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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이유
  • 閲覧数: 6483, 2018-08-08 06:09:15(2018-08-07)
  • 어제는 손님이 오신 후 같이 법원에 갔어요.

    오늘도 법원에 가야 해요.

    이번주는 마쓰모토에서의 일의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바빠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85 가주나리 9541 2013-01-03
어제 떡국을 먹어서 설날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내일 부터 정상적인 업무가 시작돼요. 올해도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고 싶어요.
5384 회색 7957 2013-01-03
아니 집에 텔레비전이 없는 게 아니라 아들이 인터넷을 하는 때 텔레비전 화면을 사용하고 있어요. 보고 싶은 드라마도 뉴스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까 년말 여러가지 현상에 응모하거든요.당첨품은 전부 다 텔레비전이에요. 모든 현상을 당첨하면 많은 텔레비가 배달을 시킬 거다. 그러면 어떡하지?!
5383 가주나리 8458 2013-01-04
어제 밤 우리 집의 보일러가 고장했다. 즉시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다. 오늘 수리하러 와줄 하게됐다. 저는 어늘부터 일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리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오늘 사무실에 갈 수없게되었다. 죄송합니다.
5382 カムサ 6527 2013-01-04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좀처럼 생각대로 공부할 게 할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게요.
5381 회색 7492 2013-01-04
신문을 보면 그 말이 눈에 뛰어들어 왔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 생각도 있을지도. 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하루였다. 그 마음을 잊지 말고 하루 하루 살고 싶다.
5380 가주나리 5737 2013-01-05
어제 우리 집 보일러가 치유 되었어요. 저는 안심했어요. 걱정 해 준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의뢰인과 만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실질적인 업무 시작이에요. 올해도 베스트를 다하고 싶어요.
5379 운쳬 5137 2013-01-05
올해는 가능한 한 일기를 쓰고싶어요. 한마디 쓰려고 해요.
5378 회색 7208 2013-01-05
역시 그랬어요! 이 책은 1월호이죠! 그렇지만 다 읽을 때문에는 1년정도 걸리지도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고민했어요. "기다림"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어떤 의미인지.) '기대'가 아닌 것 같은데…??? 하루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마음에 먹는 것"이라고 제멋대로 정했다. 선생님 이것은 참 아름다운 글이네요. 아주 많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 다음 아직 한 행? 두 행? 사전이 없이 읽을 수 없지만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을 잊어버렸어요.
5377 가주나리 6377 2013-01-06
아침 일어나서 토끼에 아침 식사를 주고 방을 청소했어요. 그후 사무실에 왔어요. 오전 중은 조금 공부 할게요.
5376 회색 9152 2013-01-06
선생님께서 주신 책을 좀 읽으면 이거 매일 아침에 제가 느낀 것 표현을 발견했다. "숨이 차 오르며 입 안이 버썩 마른다"(아침 일찍 산책할 때는 그런 느낌.) 근데,책은 첫장부터 읽을까요? 오늘은 장을 넘기고 여기저기 봤어요.그 중에도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얘기를 써 볼까요. '할아버지의 생신 선물' 다섯 살배기 조카에게 "곧 할아버지 생신인데, 너는 무슨 선물 드릴 거야?"라고 물었대요. 그러면 조카가 "양말."라고 하니까,"왜?"라고 되묻자 조카는"할아버지가 매일 장갑을 신고 계시니까"라고 말했대요. 무슨 말인지 아셨죠! 5병의 발가락이 있는 양말을 보고 그렇게 걱정하고 있는거지.(아아,귀엽다!) 그 얘기를 듣고 큰 소리로 웃는 식구들, 아주 많이 행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