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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기뻤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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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62, 2019-12-30 06:30:16(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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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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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4 |
좋은아침이에요^^
+1
| 착한건아 | 17763 | 2012-11-24 | |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 |||||
8803 | みさき106 | 11820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 |||||
8802 | みさき106 | 13528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8801 | 준준키치 | 13766 | 2012-11-24 | ||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 |||||
8800 |
야채 요리
+2
| 하면 | 8200 | 2012-11-24 | |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 |||||
8799 |
초급 제6과 시험
+2
| 떡볶이 | 21367 | 2012-11-24 | |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 |||||
8798 |
병원에 갔다.
+2
| 준준키치 | 9491 | 2012-11-24 | |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 |||||
8797 |
초급 제7과 숙제
+2
| 떡볶이 | 14205 | 2012-11-24 | |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 |||||
8796 | うみんちゅまま | 15822 | 2012-11-24 | ||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 |||||
8795 | 봄여름가을겨울 | 10156 | 2012-11-24 | ||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