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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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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키치閲覧数: 16182, 2012-11-24 19:00:3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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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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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준준키치 | 15710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52 | 준준키치 | 15444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51 | 카나 | 19812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50 | 준준키치 | 1882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49 | 준준키치 | 1904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48 | 메이 | 17144 | 2012-11-24 | ||
4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46 | みき | 1387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45 | 준준키치 | 1192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44 | おつぎで~す。 | 2130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