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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통
  • 閲覧数: 5081, 2017-11-14 06:07:39(2017-11-13)
  •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13 05:38

    왜 아픈지 아시겠어요?
    힘드네요.
  • 가주나리

    2017.11.14 06:01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

    술 마신 다음 날에 머리가 아픈 것도 있지만 술 마시지 않는데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두통과 잘 사귀는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7.11.13 23:35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에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7.11.14 06:07

    감사합니다.

    그렇게 무리하고 있지 않더라도 생활 리듬이 무너지는 것이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45 가주나리 8205 2017-08-14
저는 2주에 한 회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은 더 많이 받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이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관심있는 뉴스 기사를 사전에 선생님에 보내고 그 기사에 대해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라면 회화도 어려우니까 쉬운 내용의 기사를 고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좀 어려운 기사를 골랐습니다. 태평양 전쟁 때 일본에서 강행 노동을 해야 했던 한국 사람을 위해 요즘 한국의 법원이 일본 기업에 대해 손해 배상을 명했다는 기사입니다. 저는 이 기사를 읽어 두 가지 감상을 가졌습니다. 첫째는 일본 학교에서는 일한의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대부분의 일본인은 저도 포함해서 당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어떤 것을 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요즘 한국어 공부를 하는 안에서 겨우 일한의 역사에 관심을 갖였다는 말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야 앞으로 두 나라가 좋은 교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사법제도에 대해서도 이해가 모자라다는 것입니다. 저는 법률에 관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국제문제에 관한 재판의 방법이나 효과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제는 이런 것에 대해서 선생님과 한국어로 회화를 나누었습니다. 확실히 어려웠습니다만 저는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제에 대해 회화를 할 수 있게 됬다는 것은 제 한국어 실력도 그 정도에는 향상했다는 것인가.
2344 나무마을 8208 2012-11-24
第2課受けました。 発音がむ、むずかしい(TT) 何度か見てからテスト挑戦します! レッスン1日目にコメントして頂き嬉しかったです(^^) カムサさん、회색씨、감사합니다!(←あってますか?) 自分なりに辞書をみて訳しながらみましたp(^-^)q これから少しずつ、韓国語の単語をいれて行こうと思います☆
2343 서웡 8209 2012-11-24
1課~10課まで終了しました。 日付かわるまでにおわらせようとしたけど 別のサイトに寄り道しちゃいますた[:×:] でも、もうあんまり内容覚えてない・・ 記憶力の低下が危ぶまれる[:しょぼん:] もっと頑張らなきゃ!!
2342 회색 8210 2012-11-24
덥다,덥다고 했는데 이제 아침 저녁은 가을답네요. 자연은 참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이 예쁜 계절을 소중해져야 돼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맛있는 물건이 있거든요! (나는 과일이 뭐든지 좋아하니까 어느 계절도 즐거움이 있어요.) 포도,배 그리고 밤도 먹었어요.다 아주 맛있었어요!
2341 가주나리 8210 2019-10-23
어제는 휴일이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한 것 이외에는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해서 지냈어요. 오늘은 법원에 조정을 신청하러 갈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입니다. 오늘도 힘내자 !
2340 리혜 8212 2012-11-24
아이고 머리야[:しくしく:]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를 씁니다.[:うさぎ:]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드라마 [:四葉:]내 이름은 김삼순[:四葉:]으로 사용되고 있던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힘이 나옵니다[:女性:][:グー:] 마음이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チューリップ:] ------------------------------------------ 감기 빨리 치료해야지[:ぎょーん:] 안녕히주무세요[:Zzz:]
2339 sshbbb 8212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338 타구 8213 2012-11-24
져는 타쿠아 임니타. 만아소 방캅슴니타. はー根田家打つのに20分かかった、、、、[:しくしく:]
2337 神穴카미아나 8213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ぱっ:] 오눌은 진구가우리집에 왔어요[:音符:] 그래서 우리집에서 게임을 같이했어요[:音符:] 내일은 교회에 갈거에요[:上:][:上:] 네 교회는 일본사람이가 많이있습니다[:にぱっ:] 그래서 내일은 즐거음을 느껴요[:上:][:上:][:上:][:上:][:上:]
2336 회색 8213 2012-11-24
[:しょぼん:]올해의 봄은 좀 춥게 느껴요. 그래도 하루하루 봄을 느끼는 곳도 있어요. 여기저기 예쁜 꽃이 보이고 좋은 향기도...[:チューリップ:] [:しくしく:]슬픈 일도 있었는데 사람은 강하게 살아야 돼요!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할거야. 항상 말만 열심히,열심히라고 했는데.. 딴 사람이 후딱후딱 잘하고 되는데 저는 느릿느릿해서... 그래도 좋아,즐거우니까.어쨌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 파이팅![:にこっ:]
2335 가주나리 8213 2014-09-18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중요한 서류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그걸 법원에 제출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2334 회색 8214 2014-01-09
오늘은 참 추웠다. 최고 기온이 한자리 숫자가 되면 역시 춥네요. 내일은 더 추워질 것 같아요. 회사일이 시작돼서 일주일 동안 좀 피곤했다. 내일까지 잘 일해야 돼요.
2333 가주나리 8215 2017-04-29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2332
회식 +1
회색 8219 2015-04-23
오늘은 쿠마모토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저녁은 회식이 있어요. 주말엔 다른 영업소 여자끼리 하루종일 먹고 마시면서 얘기할 예정이 있어요. 저는 살 빠지고 싶은데 재미있는 시간과 맛있는 음식의 유혹은 지는 것 같아요. 아마 다음주부터 더 다이어트할 거다!!(^^);
2331 밤밤 8222 2012-11-24
요즘 진짜 잠이 온다. 아무것을 해도 잠이 온다. 공부 하야 되는데... 6시간은 자고 있는데... 아침 깨워도 너무 피곤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 공부를 하고 십은데 정신 나면 책상 위에서 자고 있다. 잠을 자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오늘도 수마와의 싸우이다!
2330 회색 8223 2012-11-24
아침부터 줄곧 더웠다...정말 후텁지근한 하루였어요.[:きゅー:][:汗:] 더운 여름보다 추운 겨울이 좋다...난 더운 것은 참을 수 없어요. 올해 여름은 어떨까?[:太陽:][:太陽:][:太陽:]역시 많이 더울까? 더워져서 차가운 음식을 마시거나 먹거나 하는데,따뜻한 음식 쪽이 몸에 좋다고 해요. 그래,여름이니까 더운 것이 당연하지! 따뜻한 음식을 먹고 땀을 나서 힘내자!!파이팅![:グー:] 그러나 화장을 하다가 땀이 나서 정말 싫어. 특히 드라이어가 싫아.. 게다가 밤도 그리 시원하게 되지 않아서 여름축제에 가는 기분도 없어져... 하지만 18일부터 여름방학이고 연휴도 오기 때문에 축제에 갈 거예요. 근데 7월 22일 개기일식은 인터넷으로 전달된다고 하니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보세요~~!!
2329 가주나리 8225 2015-01-20
어제 저는 외국어를 듣기위한 비결을 발견했어요. 그건 앞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에요. 지금의 말만을 열심히 들으려고 하는 보다 앞의 말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든요. 이건 저에게는 아주 큰 발견이었어요.
2328 회색 8226 2012-11-24
매일 매일 춥네요! 여러분들,따뜻하게 지내세요? 이제 바로 학교는 겨울방학네요. 또 여러가지 약속하야 된 것 같네요.[:にひひ:] 규칙 올바른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 동안 어떻게 보내는지로 세뱃돈을 정할 건데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니까 응석 받아서 길렀나 봐요. 슬슬 자주성을 가지고 목표를 찾아서 그 목표에 향해 노력해 줬으면 좋은데. 정말 답답해요.[:しょぼん:] 오늘부터 문말표현을 공부해요.[:にこっ:][:グー:]아자!아자!파이팅!! 정중한 말과 존경어는 구별이 필요해요...존경어 정말 어려워요.[:あうっ:]
2327 회색 8226 2012-12-31
올해도 이 사이트 친구들이나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2013년 잘 부탁합니다! 오늘 아침도 온천에 갔어요. 그 곳을 나가면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나한테는 이 겨울 첫눈였어요. 여러모로 있던 올해도 이런 새하얀 눈으로 깨끗하게 해주시고 하늘을 보면서 내 마음도 깨끗하게 될 줄 알았어요. 아~, 정말로 좋은 날이었어요. 이대로 새해를 마중을 받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많은 사랑을 주시고 , 또한 받고 좋은 새해를 보내주십시오!
2326 누마 8227 2017-01-27
설연휴가 되었어요. 첫날의 오늘은 근처의 공원이나 쇼핑몰, 미용실등에 가서 느긋하게 보냈어요. 지난주 쯤 부터 한국에서도 드디어 포켓몬Go 서비스가 해금되고 그 때문인지 공원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거는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미용실에서는 30세쯤의 한국남성들한테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로 해달라고 주문했어요.왠지 한국인 같은 스타일로 된 것 같아요.기분 탓일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