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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의 날
  • 閲覧数: 1486, 2021-12-29 06:07:59(2021-12-28)
  • 어제는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송년회에 참가할 겁니다.


    어학교실과 카페는 연말연시도 계속 영업할 예정이지만 법무사 일은 오늘이 올해 최종날이에요.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12.28 16:22

    카페에서 송년회도 무사히 잘 치르시고 오늘은 법무사 일을 마무리 하시는군요.

    축하드리고,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21.12.29 06:07

    선생님, 올해도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4 케이코 7586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3 미래 5375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2 キーコ 8574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1 토끼양 10484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0 ノブ 6154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29
오눌 +1
syndy 5781 2012-11-24
8728 케이코 6702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7 래니 12254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6 kero 8861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5 케이코 8701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