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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준비
  • 閲覧数: 8846, 2017-11-13 05:33:29(2017-11-12)
  •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1.13 05:33

    벌써 그런 준비가 필요라는 계절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44 가주나리 8205 2019-10-23
어제는 휴일이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한 것 이외에는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해서 지냈어요. 오늘은 법원에 조정을 신청하러 갈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입니다. 오늘도 힘내자 !
2343 서웡 8208 2012-11-24
1課~10課まで終了しました。 日付かわるまでにおわらせようとしたけど 別のサイトに寄り道しちゃいますた[:×:] でも、もうあんまり内容覚えてない・・ 記憶力の低下が危ぶまれる[:しょぼん:] もっと頑張らなきゃ!!
2342 나무마을 8208 2012-11-24
第2課受けました。 発音がむ、むずかしい(TT) 何度か見てからテスト挑戦します! レッスン1日目にコメントして頂き嬉しかったです(^^) カムサさん、회색씨、감사합니다!(←あってますか?) 自分なりに辞書をみて訳しながらみましたp(^-^)q これから少しずつ、韓国語の単語をいれて行こうと思います☆
2341 가주나리 8209 2014-09-18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중요한 서류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그걸 법원에 제출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2340 회색 8210 2012-11-24
덥다,덥다고 했는데 이제 아침 저녁은 가을답네요. 자연은 참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이 예쁜 계절을 소중해져야 돼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맛있는 물건이 있거든요! (나는 과일이 뭐든지 좋아하니까 어느 계절도 즐거움이 있어요.) 포도,배 그리고 밤도 먹었어요.다 아주 맛있었어요!
2339 리혜 8212 2012-11-24
아이고 머리야[:しくしく:]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를 씁니다.[:うさぎ:]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드라마 [:四葉:]내 이름은 김삼순[:四葉:]으로 사용되고 있던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힘이 나옵니다[:女性:][:グー:] 마음이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チューリップ:] ------------------------------------------ 감기 빨리 치료해야지[:ぎょーん:] 안녕히주무세요[:Zzz:]
2338 회색 8212 2012-11-24
[:しょぼん:]올해의 봄은 좀 춥게 느껴요. 그래도 하루하루 봄을 느끼는 곳도 있어요. 여기저기 예쁜 꽃이 보이고 좋은 향기도...[:チューリップ:] [:しくしく:]슬픈 일도 있었는데 사람은 강하게 살아야 돼요!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할거야. 항상 말만 열심히,열심히라고 했는데.. 딴 사람이 후딱후딱 잘하고 되는데 저는 느릿느릿해서... 그래도 좋아,즐거우니까.어쨌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 파이팅![:にこっ:]
2337 sshbbb 8212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336 타구 8213 2012-11-24
져는 타쿠아 임니타. 만아소 방캅슴니타. はー根田家打つのに20分かかった、、、、[:しくしく:]
2335 神穴카미아나 8213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ぱっ:] 오눌은 진구가우리집에 왔어요[:音符:] 그래서 우리집에서 게임을 같이했어요[:音符:] 내일은 교회에 갈거에요[:上:][:上:] 네 교회는 일본사람이가 많이있습니다[:にぱっ:] 그래서 내일은 즐거음을 느껴요[:上:][:上:][:上:][:上:][:上:]
2334 회색 8214 2014-01-09
오늘은 참 추웠다. 최고 기온이 한자리 숫자가 되면 역시 춥네요. 내일은 더 추워질 것 같아요. 회사일이 시작돼서 일주일 동안 좀 피곤했다. 내일까지 잘 일해야 돼요.
2333 가주나리 8215 2017-04-29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2332 가주나리 8217 2018-11-0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을 위해 교실에 갈 거예요.
2331
회식 +1
회색 8219 2015-04-23
오늘은 쿠마모토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저녁은 회식이 있어요. 주말엔 다른 영업소 여자끼리 하루종일 먹고 마시면서 얘기할 예정이 있어요. 저는 살 빠지고 싶은데 재미있는 시간과 맛있는 음식의 유혹은 지는 것 같아요. 아마 다음주부터 더 다이어트할 거다!!(^^);
2330 가주나리 8221 2020-01-11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2329 밤밤 8222 2012-11-24
요즘 진짜 잠이 온다. 아무것을 해도 잠이 온다. 공부 하야 되는데... 6시간은 자고 있는데... 아침 깨워도 너무 피곤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 공부를 하고 십은데 정신 나면 책상 위에서 자고 있다. 잠을 자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오늘도 수마와의 싸우이다!
2328 회색 8223 2012-11-24
아침부터 줄곧 더웠다...정말 후텁지근한 하루였어요.[:きゅー:][:汗:] 더운 여름보다 추운 겨울이 좋다...난 더운 것은 참을 수 없어요. 올해 여름은 어떨까?[:太陽:][:太陽:][:太陽:]역시 많이 더울까? 더워져서 차가운 음식을 마시거나 먹거나 하는데,따뜻한 음식 쪽이 몸에 좋다고 해요. 그래,여름이니까 더운 것이 당연하지! 따뜻한 음식을 먹고 땀을 나서 힘내자!!파이팅![:グー:] 그러나 화장을 하다가 땀이 나서 정말 싫어. 특히 드라이어가 싫아.. 게다가 밤도 그리 시원하게 되지 않아서 여름축제에 가는 기분도 없어져... 하지만 18일부터 여름방학이고 연휴도 오기 때문에 축제에 갈 거예요. 근데 7월 22일 개기일식은 인터넷으로 전달된다고 하니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보세요~~!!
2327 가주나리 8223 2015-01-20
어제 저는 외국어를 듣기위한 비결을 발견했어요. 그건 앞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에요. 지금의 말만을 열심히 들으려고 하는 보다 앞의 말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든요. 이건 저에게는 아주 큰 발견이었어요.
2326 yusong 8224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2325 회색 8225 2012-11-24
매일 매일 춥네요! 여러분들,따뜻하게 지내세요? 이제 바로 학교는 겨울방학네요. 또 여러가지 약속하야 된 것 같네요.[:にひひ:] 규칙 올바른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 동안 어떻게 보내는지로 세뱃돈을 정할 건데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니까 응석 받아서 길렀나 봐요. 슬슬 자주성을 가지고 목표를 찾아서 그 목표에 향해 노력해 줬으면 좋은데. 정말 답답해요.[:しょぼん:] 오늘부터 문말표현을 공부해요.[:にこっ:][:グー:]아자!아자!파이팅!! 정중한 말과 존경어는 구별이 필요해요...존경어 정말 어려워요.[:あう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