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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참았다
  • 閲覧数: 4988, 2020-01-25 06:36:49(2020-01-25)
  •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아저씨가 계속 헛기침을 하고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아마 그 사람의 버릇이었는데, 주의할 수도 없어서 그냥 귀를 막아서 참는 밖에 없었어요.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엄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법원의 민사조정의 이용을 촉진히기 위해 기획한 것입니다.


    파넬토론에서 제가 진행을 맡을 건데, 긴장해요.


    아무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9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