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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太王四神記、ヨン様とキス 1
  • 봄여름가을겨울
    閲覧数: 6911, 2012-11-24 19:00:3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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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65 회색 9006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1764 얼간이 9011 2012-11-24
저 천천히 がんばるぞ~![:女性:][:チョキ:]
1763 가주나리 9013 2016-04-05
할리우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안에,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외국어 공부는 자신에게 상냥하게." 이 말의 의미는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하지만 웬지 모르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1762
약속 +3
해창 9016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
1761 가주나리 9017 2013-09-25
오늘은 구월 이십오일 수요일이에요. 날씨는 아주 좋아요. 그래서, 저는 먼 산들을 예리하게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몇명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760 가주나리 9019 2016-11-1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실은 어제까지 몇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1759 가주나리 9020 2018-06-11
今朝は曇っていて、雨が降りそうです。 昨日とおとといは、日頃できない用事を済ませ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日からまた一週間、新たな気持ちでがんばろうと思います。 오늘아침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아요. 어제와 그저께는 평소 할수 없는 일을 끝마칠 수가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려고 합니다.
1758 산사람 9022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757 가주나리 9022 2013-11-25
십일월 이십오일 월요일. 흐리다. 오늘 저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열차 안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1756 회색 9022 2016-12-22
지금은 따뜻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뭘 하세요? 저는 결국 아직 남아있던 큰 청소하면서 하루가 끝날 것 같아요. 청소하고나서 내년의 공부 준비를 해야겠어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할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많아요. 하루마다 한마디라도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의욕이 많아요.^^ 이대로 계속하면 좋겠는데 기운이 쏙 빠지지도 모르겠다.
1755 가주나리 9030 2013-05-31
오늘 아침 날씨는 훌륭합니다. 아름다운 햇볕을 보는 것은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몇몇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저는 자신의 지식이 아직 미흡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더 공부해야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754 가주나리 9030 2014-06-01
유월 일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제비들은 위대해요. 부모님은 하루에 몇 번씩, 어쩌면 수십 차례도 아기를 위해 식량을 찾으러 가요. 아기들은 부모님이 돌아 올 것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 오면 일제히 큰 소리로 울고 입을 활짝 열려 필사적으로 음식을 요구해요. 아기들은 5 마리 정도 있어서 부모는 그들에게 공정하게 음식을 줍니다. 음식을 주고 나면 곧 또한 음식을 찾으러 나가요. 그것은 거의 기적 같아요.
1753
2008년 +1
리화 9033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1752
추석 +2
가주나리 9038 2016-08-13
오늘부터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항상 이 날은 집 앞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무카에비"(맞이하는 불)라고 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집도 없고 그런 습관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유감이도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밖에 없습니다. 가족, 그리고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서.
1751 케이코 9039 2012-11-24
다니엘이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겠습니다! 드디어 자연스러운 설정의 역입니다. 기쁩니다[:ぽわわ:] 절대로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1750 회색 904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으니까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어요.[:太陽:] 입춘을 치나와서 옷도 가벼워졌어요.[:にこっ:][:チョキ:] 왠지 강아지도 힘내고 산책할 것 같아요. 산책길에는 여기저기 꽃이 피고 거리가 화려하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그리운 봄까지 좀더 참아요. 우리 강아지가 하나만 이해할(?) 한국어가 있어요. 그건 "비켜!"[:にひひ:] 내가 항상 말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요. 어떨까?....ㅎ.ㅎ
1749 가주나리 9041 2015-03-20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왔어요. 하지만 지금 그만했어요. 어제는 등록 수속이나 회의, 그리고 공부도 해서 정말 바빴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지낼 거예요. 해야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거든요. 오늘도 화이팅 !
1748 밤밤 9043 2012-11-24
겨우 내둘린 매일이 끝 났다. 후... 피곤했다... 주말에는 내 시간은 없게된다. 우리 집에 귀여운 악마가 있다. 화내어 보거나 귀엽다고 말하거나... 아무튼 바빠... 집 안은 장난감이 산란... 어제는 에일리언(エイリアン)이 테이블 외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행복할 지도 모른다... 정말 피곤하지만 잔소리도 언젠가 그에게 있어서 그리운 일에 되어 버리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정말 화가나. 엄마의 혼자말...
1747 회색 9043 2015-03-08
文香를 만들어 봤어요. 그러면 갑자기 생각났어요. 일본 답은 향기가 뭐죠?! 아~, 맞다! 저는 아로마 오일은 바니라와 白檀를 섞어 사용하고 있어요. 白檀은 옛날부터 있는 것이 아냐?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알고 싶은 일이 많네요. 저는 만든 文香를 지갑 안에 넣고 있어요. 명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명함과 같이 넣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요?
1746 野菊 9049 2012-11-24
まじめにやっています。 二日目 複合母音の発音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ア ヤ オ ヨ オ ヨ ウ ユ ウ イ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エ イエ エ イエ  ワ  ウエ ウエ ウオ ウエ ウイ ウイ 分かれるときの挨拶 안녕히 가세요.(去る人) アンニョギ カセヨ 안넹히 계세요.(残る人) アンニョギ ケセヨ 挨拶完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