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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閲覧数: 4750, 2018-09-14 08:44:57(2018-09-12)
  • こんにちは!

    初投稿ていうか、このサイトのデビューの初めての日記を書いています!

    一緒に韓国語の勉強頑張りましょう!!!



    実は僕、韓国人です笑

    「韓国人なのになんでここにいんの?」って思われると思うんですが、、

    そりゃ、、僕ももうわからなくなったんです笑


    でもこのサイトの会員登録をしたのはここのともにかく日記を見て

    「みんな一生懸命に韓国語勉強してくれてるんだなぁ」と思い、可愛く感じてきたので

    なんとなく登録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笑


    僕は現在、19歳の者なんで、可愛いとか言っちゃったらすんごく失礼なことになるかも知りませんが、、、

    気持ち悪く感じた方々には謝ります。。

    それと僕はちゃんと本で日本語の勉強をしたことはないため、言い方悪かったりするかもです、、

    そっち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여러분은 한국어 어떻게 공부하고 계세요??

    저희 엄마도 매일 “영어 공부 하고싶다~~”고 하시고는 시작을 안하시네요ㅠㅜㅋㅋㅋ

    어떻게 하면 여러분처럼 저희 엄마도 언어 공부를 시작하데 ㄷ

コメント 4

  • 神代湧聖

    2018.09.12 16:25

    앗 오타가..!
    시작하게 되실까요?? 입니다 ㅎㅎ
  • 가주나리

    2018.09.13 06:10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

    2018.09.13 22: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구름^ㅁ^

    2018.09.14 08:44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일본어 정말 잘하시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5 가주나리 323 2024-01-07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했다. 너무 오랜만에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다. 오늘은 오전에 올해 첫 번째 영어카페가 열려요. 오후엔 헌혈을 하러 가고 저녁에 학생들이 올해 첫 번째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손님의 댁에 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같이 열 예정입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
8834 가주나리 300 2024-01-06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탁구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이 카페를 사용해 주는 게 가장 기쁜 것이다. 밤엔 단골손님도 찾아 와 주서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도 받아요.
8833 가주나리 273 2024-01-05
어제는 귀성중인 제자가 어머님과 함께 카페를 찾아 와 줬다.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기뻤다. 오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오늘은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8832 가주나리 253 2024-01-04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나 단골손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부터 카페를 열면서 법무사의 일도 시작할 거예요. 오전에 학생이 어머님과 같이 카페를 찾아 와 주실 예정이다. 그녀는 예전에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이고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금 고향에 귀성중이어서 오랜만에 저를 찾아 와 줄 거예요. 고마운 것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8831 가주나리 369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391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407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427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7 가주나리 452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369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