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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가르쳐주는 드라마
  • 閲覧数: 5717, 2017-09-20 04:56:27(2017-09-19)
  •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이 산 (イ・サン)"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극입니다.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저는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니까 아직도 보기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슬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드라마는 사람의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을 마지막 까지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9.20 04:56

    저도 그 드라마는 봤어요.
    좋은 드라마네요.
    마음에 든 드라마들은 언젠가 지사 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69 トーシャ 8420 2012-11-24
또 숙제 제줄 이예요.[:チューリップ:] 제11과 질문 자기 전에 여러분은 뭐 할 거예요? 대답 오늘 배운 걸 복습하기 후 제일 마음에 들는 잠옷을 잦고 입고 파란 색 칫솔으로 이를 닦을 거예요. 창문에서 밖을 보면서 “밤에 별들이 잘 보이니까 내일은 눈이 안 올 거예요.”다고 생각하면 “안녕히 주무세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거에요. 그렇게 하면 좋은데요. 그러나 그런 건 드라마 증 만이 있습니다.[:汗:] 제12과 질문 “때무에”, “기 때문에”,”짓다”를 쓰고 작문을 쓰십시오. 대답 지금 졸업 파티때문에 드레스를 자기 손으로 지어요. 졸업식 날에는 어머니가 찰밥을 지을 거예요. 그건 내가 성인이 됐기 때문이예요. 제13과 질문 1. 한극에 가고 뭐 하세요? 대답1 유면한 배우 박 건형 씨를 잡을 거예요! 절대로 찻아내겠어요!! 아아~ 얼마나 멋있네요~.[:ハート:] 사랑해요~.[:love:] 질문2 오늘 영화에 갈 거예요? 대답2 미안해요. 나도 오빠랑 영화를 봐 가니까 못 하겠어요. 다은 번 같이 가죠.
2568 가오88 8718 2012-11-24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젊었을 때 못 했던 것 중에 뭘 하고 싶어?라고 물어왔어요. 저는 이 작은 마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 살고 다른 세상을 못 보고 왔어요. 돈도 없고 수단도 몰랐기 때문에..>< 이젠 잘 알아요ㅠㅠ그땐 내가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던 뿐이였다고. 만약 젊었을 때 넓은 세상에 한 발을 내디디었다면 생각이나 선택도 하나가 두배 세배..배가되잖아요. 음.. 저는 그냥 젊었을 때에 또 한번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났네...[:しょぼん:] 그 사람은 저에게 돌아볼 기회를 줬어요.
2567
14
모모모 4639 2012-11-24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주워서 옷을 많이 입었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2566 나오밍 5693 2012-11-24
しばらく勉強をさぼっていました。 すっかり頭から文法が抜けてて反省、反省。 오늘부터 곤부 할 거예요. 8과숙제 르用言2つ 고양이 를 길러도 괜찮아요? 어제도 오늘도 배불러요. 9과숙제 묻다の活用 물어요 룰으세요 물으십니다 망설이면 역에서 물으세요. 11과숙제 ①[:女性:]자기 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거예요?  [:きゅー:][:Zzz:]저는 메일 답신를 쓸 거예요. ②이벝주말은 비가 올 거예요. ③파랗다 [:右:]파래요 ----------------------------------------- 수요일 신오쿠보에 갔어요. 순두부찌개 를 먹어봤어요. 저는 매운음식을 멋지못합니다만, 구 찌개는 너무너무 맛있다[:ぽわわ:] 지슴은 매일 심치를 먹고있어요. 오늘 배가 아파요[:あうっ:]
2565 회색 6543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서 기분도 좋다![:太陽:] 내일은 회사 설립기념날 때문에 휴일이에요! 스쿠터 타이어를 바꾸러 가고나서 머리를 자를 거예요.[:バイク:] [:オッケー:][:にこっ:]내일도 좋은 날씨가 되면 좋겠는데. 자~오늘은 좀 건방진 손자의 얘기로 웃어 주세요.[:にひひ:][:汗:]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물었어요. [:ねずみ:]"할아버지!오늘은 왜 이렇게 진수 성찬을 드십니까? [:ねこ:]"아~실은 오늘은 할아버지 생일이니까." [:ねずみ:]"생일라고요?그건 뭔데요?" [:ねこ:]"그건 오늘이 할아버지가 태어난 날이란 말이야." 그러나 손자는 [:ぎょ:]눈을 동글게 해서 말했대요. [:ねずみ:]"으아~~,오늘 태어난데 너무너무 빨리 크게 되셨네요." [:ねこ:][:汗:]................끝. [:ぷんすか:]어허!! 윗사람에 대해는 생일 아니고 생신이라고 말하야 돼지.
2564 トーシャ 4387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2563
태풍 +1
가오88 5147 2012-11-24
오늘 오오사카는 태풍 영향때문에 우리 딸들이 다니는 학교가 시업 시간이 늦게 시작됐어요. 휴교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우리 딸들은 발이 내키지 않는것 같았어요. 여러분은 비가 계속 내리는 날엔 빨랫감은 어떻게 하시나요?[:しくしく:]
2562 회색 7080 2012-11-24
지금까지 더운 날이 2,3일정도 좀 있는데 예년보다 덥지 않은 것 같아요. 태풍도 이렇게 빨리 왔잖아요...뭔가 이상해. 江戸小話는 일본어니까 재미있는 것이 있으니 한국어에서도 재미있게 느끼는 얘기를 찾아봤어요. 있어요...^^...있다고요![:にかっ:][:チョキ:] [:病院:]어떤 아저씨가 어느날 병원에 와서, [:ひよこ:]"선생님...어떻게 하다 보니까 오른발이 아파 죽겠어." [:にわとり:]"흠흠...아마 나이탓이죠." [:ひよこ:]"???....아니 선생님,그거 이상한 소리지. 왜냐하면 나이가 같지만 왼발은 하나도 안 아파요." ......끝.....어때요?[:にひひ:]재미있죠!
2561 トーシャ 6572 2012-11-24
으~~으~~으~~~ 오늘은 너무 바빠서 여기서 공부할 수가 없었어요.[:しくしく:] 그래도 결석하고 싶지 않는대,일기 만이라도 써 왔어요. 안녕히 겨세요.
2560 회색 4956 2012-11-24
학교에서 기억에 대해 얘기 들었어요. 기억할텐데 기억이 안 나와...[:あうっ:] 기억은 배운 후라면 100%데,20분 후에 42% 잊고,1시간 후에 56%,9시간 후에 56%,9시간 후는 64% 그리고 다음 날은 74%를 잊은대요. 그러니까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도 1시간 지나면 반쯤은 잊고 다음 날은 4 분의 1밖에 기억하지 못한대요. [:ぎょ:] 다만 잊어서 보이지만 뇌속에 기억이 자고 있대요. 하지만 그 기억도 1달 후에는 떨어진대요.[:ぎょーん:] 그러니까 1달 후에 복습해도 안된대요.[:×:] 잊을 전에 복습하면 그 기억이 되살아나서 처음에 보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대요. 한번보다 두 번째,두 번째보다 세 번째....[:チョキ:] 이걸 반복으로 평생 잊지 않은 기억이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복습을 반복으로 암기 효과가 올라갔대요![:にかっ:] 다음엔 "기억의 종류에 대해"얘기하는 것같아요. 기대돼요!! 오늘도 공부라고 하면서 드라마를 봤어요~..물런 노트에 메모하면서요.^^ 드라마를 볼마다 딴 표현이 발견해요[:にこっ:][: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