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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웠다
  • 閲覧数: 7814, 2012-11-24 19:00:51(2012-11-24)
  • 어제는 정말 무더웠어요.[:太陽:][:汗:]
    더웠는데 볼일 있어서 나갔어요.[:電車:]

    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 너무 힘 들었어요.
    그리고 옆에 서 있었던 샐러리맨이 더 힘 든 것 같아요.
    아무리 쿠르미즈 라고 해도 슈트 스타일은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그러고보니 우리 남편도 같으니까 불쌍하잖아..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김에 슈퍼에 들러서
    남편이 좋아하는 기지째 꺾은 풋콩하고
    비쌌는데 국산 장어구이를 사서 들어왔어요.
    정말 국산품인건가?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서울도 정말 무더웠어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요.

    맞아요. 샐러리맨은 힘들어요.

    고미마요 씨는 사랑스러운 아내 !^^!

    장어구이 국산품일 거예요. *^^*

    < 첨삭 >

    > 아무리 쿠르미즈 라고 해도 슈트 스타일은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쿠르미즈 -> 쿨비지

    슈트 스타일 -> 정장 스타일

    外来語なのに少し違いますので書きました。^^

    推薦:53/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제 잘 못했던 점을 고쳐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장이라는 말은 들은 적이 있어요.
    생각났어요.

    推薦:3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85 토끼양 7832 2012-11-24
여름휴가가 시작했어요[:音符:] 제 일도 8월27일까지 여름휴가예요.아들랑 같아서 기뻐요. 하지만 기쁜 사람은 제 혼자예요[:きゅー:] 아들도 성장했네요. 오늘 숙제 [:ダイヤ:]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ダイヤ:]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아요. [:ダイヤ:]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ダイヤ:]호텔에 숙박하려고 해요. [:ダイ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이 번에는 오타가 없을까? 없는것이 좋은데요...[:うさぎ:]
2684 회색 7834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2683 회색 7835 2015-10-02
저는 공부할 때 포터불루MD를 사용하고 있어요. 놀랐죠,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다니....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으니 새로운 것이 가지고 싶은데 이제 어디에도 팔지 않아요. 어제 그런 얘기하면 동료가 이제 사용하지 않아서 보려고 하는 것이 있으니 저한테 준다고 해요. 포터불루 CD도 있대요.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는 사람도 있네~라고 귀하게 여겼어요.
2682 회색 7837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2681 밤밤 7837 2012-11-24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2680 회색 7838 2015-04-15
내 방을 정리하고 싶어요. 청소가 아니라 정리어요. 물건이 많이 있어서 그래요. 방을 정리하고 기분을 가볍게 해서 정말로 발아한 건 뭔지 생각해보려고요. 근데....물건이 너무너무 많아요.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언제 할까요? 지금이죠! 아니, 짧은 시간으로는 할 수 없어요. 아마 다음 연휴에 할거가.(^^)
2679 회색 7838 2017-08-23
오늘은 왠지 모르게 아침부터 좀 피곤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요? 날씨도 아주 좋아서 더운 것도 원인입니다 모르겠어요. 가을은 아직냐고.
2678 경자 7839 2012-11-24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 일을 하고 많이 피곤했어요[:きゅー:] 집에 와서 1시간 정도 잤다가 조카를 만나러 동생집으로 갔어요[:車:] 하지만 조카랑 놀아 주지도 못하고 조카의 얼굴만 보고 그냥 자 버렸네요...[:Zzz:] 나 뭣 땜에 동생집에 갔었는지 모르겠네요..[:汗:]
2677 가주나리 7840 2020-07-27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2676 가주나리 7841 2014-04-24
사월 이십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이렇게 잘 맑은 아침은 오랜만요. 오늘은 몇명의 고객이 오실 거예요. 저는 많이 공부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2675 회색 7842 2012-11-24
지금까지 생일이라면 그 노래 밖에 알지 못했어요. "생일 축하합니다"[:音符:]그 노래. カムサ 씨가 생일이 가까이다고 말하니까 마음에 걸렸어요. 그러자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애정 만만세"안에서 멋진 노래가 들렸어요. 써봐요.[:にこっ:][:チョキ:] [:音符:][:音符:]안개비가 내리는 오늘 사랑하는 ♥♥♥ 생일 날 온 하루 그대를 생각하면서 뭐로 할까 고민하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마음 담아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이 사죠. 맘속에는 장미 한 송이와 책 한권과 그대 위한 내 깊은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작은 내 마음을 알아 준 그대가 있기에 이 세상에 난 행복해. 너무 너무나 행복해. Happy Birthday to You.[:音符:][:音符:] 어때? 좋은 노래 맞지! 가사는 맞는 거라고 하는데. 나는 딱 한번 듣고 마음에 든다! 두번째로 가사도 알아들었어요!(아마도 맞는 것 같아서.)[:ぽっ:]
2674 가주나리 7842 2014-09-04
오늘 아침은 맑아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요. 그리고 그 서류를 보내요. 오후에는 키소후쿠시마 간이 재판소에 갈 예정이에요. 그 법원은 여기부터 멀어요. 자동차로 두 시간 정도 걸려요. 운전을 조심해서 다녀오고 싶어요.
2673 가주나리 7842 2018-07-30
어제는 공부하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할 겁니다. 칠월 마지막 주. 화이팅 !
2672 고미마요 7844 2012-11-24
오래만에 일기를 쓰고요 한글을 쓰기 시작해서 역 3개월에 됐어요 요즘 조금 입력에 익숙해졌으니까 오늘 처음에 ネタザ에 도전했어요 하지만 전혀 못했어요 비참한 결과였어요 랭킹의 사람들은 얼마나 연습 한가요? 점수를 봐서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20000점?[:ぎょ:] 재능이 있구나... 아무렇든 대단하다[:音符:] [:にこっ:]
2671 지나가던한국인 7844 2017-02-14
17일 금요일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기 올리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 すみませんが、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すか? 가 맞나요? 둘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 안되면 영어로라도 부탁해보려고요 ㅎㅎ 다른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USJ 입장권이라던가, 주유패스(周遊パス)를 준비해서 가는 모양이던데, 저희는 현지가서 직접 구매할 생각이라 말이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입니다...
2670 가주나리 7844 2020-01-08
어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이상해서 추위와 목에 위화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에 영양이 있는 것을 먹고 일찍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을 맞이하니까... 어제보다 훨씬 상태가 나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 갈 예정이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황을 보고 병원에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 해요.
2669 カムサ 7845 2012-11-24
'할 수 있을까지 노력한다. 그 노력해야 말로 재능입니다. 재능은 계속하는 걸'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メモ:] 역시 계속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목표를 가진다 . '자기 스피도에서...천천이라도 괜찮아' 자기자신에 말했어요.[:にかっ:]
2668 가주나리 7845 2019-12-16
그저께 밤 많은 유성이 보일 지도 모르다고 들어서, 저는 심야 열차로 돌아 온 후 역에서 집까지 별하늘을 올려보면서 걸었습니다. 15분정도의 안에 단 하나만이었지만 유성을 볼 수 있었어요 ! 그 때는 기도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 대신 지금 기도합니다. 자신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모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2667 미 동링 7847 2012-11-24
[:四葉:]今日で三日目。 第三課。今日は基本子音字と激音、濃音の発音の練習。 激音と濃音って、分かっていても、なかなか上手に発音できないのです。 ティッシュを使って練習しました。 シンスンア先生のお話の仕方、とてもいい感じですね。 ネ~。というのが、いいですね。 ネ~、チョアヨ。なんて言われると、 韓国の学校の子になった気分ですよ。 今日は、はじめまして。という挨拶を習いました。 こちらの日記の第一日目のタイトルは これがよかったかな。 처음 뵙겠습니다. では。またあしたも勉強します♪ 안녕히 게세요~.
2666 가주나리 7848 2017-09-03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서점이 휘트니스 센터에 바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서점에는 스타 벅스가 병설되어있어서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 가족이 함게 시간을 보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사람이 늘어서 서점 경영이 어렵게 되어있다고 상상합니다. 시대의 흐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쓸쓸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