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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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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977, 2017-10-18 07:13:41(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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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지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외출이나 내객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다만 필요한 것들을 사러가야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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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 |
재스타트
+2
| teramisesu | 7959 | 2012-11-24 | |
오늘은 자신 힘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ぎょーん:] 지금부터 더 노력할거야![:パンチ:] | |||||
2564 |
제14과 숙제^^
+2
| tsubomi | 7959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제14과 숙제입니다 Q.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A.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Q.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A.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Q.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A.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이상...잘 부탁드려요^^ | |||||
2563 |
돕기 때문에 배우다
+2
| 가주나리 | 7959 | 2014-07-23 | |
칠월 이십삼일 수요일. 흐려. 어제는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다른 손님이 올 거예요. 사람들을 돕을 수 있는 것이 제 기쁨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 |||||
2562 |
서두르지 않다
+2
| 가주나리 | 7961 | 2018-07-23 | |
어제는 예정하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그래도 서두르지 말고 하루 하루 착실히 지내고 싶습니다. | |||||
2561 | 가주나리 | 7961 | 2020-03-11 | ||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 쌓여 있는 일들을 가능한 한 마치도록 힘냈어요. 덕분에 꽤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후 손님 댁에 가야 해요. 저녁엔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좀 바쁜 것 같아요. | |||||
2560 | 선생님 | 7964 | 2012-11-24 | ||
밤밤 씨 꼭 꽃을 피울 거예요!^^ | |||||
2559 | 수 다 쟁 이 | 7964 | 2012-11-24 | ||
지금, 어느 사이트에서 "메일친구찾음"을 막 했다왔어요.(물론 한국사람이에요) 좋은 친구들이 돼면 좋겠는데...결과가 기대돼요~[:love:] 또 보고할래요[:パー:] | |||||
2558 | 회색 | 7967 | 2012-11-24 | ||
이제 괜찮겠어요? 많은 비가 쏟아졌다고 들었어요.[:雨:] 걱정돼서 들었는데요. | |||||
2557 |
☆
+1
| meeee | 7968 | 2012-11-24 | |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 |||||
2556 |
어머나,
+1
| 김 민종 | 7970 | 2012-11-24 | |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 |||||
2555 |
가을을 느껴졌어요.??
+1
| カムサ | 7971 | 2012-11-24 | |
여기는 어제부터 추워졌어요. 길 소매를 입은 사람이 많게 보여요. 아침이나 밤 정말 시원하게 됐어요. 갑자기 춥게 됐으니까 감기 조심해 야지~~。 | |||||
2554 |
샤프펜슬
+1
| 회색 | 7971 | 2015-10-20 | |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는 샤프펜슬이 있어요. 갑자기 이걸 사는 건 언제였는지 궁금했어요. 학생 때 샀던데 이미 38년 정도 사용하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진학하거나 취직하거나 게다가 몇번이나 이사도 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지금도 팔아 있어요. 물론 다른 샤프펜슬도 가지고 있어 사용해요. 오늘은 이 샤프펜슬을 다시 보고 같이 왔는 그리운 나날을 생각났어요. | |||||
2553 |
오냐,오냐...
+4
| 회색 | 7972 | 2015-09-13 | |
지금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토 윅스' 와 '천명'. 어느쪽이도 억울한 죄를 받고 아이를 외해 도망치는 아빠의 얘기예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아빠의 마음이 잘 알때문에 매번 가슴을 치는 거예요. "오냐, 오냐."는 드라마 '천명'안에서 아빠가 아이한테 하는 말이에요. 그 말을 들으면 마음에 부드럽게 됐어요. 사랑을 많이 느껴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 |||||
2552 | 가주나리 | 7972 | 2015-09-24 | ||
연휴가 끝났어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이 연휴에 정한 목표와 계획을 따라서 하루 하루 노력하고 싶어요. | |||||
2551 |
타차
+2
| 가주나리 | 7973 | 2015-02-03 | |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 | |||||
2550 | 가주나리 | 7973 | 2020-03-16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공부를 한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을 먹은 후 산책을 갔는데, 눈이 내리고 있어서 추웠습니다. 그래도 몸을 움직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 | |||||
2549 |
갓고 싶은 것
+3
| 수 다 쟁 이 | 7974 | 2012-11-24 | |
갑자기 장롱이 갓고 싶어졌어요. 옛날부터 있는 일본장롱[:家:] 우리 집의 일본식 방(다다미 방?)에 놓고~[:love:] ...하지만 어느 것도 비싸고...[:汗:] 방에 있으면 멋있는데...[:家:] | |||||
2548 |
정기 총회
+2
| 가주나리 | 7974 | 2014-05-16 | |
오월 십육일 금요일. 맑아요. 오늘은 우리 업계의 정기 총회가 개최됩니다. 저도 아침부터 준비를 위해 가야 해요. | |||||
2547 |
자신에세 "수고 했다"
+6
| 가주나리 | 7977 | 2017-01-22 | |
어제 연수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15분 까지 혼자서 이야기 해서 솔직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던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어제 밤은 혼자 조용히 소주를 마시면서 자신에게 "수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 이 일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2546 |
비가 내리는 날
+2
| 창태 | 7978 | 2012-11-24 | |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