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504
昨日:
11,089
すべて:
5,230,488
  • 앞만 보자
  • 閲覧数: 6749, 2017-11-22 05:57:32(2017-11-22)
  •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이제 끝난 것은 생각하지 않고 기분을 바꿀 겁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겠습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04 가주나리 4998 2018-09-13
요즘 날씨가 안 좋아서 빨래가 마르기 어렵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야간 수업을 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에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허겁지겁했지만 학생분이 침착하고 있었으니까 덕분에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6503 회색 4999 2017-08-19
오늘도 새벽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해요. 밤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좋은 날씨로서 참 좋겠어요. 왜냐하면 오늘 오후에 타네가시마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밤은 우리 지방에서 가장 큰 불꽃대화가 있거든요. 많이 닌난다.^^ 하지만 이 불꽃대화가 끝나면 여름방학도 끝난다 그런 느낌이죠. 오늘은 DIY하고 싶은 데가 하나 있으니 오전에 불요란 걸 사서 만들어야겠어요. 그 후에 공부하면서 로켓발사를 기다려야 되요. 그리고 베란다에서 불꽃놀이 할거에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이 되세요~.
6502
커피 +1
수 다 쟁 이 5000 2012-11-24
난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라고 해도 술이 아니라 커피에요[:コーヒー:] 요즘은 여러가지 커피가 있네요~[:音符:] 어제 산 게 ESPRESSO LATTE,CARAMEL MACCHIATO 그리고 CAFFE MOCHA. 아침에 낮에 밤에 집안일 사이에 그리고 한글 공부할 때도요. 이전에 친구부터 받은 하와이의 「MACADAMIANUTS CHOCOLATE 커피」라는 게 있는데, 이게 너무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ぽわわ:] 뭔가 맛있는 게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ハート:] 그리고 만약 제가 쓴 글로 잘못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6501 누마 5001 2017-10-03
과거 최대규모의 추석연휴가 시작했다. 첫날은 빵 구워 햄버거 만들거나 집정리해서 지냈다.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일본돌아가지 못 했지만 좋은 일주일이 되면 좋겠다. 국내관광도 하고 싶다.
6500 가주나리 5001 2017-11-03
이 몇일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역시 가을의 파란 하늘은 좋네요. 오늘은 문화의 날입니다. 뭘 할 까요. 저는 역시 공부할 밖에 없습니다. 언어의 공부도 문화에 관한 것이니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499 가주나리 5001 2018-01-12
너무 춥습니다. 아마 지금이 한 년에서 제일 추운 때인 것 같아요. 이 주말은 대학 센터 시험입니다. 수험생분들이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6498 가주나리 5002 2017-09-23
제 사무실 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동고가 독립해 있지 않고 한 공간 안에 제빙기가 포함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것이니까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제빙기 주위에 얼음이 붙고 그게 조금씩 두꺼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전원을 끄고 얼음이 녹을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일단 밖에 내는 필요도 있습니다. 그 작업에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은 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6497 가주나리 5002 2020-08-2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기간은 칠월 일일부터 팔월말까지의 두 달의 예정이었는데, 어제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앞으로도 계속 와 주실래요라고 물으셨다. 사무원님의 입원이 예정보다 길게 돼 있다고 한다. 저는 가능한 한 도와드리고 싶단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일도 있으니까 기간을 정해서 일단 일개월 더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변호사님도 동의해 주셨다. 실은 저는 이런 것도 예상하고 있어서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 끝에 낸 결론이니까 이제는 후회하지 않고 앞만 보고 한달 더 열심히 변호사님을 도와 드리고 싶다.
6496 회색 5003 2012-11-24
저는 친구안에서 문구가 좋아한 사람으로서 유명이예요. [:!:]그러고보면,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문구가 존재할 일에 감격해요. 지금 갖고 싶은 문구는 '인뎃크스가 되는 클립'이에요! 주말은 아마 그걸 찾아 여기 저기 갈지도 모르겠어요.[:てへっ:]
6495 회색 5003 2012-11-24
인터넷으로 카드를 사용해서 셔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해보겠어요. 시골에 살고 있으니 갖고 싶은 물건을 찾았으면 어쩔 수 없었어요. 만약에 문구점에서 주문하면 시간을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한 크릭에서 주문 완료...아~편리다![:がーん:]
6494 슈리 5003 2012-11-24
안녕하셍요? こんばんわ 昨日コメントを頂いて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 せっかくこのHPと出会えたのでまずはハングルに慣れるところから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昨日コメントを下さった方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6493 가주나리 5003 2020-08-13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소에서 일하고 저녁에 우체국에 편지를 내러 갔다. 밤에는 40 분 걸었다. 요즘 더운 날이 계속하는데 어제는 특히 무더웠다. 수분을 제대로 섭취해서 열사병에 조심하고 싶다.
6492 회색 5004 2016-04-19
어제 회사에 가서 쿠마모토에 대해 여러가지 들었어요. 생각보다 더 심하다.... 쿠마모토 영업소가 있는 빌딩이 출입 금지가 됐대요. 그러니까 사무실 안에 있는 PC, 자료를 다 가지고 없어서 일이 할 수 없대요. 직원들은 후쿠오카 영업소에 출근해서 고객에서 보고했대요. 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모른 일이 많아서 우리가 뭘 도와줄 수 있는 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말해져라고 하는 밖에 없어요.
6491 カムサ 5006 2012-11-24
지진을 때 벽에 금이 가서 지금 집을 고쳐 있어요. 하는 김에 욕실, 부엌도 고치려고 해요. 그 때문에 타합 하거나 청소 하거나 왔다 갔다 해서 좀 피곤해져요.[:あうっ:] 다른 얘기인데요. 지금 또 지진이 많아서 무서워요.[:ぎょーん:]
6490 고미마요 5007 2012-11-24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6489 회색 5008 2012-11-24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6488
처음 +2
창태 5008 2012-11-24
공부했어요.[:初心者:]열심히 했습니다.[:うし:]
6487 회색 5008 2018-02-09
드디어 오늘 올림픽이 개회식이에요. 그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너무 길게 느꼈어요. 겨울입니까 춥겠죠. 그래도 올해는 특히 추워서 힘들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힘을 받기 때문에 두꺼운 마음으로 응원해요. 저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일 할게요. ^^
6486 회색 5008 2018-04-03
어제 아침부터 사장님께서 2018년도 시작해서 온 회사 직원들에게 파이팅하지고 말씀하셨다. (Web발신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 많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게 됐어요. 아니 가는 걸 잊어버린 만큼 바빴어요. 점심 시간도 일하는데 오랜만에 조금 일을 남겨 돌아왔어요.^^ 고객들이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하면 더 바빠질 덴데요. 머리 속을 정리하고 반응을 잘해야겠다.
6485
あさやん 5009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