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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척 움직이는 사람들
  • 閲覧数: 11168, 2019-11-22 06:57:46(2019-11-22)
  •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예행연습을 했어요.


    내일 열릴 문화제의 리허설이에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은 모두가 익숙해 있어서 척척 행동하시고 있어서 멋졌어요 !


    내일을 생각하면 긴장도 하는데, 잘 연습해서 즐겁게 발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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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79 회색 6803 2012-11-24
환절기엔 항상 허리가 아파져요. 아니,[:ぽっ:]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여기저기 아파져서 모처럼의 휴일인데 어디에도 못 갔어요. 올해는 특히 신종 인플루엔자가 무서워서 인파 속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중급 3과를 빨리 공부하고 싶어서,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어서 복습을 하지 않고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점였다!! 앗싸!!잘 됐다!![:にかっ:][:チョキ:] 기분이 좋기 때문에 이대로 수업을 받자! 이번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꽤 잘 알아들어졌어요.[:にぱっ:] 마치 선생님의 가까운 곳에 함께 있도록 수업을 받았어요. 한 번 들어 다 알았어요.[:オッケー:] [:にくきゅう:]작문[:にくきゅう:] 지난주말부터 제가 보던 DVD는 빌린 거예요. 아까 동네에서 사고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시골에 가면 제가 자주 놀았던 공원이 없어졌어요. 지금 동생이 입고 있는 원피스는 전에 제가 입었던 옷이에요. 지난번에 시골에 갔을 때 선물으로 산 거예요. 아까 뉴스로 나온 시골은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이 살고 있던 곳이에요. 작년 짜던 스웨터는 어디에 넣었어요? 올해는 다 짜 입고 싶어요!!
1578 기도 1880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중급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어려워서 전혀 모릅니다.[:汗:] 여러분은 어때요?
1577 회색 7272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있게 봤어요. 속편을 만들면 좋겠는데..."돌아 온 간 마에"라고...^^; 이번 주말부터 드디어 2008KBS드라마"대왕세종"을 봐요. 한글을 만드신 왕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밖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기대돼요! 긴 드라마이고 역사도 모르니까,망설이고 있었지만 보기로 했어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면 시간이 맞거나 말거나 하니까 DVD가 나에게 딱맞아요.[:チョキ:] 마음에 든 드라마라면 사기도 해요.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자,자,공부하자!!열심히 할게요![:てへっ:]
1576 회색 5726 2012-11-24
조금 흠이 있는 게 알고 있었어요.[:バイク:] 그래도 설마 깨지는다니....[:ぎょ:] 어쨌던 어서 어떻게 해야지! 남자 사원이 관청에 가면 좋다고 가르쳐주셔서...[:ビル:] 관청에 가 보면 깨진 넘버 플레이트를 새로운 거에 바로 바꿔 줬어요.[:チョキ:] 그리고 보험 계약도 변경하야 돼서 보험회사에도 갔어요. 여러모로 힘들었더니 돈이 들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기억하기 쉬운 넘버이었으니까 마음에 들었지만 이번의 넘버도 좋아요.
1575
약속 +3
해창 9018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
1574 회색 8165 2012-11-24
한국배우는 누가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받은 질문이에요.[:にひひ:] 음...저는 드라마 속밖에 모르니까 특히 누가 좋아한다는 것은 아닌데요. 일본배우도 같아요....왜냐하면 모두 멋지니까.[:ぽっ:]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공부할 힘이 낼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으니까 한국이랑 한국사람이랑 다 흥미가 생기고 그것도 공부할 힘이 돼요. [:ぽわわ:]발음 교실을 듣면 여러분은 발음이 잘되고 있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야 되요...파이팅!
1573 회색 7662 2012-11-24
휴일은 안돼겠네요....공부 따위 못 해요.^^; 이것저것 하면 금방 시간이 없어버려요. 보통 일하고 있기 때문에 휴일은 하야 된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지,뭐. 그러나 실은 이건 변명인데요.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데 집중력이 없는 뿐이에요. 여러분은 노력하고 싶은 마음을 유지할 위해 어떤 방법을 해요? ((베토벤 바이러스 OST를 듣면서 이것저것 했어요.))
1572 역시 7618 2012-11-24
[:ねこ:] 가을은 귤이가장 맛있은 계절이에요. 저는 귤이 가장 좋아해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이에요. 고석도로는 휴일이 가장 차가 혼잡해요. 지금까지 여행중에서 한국여행이 가장 즐거웠어요. 어느계절 가장 좋아요? 저는 봄이 가장 좋아요. 코서트에서 제일앞죄석에 앉았어요. 한국배우 중에서 느가 제일 일기가 있어요?   일본배우 중에서 느가 제일 일기가 있어요? 아침에 제일 먼저 뭘해요? 아침에 제일 먼저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하루에 한 번은 빨래하고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다시 한 번 말하주세요.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쓰다 쓰다쓰다...끝냈어요.          
1571 ルーミン 5860 2012-11-24
으不規則 뜨다 → 떠요. 그사람는 고향을 떠야 했어요. 잠그다 → 잠가요. 정각 보다 빨리 문를 잠가야 됬어요. 예쁘다 → 예뻐요. 꽃다발를 예뻐서 만들어야 해요. 나쁘다 → 나빠요. 시홈점수가 나빴어 추시를 받아야 됬어요. 슬프다 → 슬퍼요. 사람은 슬퍼때도 웃어야 해요.
1570 동재스민 7592 2012-11-24
첫 일기를 써요. 자진에 프로구 에서 한국말으로 써고 있어요. 하지만 문봅이나 철자가 맞은지 어떤지 알 수 가 없었어요. 여기라면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안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チューリッ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