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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 바람으로 알아요.
  • 閲覧数: 3853, 2017-09-15 05:05:32(2017-09-14)
  •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4 19:32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호~~그걸 알다니 정말 대단해요!!^^

  • 회색

    2017.09.15 05:05

    태풍이 지나는 길이라고 하는 곳에서 오래 사면 그걸 알아요.

    역시 태풍은 그름이나 바람이 좀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4 가주나리 135 2024-01-28
어제는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많은 참가자분들과 같이 한국어를 배울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후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가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친구가 강사를 맡아 줄 거예요.
8853 가주나리 139 2024-01-27
어제는 오전에 장애자 지원 센터에 가서 법률 상담을 했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후는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할 거예요.
8852 가주나리 181 2024-01-2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그 사이에 은행에 가거나 서류를 만들거나 해야 합니다. 이 아침도 너무 춥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부터 좀 따뜻해질 것 같다.
8851 가주나리 233 2024-01-25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를 즐기는 회를 열었다. 오랜만에 연 중국어를 즐기는 회에는 세 명이 와 주셨다. 이 회는 매번 대만이나 중국의 노래를 부르면서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장소다. 앞으로도 계속해 가고 싶다.
8850 가주나리 146 2024-01-22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에서 음악회를 열었느데,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가수님의 노래도 진짜 좋아서 감동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법무사의 일을 하고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49 가주나리 224 2024-01-21
어제는 오전에 아이가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었다. 중국어카페는 처음으로 열었는데 개선해야 할 점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것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오후에 컨서트도 열립니다. 잘 준비하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싶다.
8848 가주나리 232 2024-01-20
어제 오후 법무사협회 연수회에 참가했다. 먼 곳에서 제가 아는 법무사를 강사로서 초대해서 실시했는데, 너무 좋은 연수였다. 강의의 내용도 좋았지만 그 분의 일에 대한 자세를 보니까 저도 다시 한번 법무사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했다.
8847 가주나리 245 2024-01-19
어제는 낮에 고등학교시절의 선배가 찾아 와 주셨다. 너무 오랜만에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얼굴을 보러 가고 오후에 법무사협회의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
8846 가주나리 272 2024-01-1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낮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45 가주나리 289 2024-01-17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사고 나서 어머니 집에 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이번은 칠 명이 와 주셨다. 초등학생도 두 명 와 줬다. 여즘의 영어카페는 진짜 즐거운 시간이다. 참가해 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