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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네요
  • 閲覧数: 4368, 2018-07-10 08:40:19(2018-07-09)
  •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7.09 22:39

    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누마

    2018.07.10 08:39

    감사합니다.다음은 말하기를 극복해야겠네요...

  • 가주나리

    2018.07.10 06:16

    축하드립니다.
    저도 누마 씨와 같은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우리 서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합시다.
  • 누마

    2018.07.10 08:40

    네.계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일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87 회색 27508 2016-08-15
휴가 마지막 날이에요. 이 휴가가 시작할 때는 6일동안 여러모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없었어요. 방안에 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 열차 시트"를 사고 장문과 베란다에 설지했어요. 많이 효과가 있어서 이 것이 제일 좋은 일이었어요. 그리고 8월은 우리 나라는 많은 역사,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평화나 행복을 느낀 기회가 돼요. 또한 고교야구, 올림픽이 있어서 감동을 받았어요. 공부....?! 했죠..평소대로 해요. 특별 많이 하지 않았어요. 드라마는 많이 봤어요. 오늘도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 발효가족/ 천지인" 을 봐요. 이 드라마 최고!! 사람들도 좋고 요리들도 아주 아주 맛이겠어서 좋아~!!!
5486 가주나리 5887 2016-08-15
요즘 좋은 날씨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올 예보입니다. 오늘 밤에는 제 고향 지방에서 큰 불꽃 대회가 있는데 조금 날씨가 좀 걱정입니다. 저는 가지 않지만. 오늘도 보통 대로 일합니다. 오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485 회색 6108 2016-08-14
아침 일찍부터 너무 더워요. 밤에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요. 어제 열을 차단한 커튼을 샀어요. 서쪽인 창문과 베란다에 설지했어요. 그냥 커튼보다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병원에 갈 때까지 할 일이 있거든요. 그 건 아침 저녁에 혈압을 기록하는 것이에요. 저는 처음이라서 혈압을 재는 타이밍이 어렵다. 자기 전에는 할 수 있는데 아침은 원래 일어나자마자 여러가지 해서 조용하게 되지 않아서 그래요. 저는 아침은 이렇게 계속 행동하고 있는 걸 잘알게 돼요. 아침에 1~2분간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킨 시간이 필요하다, 아니 그런 시간을 가지는 건 좋은 것 같아요. 그 건 혈압을 재는 위해만 아니고 하루를 시작할 위해라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484 가주나리 16447 2016-08-14
어젯밤 인터넷으로 한국의 영화를 봤습니다. 고양이 라는 영화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연하고 있었으니까 보기 시작했는데, 도중에 그게 공포영화 인 것이 알았습니다... 너무 무섭고 도중에서 그만 봤습니다. 한국의 공포영화는 진짜 무섭고든요.
5483 회색 9071 2016-08-13
어제 병원에 갔다왔어요. 심장 에코, 심전도 여러모로 검사를 받았어요. 심장은 걱정 안하도 됐대요. 너무 건강했대요.^^ 혈액 검사도 다 좋았어요. 다만 혈압이 높고 약을 먹는 게 좋겠대요. 실은 작년 "根コンブ茶"라는 걸 잡아서 아주 맛있고 많이 마셨어요. 아마 그 것도 영향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먹는 음식의 소금을 의식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가 몸의 조금을 밖에 나가준다고 들었어요. 식사할 때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돼요. 오늘 슈퍼에서 소금을 넣지 없는 토마토 주스를 사로 가요.^^ 여러분도 건강해 대서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5482
추석 +2
가주나리 9044 2016-08-13
오늘부터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항상 이 날은 집 앞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무카에비"(맞이하는 불)라고 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집도 없고 그런 습관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유감이도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밖에 없습니다. 가족, 그리고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서.
5481 가주나리 13596 2016-08-12
세상은 지금 올림픽이기도 하고 여름 휴가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보통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화도 없고 손님도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오전중은 필요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5480 회색 25504 2016-08-12
한국어 단어를 공부할 때 예문과 함께 배우고 있어요. 그 때마다 내 귀가 나쁜 걸 알게돼요. 조사가 잘안 들려요. 아직 이런 기본적인 걸 고민해요. 방에 있는 동안 한국어를 듣고 싶어서 라디오를 잘 듣고 있어요. 아나운서가 한 말은 역시 듣기 쉬워요.^^ 내용은 아직 잘 알아들 수 없지만.... 오늘은 병원이 갔다왔어요.
5479 가주나리 7006 2016-08-11
오늘은 "산의 날" 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나가노 현에는 산이 많이 있으니까 오늘은 이런 저런 이밴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직이 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너무 더우니까 밖에 나가는 것도 싫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많은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5478 누마 4780 2016-08-10
지금은 아내랑 아들, 처제를 공항에 데리러 갈 고속버스안에서 쓰고 있어요. 원래는 30분전에 출발하는 버스에 탈 예정 였지만 정류장앞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 때문에 운전수가 나를 볼수 없어서 그냥 가버렸거든요. 버스안에서 마시려고 아이스 커피 샀는데 미지근해졌어요.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불법주차, 신호무시, 보도를 달리는 택배 오트바이등 운전 매너가나쁜 사람이 많아서 그점에는 아직 당분간 익숙하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