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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가을.
  • 閲覧数: 4725, 2017-10-21 06:32:02(2017-10-20)
  •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20 06:49

    '작은 가을 찾았다' 라는 노래를 생각났어요.
  • 회색

    2017.10.21 06:30

    네, 좋은 노래인데요.

  • 선생님

    2017.10.20 21:47

    어제 학생들과 서울랜드(=디즈니랜드와 비슷한 곳)에 다녀왔어요.

    가을을 느끼고 왔어요.^^

  • 회색

    2017.10.21 06:32

    으아~! 좋네!!

    재미있었어여?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35 회색 4706 2016-10-29
어제 오랜만에 심한 비가 왔었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춥지도 않은 참 기분이 좋은 공기이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별이 아주 예뻐서 산책 길이 즐거웠어요. 이렇게 점점 추워졌구나~. 앞으로 일주일 동안은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지금쯤 거의 가을이 날씨이에요. 이제 11월이 되는데 좀더 추워도 괜찮은데..... 슬슬 HANGUK.jp이벤트에 글을 써 볼까하는 주말이에요.^^
5634 가주나리 6355 2016-10-29
오늘 저희 협회는 "그 청구에 고민하면"라는 무료 상담회를 개최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해주실 것을 원합니다.
5633 가주나리 18138 2016-10-28
어제는 하루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쌓였던 것이 조금만 끝나서 기분이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야 합니다. 내일은 상담회입니다. 아자 화이팅 !
5632 회색 16627 2016-10-28
10월의 음독은 내용을 기억해서 말할 수 있게 돼요. 쓰면 조금 실수가 있었어요. 10월이 3일 남아 있었으니 잘할 수 있겠죠. 그리고 혈압을 재기 전에 음독하는 것도 습관이 되겠지.^^ 체조하면서 숫자공부가 습관이 되면 좋았을 텐데 오늘부터 해보자. 오늘은 비가 오고 있어요. 그 후에 점점 추워질 것 같아요. 역시 11워이 오니까 그렇겠지.^^
5631 가주나리 14564 2016-10-27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을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630 회색 19587 2016-10-27
체조해서 아프던 다리가 좋아져요. 긴장한 근육을 늦춘 체조가 맞는 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 좀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 만큼으로 해요. 관절을 지킬 위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저는 일도 앉아 하고 취미도 그렇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는데 조금이라서.... 다리가 아프면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누워서도 아파요. 그러면 기운이 떨어져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돼요. 다 좋은 방에 향할 위해 체조해요. 좀 오바한 소리인가?^^
5629 가주나리 14109 2016-10-26
오늘은 이이야마시에서 연수회의 강사를 하겠습니다. 버스와 열차로 갑니다. 아자 화이팅 !
5628 회색 10660 2016-10-26
어제는 결국 오전에 쭉 다리가 아팠어요. 일하면서 여러 체조해서 어떤 체조가 맞는지 해봤어요. 그래서 하나 찾았어요.(아마도....) 저녁엔 많이 좋아져서 아프지 않았어요. 바쁜 때 이러면 안되는데 앞으로 잘 생각하면서 체조해야겠어요. 아무거나 누구나 좋은 것만 아닐텐데 서로 자신에 맞는 체조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지금부터 할거가~~!!
5627 가주나리 9172 2016-10-25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다녀오겠습니다.
5626 회색 8470 2016-10-25
아침 산책할 때 별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게 나갔다가 도중에서 다리가 아파지고 힘들었어요. 강아지에게 천천히 가려 달라고 했어요. 내 걸음에 맞추어서 쉬엄 쉬엄쉬엄 가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 때도 내 옆에 있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제대로 되지 아니지만 저는 사랑스러워요. 살아 오면 사랑스러운 추억이나 사람과 일어난 일이 같은 것이 많아져요. 나이 많이 먹어서 사랑스러운 일으로 배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