는
+1
| 역시 | 7828 | 2012-11-24 | |
[:ねこ:]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보고 단 맛있 수박을 먹어요? [:いぬ:]네 영화를 보고 수박을 먹어요 운전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요 오늘은 날씨가 사워해요 | |||||
2680 | 회색 | 7832 | 2012-11-24 |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 |||||
2679 |
초급 제18과 숙제
+2
| 토끼양 | 7832 | 2012-11-24 | |
여름휴가가 시작했어요[:音符:] 제 일도 8월27일까지 여름휴가예요.아들랑 같아서 기뻐요. 하지만 기쁜 사람은 제 혼자예요[:きゅー:] 아들도 성장했네요. 오늘 숙제 [:ダイヤ:]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ダイヤ:]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아요. [:ダイヤ:]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ダイヤ:]호텔에 숙박하려고 해요. [:ダイ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이 번에는 오타가 없을까? 없는것이 좋은데요...[:うさぎ:] | |||||
2678 | 가주나리 | 7832 | 2019-12-16 | ||
그저께 밤 많은 유성이 보일 지도 모르다고 들어서, 저는 심야 열차로 돌아 온 후 역에서 집까지 별하늘을 올려보면서 걸었습니다. 15분정도의 안에 단 하나만이었지만 유성을 볼 수 있었어요 ! 그 때는 기도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 대신 지금 기도합니다. 자신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모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 |||||
2677 |
언제 해?→지금이죠!
+1
| 회색 | 7835 | 2015-04-15 | |
내 방을 정리하고 싶어요. 청소가 아니라 정리어요. 물건이 많이 있어서 그래요. 방을 정리하고 기분을 가볍게 해서 정말로 발아한 건 뭔지 생각해보려고요. 근데....물건이 너무너무 많아요.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언제 할까요? 지금이죠! 아니, 짧은 시간으로는 할 수 없어요. 아마 다음 연휴에 할거가.(^^) | |||||
2676 | 회색 | 7835 | 2015-10-02 | ||
저는 공부할 때 포터불루MD를 사용하고 있어요. 놀랐죠,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다니....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으니 새로운 것이 가지고 싶은데 이제 어디에도 팔지 않아요. 어제 그런 얘기하면 동료가 이제 사용하지 않아서 보려고 하는 것이 있으니 저한테 준다고 해요. 포터불루 CD도 있대요.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는 사람도 있네~라고 귀하게 여겼어요. | |||||
2675 | 가주나리 | 7836 | 2019-07-08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공부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봤는데, 즐겁게 보고 온 "식사합니다(ゴハン行こうよ)"를 보기 끝냈어요. 이 드라마는 매 본 요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와요. 게다가 꽤 긴 시간 그냥 묵묵히 먹어만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만 아니라 사람끼리의 마음의 갈등이나 고민이나 사랑을 자세하게 그려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게 돼서 격려도 받았어요.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제가 사랑하는 한국의 모습이 여기에 있었어요 ! 모두 여러분에게 추천하겠습니다. | |||||
2674 | 회색 | 7837 | 2012-11-24 | ||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 |||||
2673 | 밤밤 | 7837 | 2012-11-24 | ||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 |||||
2672 |
피곤함
+1
| 경자 | 7838 | 2012-11-24 | |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 일을 하고 많이 피곤했어요[:きゅー:] 집에 와서 1시간 정도 잤다가 조카를 만나러 동생집으로 갔어요[:車:] 하지만 조카랑 놀아 주지도 못하고 조카의 얼굴만 보고 그냥 자 버렸네요...[:Zzz:] 나 뭣 땜에 동생집에 갔었는지 모르겠네요..[:汗:] | |||||
2671 |
힘을 내야겠어요.
+1
| 회색 | 7838 | 2017-08-23 | |
오늘은 왠지 모르게 아침부터 좀 피곤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요? 날씨도 아주 좋아서 더운 것도 원인입니다 모르겠어요. 가을은 아직냐고. | |||||
2670 |
생일 노래.
+2
| 회색 | 7840 | 2012-11-24 | |
지금까지 생일이라면 그 노래 밖에 알지 못했어요. "생일 축하합니다"[:音符:]그 노래. カムサ 씨가 생일이 가까이다고 말하니까 마음에 걸렸어요. 그러자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애정 만만세"안에서 멋진 노래가 들렸어요. 써봐요.[:にこっ:][:チョキ:] [:音符:][:音符:]안개비가 내리는 오늘 사랑하는 ♥♥♥ 생일 날 온 하루 그대를 생각하면서 뭐로 할까 고민하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마음 담아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이 사죠. 맘속에는 장미 한 송이와 책 한권과 그대 위한 내 깊은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작은 내 마음을 알아 준 그대가 있기에 이 세상에 난 행복해. 너무 너무나 행복해. Happy Birthday to You.[:音符:][:音符:] 어때? 좋은 노래 맞지! 가사는 맞는 거라고 하는데. 나는 딱 한번 듣고 마음에 든다! 두번째로 가사도 알아들었어요!(아마도 맞는 것 같아서.)[:ぽっ:] | |||||
2669 |
간이 법원
+2
| 가주나리 | 7840 | 2014-09-04 | |
오늘 아침은 맑아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요. 그리고 그 서류를 보내요. 오후에는 키소후쿠시마 간이 재판소에 갈 예정이에요. 그 법원은 여기부터 멀어요. 자동차로 두 시간 정도 걸려요. 운전을 조심해서 다녀오고 싶어요. | |||||
2668 | 가주나리 | 7841 | 2014-04-24 | ||
사월 이십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이렇게 잘 맑은 아침은 오랜만요. 오늘은 몇명의 고객이 오실 거예요. 저는 많이 공부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 |||||
2667 |
ハングルレッスン3
+1
| 미 동링 | 7842 | 2012-11-24 | |
[:四葉:]今日で三日目。 第三課。今日は基本子音字と激音、濃音の発音の練習。 激音と濃音って、分かっていても、なかなか上手に発音できないのです。 ティッシュを使って練習しました。 シンスンア先生のお話の仕方、とてもいい感じですね。 ネ~。というのが、いいですね。 ネ~、チョアヨ。なんて言われると、 韓国の学校の子になった気分ですよ。 今日は、はじめまして。という挨拶を習いました。 こちらの日記の第一日目のタイトルは これがよかったかな。 처음 뵙겠습니다. では。またあしたも勉強します♪ 안녕히 게세요~. | |||||
2666 |
ネタザ
+1
| 고미마요 | 7843 | 2012-11-24 | |
오래만에 일기를 쓰고요 한글을 쓰기 시작해서 역 3개월에 됐어요 요즘 조금 입력에 익숙해졌으니까 오늘 처음에 ネタザ에 도전했어요 하지만 전혀 못했어요 비참한 결과였어요 랭킹의 사람들은 얼마나 연습 한가요? 점수를 봐서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20000점?[:ぎょ:] 재능이 있구나... 아무렇든 대단하다[:音符:] [:にこ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