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260
昨日:
11,368
すべて:
5,243,612
  • 돈까스를 추가한 결과
  • 閲覧数: 7589, 2019-09-25 23:36:46(2019-09-09)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했어요.


    점심은 오랜만에 "코코이치"에서 카레를 먹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치킨과 여름야채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했는데 마지막까지 먹는 게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고 싶어요.


    그동안 상태가 좋았는데 요즘 천식의 증상이 다시 나왔기 때문에 약을 받고 싶어서 그래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09.09 23:54

    코코이치는 'CoCo壱番屋'를 말하는 건가요?

    이 카레집은 한국에도 있어요^^
  • 가주나리

    2019.09.10 05:51

    맞습니다.
    그렇군요. 한국의 코코이치가 어떤지 궁금해요.
    혹시 김치도 무료로 먹을 수 있을까요?
  • 선생님

    2019.09.25 23:36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김치는 무료였던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25 회색 4403 2016-03-13
어제 아침 일찍부터 청소했어요. 하루중일 걸렸어요. 저녁 먹는 후에 Qilling를 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11시까지 했었어요. 하면 살도록 잘할 수 있게 돼요. 뭐든지 그랬죠....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점점 잘할 수 있게 되겠죠. 한국어 공부도 그랬죠, 항상 재미있게 하면서 연습하면 잘할 거예요. 아자!아자! 파이팅!!
5224 가주나리 4345 2016-03-12
드디어 확정 신고가 끝났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가 없었는데, 앞으로 마음대로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오늘부터 머리를 전환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5223 누마 4495 2016-03-11
오늘은 일본에 간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하니까 공항속에있는 열차에 탈지도 몰라서 좀 기대된다. 반나절후에는 가족들을 볼 수 있다!
5222 가주나리 4721 2016-03-11
어제는 확정 신고의 작업이 많이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아마 오늘 신고를 끝날 수가 있을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할수 있으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5221 회색 5141 2016-03-11
매년 이 날이 오면 뉴스에서 보는 그 날.... 그 사람들이 건강하고 있을까? 지금도 강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을까? 힘든 때마다 상담을 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는 사람의 사랑이 필요한다. 마음이 아픈 날이다.
5220 회색 5663 2016-03-10
료내 방 안에서 공부하는 곳도 수예를 한 곳을 정할 위해 알아봐야 하는 일이 있어요. 여기저기에 두어있는 물건을 뭐가 얼마나 있는지 잘 알아야 정리할 거다! 주말에 다 내고 해야겠다. 그래야 매일 공부 잘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3연휴가 오면 수예를 마음껏 할 수 있게 될것이다.^^
5219 가주나리 8817 2016-03-09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는 치과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조사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많은 것을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5218 회색 4708 2016-03-09
일요일에 만든 결혼 축하 카드를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한테 보냈다. 어제 그 친구가 6월에 있는 결혼식 접수에 그 카드를 장식한다고 말했어요. 기뻐주셔서 정말 다행이다. 그 말을 듣고 저도 기뻐서 더 만들고 싶어서요. 많이 만들고 더 잘하고 싶어요.
5217 가주나리 6286 2016-03-08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해서 오후에 치과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해서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5216 회색 4061 2016-03-08
어제 집에 돌아와서 2증의 내 방에 가면 실온이 28도 있었어요!! 너무너무 더워서 방문을 다 열어 선풍기를 켰어요. 그대로 잤어요....아침도 춥지 않았어요. 아~, 내 방은 벌써 여름같아요. 봄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