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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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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848, 2012-11-24 19:00:47(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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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습니다.[:女性:][:音符:](形はグチャグチャだが;あ、味も・・・下記↓)
[:右:]안에 넣은 것은・・・中に入れた物は・・・
타크안 たくあん
오이 きゅうり
계란부침 卵焼き
당근 にんじん(ハングル表記編集)
시금치 ほうれん草
딱딱하게 감을 수 없습니다.능숙한 감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初心者:][:汗:]
硬く巻くことが出来ません。上手な巻き方を教えて下さい。
맛 어떻습니까? 味どうですか?
별로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がーん:][:△:] あまり味がしませんでした・・・
3년전은 맛있게 할 수 있었는데・・・[:きゅー:][:下:][:下:]
3年前は美味しく出来たのですが・・・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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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114/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진짜 맛있겠네요^^*
ところで"인삼"ですが、私もこれ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前韓国の友達と料理をしてる時普通の人参を인삼と言ったら、それは高麗人参のことだと言ってました。
普通の人参を言いたい時は"당근"の方が合っているみたいです^^推薦:10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잔미씨 안녕하세요^^
잔미씨 사진을 봐서 저도 이번 주말에 김밥을
만들려고 해요 예쁘게 할 수 일지도 모르겠는데
좀 도전할게요!推薦:114/0 -
잔미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안녕하세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꼭 도전해 만들어 봐 주세요~。
만약 만들면 일기에 써 보여 주세요☆推薦:194/0 -
잔미
2012.11.24 19:00
신바짱씨 안녕하세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美味しそうと言って頂け嬉しいです(*^-^)vv
私も人参、どちらか迷いました^^;
やっぱり、인삼は高麗人参のことを言うんですね。
辞書引いたら、당근は普通の野菜の「にんじん」だと載ってましたし、私もこっちの方が正しいのかもと思いつつ、どうしても漢字で考えるクセがあって、인삼と書いてしまいました”
ご指摘감사합니다^^編集しておきますネ。推薦:152/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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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2
| 가주나리 | 13291 | 2015-06-30 | |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 |||||
528 | 준준키치 | 13304 | 2012-11-24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527 |
드디어!!!
+1
| 유철 | 13349 | 2012-11-24 | |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 |||||
526 |
the season
+1
| コリアンマスター | 13355 | 2012-11-24 | |
일본은 여름로 덥고 겨울 춥다 | |||||
525 |
한국말 은
+2
| cannabis | 13359 | 2012-11-24 | |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 |||||
524 | 가주나리 | 13364 | 2014-05-31 | ||
오월 삼십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는 더웠어요. 요즘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큰 뉴스가 있어요. 제 사무실의 제비가 아기를 낳았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아주 기뻐요. | |||||
523 | 히로시 | 13370 | 2012-11-24 | ||
522 | 회색 | 13371 | 2012-11-24 | ||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 |||||
521 |
初めまして(*^▽^*)
+2
| @cana | 13375 | 2012-11-24 | |
数日前から独学で勉強始めてましたが やっぱりちゃんとして発音を聞くのが1番[:にかっ:] これからもココで楽しく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love:] 頑張るぞぉ[:グー:] | |||||
520 |
바다 날
+4
| 가주나리 | 13393 | 2016-07-18 | |
오늘은 "바다의 날" 입니다. 어떻게 이런 날이 만들어 진지 잘 몰라요. 저는 이전에는 바다가 좋아서 가끔 바다를 보고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마음대로 느긋하게 바다를 보면서 지내고 싶다... 그런 꿈도 있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519 | 가주나리 | 13398 | 2020-05-04 | ||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 |||||
518 |
큰 태풍이다!
+1
| 회색 | 13400 | 2014-08-09 | |
어제 낮엔 괜찮은데 밤엔 비가 많이 내렸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하면 밖은 폭풍이었어요. 물론 강아지랑 산책도 안했어요. 오늘같은 날이말이야 하루종일 집안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공부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
517 | 가주나리 | 13402 | 2014-06-26 | ||
유월 이십육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흐려요. 오늘은 법원에 가요. 그후 몇명의 손님들을 만날 거에요. 조금 바빠요. 하지만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 |||||
516 | 가주나리 | 13413 | 2014-11-10 | ||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515 | 가주나리 | 13417 | 2020-06-23 | ||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 |||||
514 |
기분이 너무 빠르지만
+4
| 가주나리 | 13419 | 2017-01-18 | |
오늘 아침도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해가 길게 돼왔다고 느낍니다. 아직 봄의 이야기를 하는 게 빠르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기대 됩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 |||||
513 |
오늘 오후
+1
| 회색 | 13424 | 2014-09-03 | |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좀 더 되면 번개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요. 지금까지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그러나 최근 무서워요. 번개 소리는 북을 두드리는 소리와 정말 닮았구나~. | |||||
512 | 가주나리 | 13451 | 2021-03-31 | ||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신 후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일전부터 갑자기 따뜻해져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해요. 우리 자방에서 삼 월에 벚꽃이 개화하는 것은 드문 것이라서 놀랐어요. | |||||
511 |
부러워하지 않고...
+1
| 회색 | 13505 | 2012-11-24 | |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 |||||
510 |
한밤중에 깨어나서
+2
| 가주나리 | 13524 | 2016-08-20 | |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후 잠이 잘 안왔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항상 이런 것이 있으면 힘들지만 가끔이니까 아마 문제 없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너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갈 수가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니까 어쩔수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
맛있겠다!
정말 잘 만들었네요!
たくあん-> [단무지]
にんじん-> [당근]
신바짱 씨のコメントの通り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