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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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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97, 2012-11-24 19:00:49(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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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ード:]연미씨 아직 계십니까?
연미씨まだおられますか?
[:太陽:]선생님、선생님도 코멘트 몹시 감사합니다!
私の個人的な恋愛の破局?の日記にコメント정말로 감사합니다!!
연미씨と선생님の「今は韓国語の勉強を休んで、また出来るようになったら
したらいいと思います」「기다리겠습니다」というような
코멘트 몹시 몹시 감사했어요.コメント すごくすごく感謝しました!![:love:][:love:]
한국어를 공부할 생각이 들지 않았던 날들
그것이 몹시 마음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韓国語勉強する気がしなかった日々、それが大変心の支えになりました[:あうっ:][:太陽:]
(毎日そのコメントを繰り返し言い聞かせ励まされました。)
어째서 그와 엇갈리는 원인을 만들어 버렸는지 생각하면 싫어집니다.
どうして彼と行き違う原因を作ってしまったのか思えば嫌になります。[:しょぼん:][:曇りのち雨:]
그와의 메일의 교환은 돌아왔습니다.
彼とのメールのやり取りは戻りました。[:△:]
그렇지만 그는「 아직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용기가 없다」
「만나는 자신이 없다」라고 합니다....
でも、彼は「まだ顔を見て話す勇気がない」
「会う自信がない」と言います....[:しくしく:]
나는 한번이라도 좋기 때문에 보고 싶은, 만나고 싶습니다.
私は一回でもいいから見たい、会いたいです。[:ぽっ:]
그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彼の声を聞きたいです。
너우 외롭습니다. とても寂しいです。[:しくしく:]
한국 드라마의 제5~10째 정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벌써 끝나입니까···?
韓国ドラマの第5~10話くらいでしょうか?
それとももう終わり(の方)なんでしょうか?
요줌 그에게 물었습니다만 한국인 연애 실수는
남성이 최초 급한 것 지난다.
最近彼に聞いたんですが、韓国の恋愛の失敗は、
男性が急ぎ過ぎる。[:ダッシュ:]
여성은 진지하게 너무 되기 때문에 실수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女性は真剣になり過ぎるから失敗するらしいです。[:むむっ:]
私達もそうだったようです。
그런데 겨우 어제부터 초급 제8과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ところで、やっと昨日から(続きの)初級第8課を勉強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感謝です![:女性:]
지금부터 또 조금씩 노력하고 싶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これからまた少しずつ努力したいので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女性:][:汗:][:下:]
(新しい方も、처음 뵙겠습니다.공부 힘내요.아자 아자 파이팅[:グー:])
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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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33/0 -
영미
2012.11.24 19:00
잔미 씨, 어서오세요^^
연미는 저요? ㅋㅋㅋ
나는 요즘 공부 하는것 힘들어서..
별로 공부 안했어요..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것도 어렵고,일본어로 쓰고 싶은 일이 있지만,모두 한국어로 쓰고 있으니까,쓸수 없었어요.
남녀는 어렵네요.
일본사람들도 어렵기 때문에, 한국사람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 남자 친구의 마음 잘 생각해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세요.
最近ホントに勉強をサボっております。
というか・・ちょっと持病が出てまして、痛みもあるので、なかなか気力が(T-T)
皆さんの日記もチラ見してるけど、最近ほぼ100%韓国語で書かれている方が多いので、読むのが難しくなかなか参加出来ずにいます^^;
ま、でも学校の勉強じゃないし!やりたい時にやれば良いのだ!と言い聞かせ、自分のペースでやる予定です。
ここにくればいつでも勉強できるしね☆
ゆっくりゆっくり♪
また帰って来てくれて嬉しいです^^推薦:72/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 씨~^^ 그래요~
コメントせずに去ってしまってすいませんでした”でも勉強出来なかった間、ずっと上に書いた言葉を支えにしてたんですよ~。本当に감사합니다.
私も戻ってきて、いきなり、昨日はサボってしまいました”先生の講座が切れたらどうしよって思ってます; 参考書って苦手;
そうですよね、皆さんすごく上手に韓国語100%で日記書かれるので、翻訳機使ってもわからない時、レスしたくても出来ないことありますね。翻訳機使ってる所から直したいのだが;
そうですね、趣味と思って、気楽にでも出来るだけサボらずやるよう願ってマス☆
またチョコチョコ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s:前書いて下さいましたが、私は翻訳機+語尾や少しだけ単語変えて書いてるので韓国語上手でないですよ”推薦:58/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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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번째.
+3
| 김 민종 | 6905 | 2012-11-24 | |
[:がーん:]아까 청소 도구가 똑 망가졌다. 아직 2변밖에 사용하고 않았는데. 청소하자 랑 마음도 사라졌다. 남편은「 또 싼것 샀냐? 」라고 말했다. 무슨 소리지? 아무리 싸도...... 단지 2번째다, 2번. 게다가 결코 싼것이 아니야. 이걸 사는 때에 끼워넣어 식의 것은 망가지기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정답이었다. 앞으로는 더 튼튼한 걸 사야지. ㅜㅜ 회문.. 봐 꼳봐 꼳봐, 見て、見て見て | |||||
614 |
다이어트 그후
+1
| 고미마요 | 5089 | 2012-11-24 | |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 |||||
613 |
한국어로 쓰는 일기
+1
| 경자 | 7051 | 2012-11-24 | |
다들이 쓴 일기를 읽어 나도 오랜만에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싶어졌어요.[:星:] 왠지 한국어를 쓰는 기회가 적어져서 배운 단어나 문법을 조금씩 잊어 가네요.[:しくしく:] 시간이 없어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보지도 못하고..[:しょぼん:] 여기 사이트에서 내가 질색인 한국어의 발음이나 문법 그리고 한국어의 기초를 열심히 배우려고 해요. 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한국에 어학 유학을 가고 싶거든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 |||||
612 | 밤밤 | 8474 | 2012-11-24 | ||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 |||||
611 |
피아노 선생님
+1
| 고미마요 | 7504 | 2012-11-24 | |
내 하나 더 취미는 피아노예요[:音符:] 배운지 10년이 되었어요 근데 오늘 내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셨어요[:しくしく:] 요즘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르바이투를 시작하고 좀 바빠서 피아노 교실에 자주 못 다니라 하더라도 나한테는 그 선생님이 맞았으니까 너무너무 유감스러워요 쓸쓸하다..[:しくしく:] 다시 좋은 선생님을 찾아 야지.. 그래도 나한테 맞는 선생님은 어디로 있을까.. | |||||
610 |
씁쓸한 맛
+5
| 김 민종 | 9495 | 2012-11-24 | |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 |||||
609 |
학 원
+1
| 고미마요 | 11207 | 2012-11-24 | |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 |||||
608 |
너무 어려워요...
+1
| 밤밤 | 5471 | 2012-11-24 | |
[:しくしく:] 너무 어렵다. 역시 실력이 없다...[:しくしく:] 어디에서 하면 좋은 것이다... 아니. 아니. 되면 된다![:オッケー:] 처음부터 실력이 모자란 것은 알고 있었다. 후는 제 의지만 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은 것 이다. 우선 이거 일기를 계속 하고 써 보자. 반드시 힘에 되다.[:太陽:] | |||||
607 |
책
+2
| 신바짱1984 | 7967 | 2012-11-24 | |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 |||||
606 |
이해 못 해..
+1
| 고미마요 | 5961 | 2012-11-24 | |
어제 저녁 내가 남편한테 뭘 먹고싶어? 뭘 먹을까? 라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모 점쟁이(상상하세요)가 남편은 식사를 신경이 안 쓰는 것인다 남편이 신경쓰는 건 아내 책임인다 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럴 말하지마![:ぷん:] 뭐야? 먹고싶은 걸 몰어보면 안 되는 건가?[:怒:] 이해가 안 가.. 난 이제까지 그 점쟁이 말중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많았지만 이번 말을 이해 못 해요 남편도 그런 말하다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먹으면 되잖아.. 기분이 나쁘..[:ぷんすか:] |
지금은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