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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6233, 2012-11-24 19:00:59(2012-11-24)
  • 쇼핑에 갔어요.

    아들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고 곤란해 버려요.[:がーん:]

    왜? 아이는 불가시의!

    아,참..누군가 한국어 자막이 있는 DVD를 찾고 있어서 나도 생각했어요.

    어쩌면 알아 들은 수 없는 나라도 자막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친구가 빌린"태완사신기"를 보면 한국어 자막이 있었어요.

    응,그냥 듣고 있는 것보다 알았어요. 그래도 어려워요..[:汗:]

    짧은 얘기로 몆번이나 반복하고 보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나에게는 무리리에요. 여러분,대단하네요.

    매일 듣고 있는 회화MD는 우선 천천히,다음은 보통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요.

    매일 매일 같은 회화를 듣고 있어, 그자리의 모습을 상상해요.

    같은 회화를 반복 듣고 있어 괜찮아?ㅎ.ㅎ

コメント 1

  • 매실주

    2012.11.24 19:00

    회색 씨,안녕하세요.

    한국어의 자막은 별로 팔으서 없네요.
    저도 봐서 보고 싶어요.
    하지만, 아마 저에는 이해할 수 없을 거에요...
    推薦: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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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회색 6494 2012-11-24
기침하는 탓으로 배가 근육통이다! 어제 아들이 말했던 말이에요. 오늘은 나도 아침부터 기침이 나요. 아들의 감기가 나으면 다음은 나?.....아이고...[:汗:] 목이 마르니까 음료를 많이 마셔요.[:お茶:] 내가 감기 걸리면 항상 목이 먼저 아파서 그래요. 요새 몸 상태가 나쁜 때가 많아요. 어째서 그런가? 밥도 먹고 잘 자서 건강하게 사는데... 캬...혹시 나이 탓...?! [:にかっ:]괜찮아요. 이런 일을 쓸 수 있는다니 아직 힘이 있어요![:オッケー:] 오늘 공부한 예문으로 "이해가다"가 있어요. ①당신이 하는 말로 이해가는데 그건 너무 평범하지 않니? あなたの言うことはわかるけど、それって平凡じゃない? ②그건 충분히 이해가요. それは十分、わかりますよ。 전에 "이해하다"와 "이해가 되다"를 배웠어요. "이해가 되다"="이해가다"라고 해도 좋아요?
430 회색 11511 2012-11-24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429 회색 10749 2012-11-24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
428 회색 5468 2012-11-24
오늘도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날씨 탓인가?[:曇りのち雨:] 바쁜데 아프면 해야 할 일이 늦어요. 집중력도 없어져서 싫어져버렸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일찍 집에 가서 쉴 거예요. 집에 가는 길 오토바이를 타서 바람을 쐬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조금 공부했다. 오늘 공부한 예문. 의외로 먹기 좋은데요. 「~しやすい」는 "~기 쉽다"라고 배웠어요. "~기 좋다"도 사용해???같은 사용법으로 좋아?
427 회색 7872 2012-11-24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426 회색 7387 2012-11-24
회사의 PC에 회화CD와 억양CD를 저장시켜요.[:てへっ:] 혼자 있을 때 몰래 듣고 연습하도록...[:にひひ:] 빈 시간을 어떻게 유효하게 쓰는지 생각하고 해 보겠어요. 어차피 공부하려고 해도 15분 정도밖에 집중하지 못하니까 이런 시간을 이용할 것도 좋죠! 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시간을 만들어요? 저는 집이나 회사나 혼자 있을 때는 항상 한국어를 생각해요. 아직 잘 얘기할 수 없는데 맨날 즐거워요. 생각한 걸 한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되는 게 꿈이잖아요! 같은 꿈의 여러분과 여기서 공부해서 꿈을 이룹시다!![:にこっ:][:グー:] 오늘 공부한 예문. "길눈이 어두워서 자주 길을 잃어요." 方向音痴라는 단어는 없어요? 추신:[:ぎょ:]우리 아들 학교는 신종 인플루엔자 탓으로 일주간 자택 학습요. [:しょぼん:]아이고...스스로 공부하는지 걱정해요.[:汗:]
425 회색 6819 2012-11-24
일요일은 공부하건만 별로 외지 못해요. 보통은 외려고 공부해요. 일요일은 공부한다고 해도 책이나 노트나 펼치고 배우니까 한 말부터 잇달아서 찾아 재미있는데 외는 것은 못해요. 그래도 괜찮아,그런 시간도 좋아하니까. 낮에 내 옆에서 강아지는 자고 아들은 책을 읽고 따뜻하게 조용한 날이었어요.
424 회색 11037 2012-11-24
발음을 연습하면 목이 말라요.[:コーヒー:] 받침이나 연음의 발음도 전보다 제법 알고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연음하는 곳이 마음에 걸려요. 지금까지는 회화CD를 듣면서 흉내내기도 하고 머릿 속에서 글자를 떠올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문장을 보고 읽으면서 어디가 연음하는지 마음에 걸려요. 흉내낼 때는 잘 할 수 있는데 읽는 때는 억양이 이상해요.[:てへっ:][:汗:] 연습 할 수 밖에 없네요! [:にかっ:]파이팅!!
423 회색 5520 2012-11-24
외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친 사람이 인사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こんにちは、お元気ですか?"라고 물으면 "おかげさまで。"가 자연스럽다고 해요. 일본어의 "おかげさま"는 아주 좋은 말인데 외국어로 바꾸는 것이 어려워요. 외국어를 배우는 때 일본어를 재발견할 느낌이었어요. ....어? 피부가 건조하기 시작했어요. 이 겨울야말로 가습기가 갖고 싶어!!
422 회색 7894 2012-11-24
계속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은 41과까지 왔어요. 하지만 40과와 41과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설명적인 회화니까...[:あうっ:] 그러니까 휴식하고 억양CD를 듣는다. 듣고 있으면 지금까지 똑같이 들리고 있던 문장이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발이 아파요."와 "팔이 아파요." "저기 보이는 게 달이에요."와 "저기 보이는 게 딸이에요."라는... "잘 못했어요."는 억양으로 의미가 달라요. 「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と「上手く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전후의 내용으로 판단할 수 있으지만 억양만으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빨리 발음의 요령을 익히고 싶어!![:にかっ:][:チョキ:]
421 회색 7811 2012-11-24
어제 공부한 발음은 너무 신선한 감각이였어요.[:ぎょ:] 억양을 붙여서 읽을 때 생각하면서 발음하는 것이 중요라는 공부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잘 못한 발음이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내 한국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억양의 탓이였어요.[:むむっ:] 발음의 억양에도 룰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한 단어로 억양이 있어 문장이 되도 그 기본 억양은 바꾸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어의 억양은 문절마다 올라,문말은 내린다. 그러니까 단어가 문말으로 오면 억양을 바꾸는 때도 있어요. 이걸 기억해서 자연스러운 발음을 목표로 하자!![:パンチ:][:にぱっ:]
420 회색 5028 2012-11-24
아침은 그런 것 없는데 저녁은 추워졌어요. 11월이니까 춥기 마련이지. 무엇인가 추운 것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にぱっ:] 선생님은 역시 저혈압이군요. 흰 피부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にこっ:] 나도 10년전까지는 선생님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스타일였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태풍이 와도 괜찮다고 할 정도의 체격이 되었어요.^^;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몸을 조심해 주세요~~!!
419 회색 8929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418 회색 8756 2012-11-24
홋카이도에서는 벌써 눈이 온대요.[:雪:] 역시 우리나라는 남북에 기네요. 저는 아직 단풍도 못봤는데...[:しくしく:] 예술의 가을...뭔가 시작하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레이스뜨기를 다시 해볼까? 손가락이나 어깨가 아프게 되는지 걱정인데요.[:あうっ:] 아~~~시간이 많이 탐이 나다!! 아니,아니,,,시간이 많이 있어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예요.[:むむっ:] 이건 내 문제예요.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이라면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일은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거든요![:にひひ:] 그래,시간은 모두 평등하게 24시간밖에 없잖아요.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보다 할 것이 좋잖아!![:love:]
417 회색 6585 2012-11-24
아직 도중인데 올해 노력해서 기억하고 있는 회화 책의 내용이 자주 사용하는 글이라고 알겠어요. 항상 한국어로 생각할 때 그 책으로 배운 프레이즈를 생각나요. 전부로 54과 있어 아직 반 정도 남아 있지만 꼭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요. 올해 다 기억하는 게 목표였지만....[:てへっ:] 어쨌던 몇 번이나 반복하야 되지 않으면 괜찮죠!! 아자!아자!파이팅!![:にぱっ:][:グー:]
416
낮잠. +2
회색 6453 2012-11-24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415 회색 6498 2012-11-24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414 회색 6154 2012-11-24
저는 보통 두통은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의 두통은 많이 아팠어요.[:あうっ:] 아니,아직 아파요...[:汗:]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자세가 나쁘고 스토레스도 있고 두통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니까 놀랐어요.[:ぎょ:] 언제나 웃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아픔에 익숙해 있다니... 나에게는 도저히 익숙하지 못해요~~. 그러나 금방 나을 것 같지 않으니까 참아야지.[:しくしく:] 이것을 핑계에 삼아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하겠지!! 하지만 무리는 금물![:オッケー:][:にこっ:]
413 회색 9845 2012-11-24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412 회색 5427 2012-11-24
어제부터 아픈 목...두통도 했어.[:あうっ:] 그러니까 엄마한테 의논했어요. 그렇다면 머리가 아파서 어깨가 뻐근하면 혹시 혈압이 높은 게 아닌가?라고 말해졌어요.[:ぎょ:][:!:] 음,,,오늘은 집에서 다 같이 잘 먹고 잘 웃고 즐겁게 지냈어요. 아까 혈압을 재면 안정하고 있었어요. 두통도 없어져서 어깨도 가볍게 되었어요. 역시 살을 빼지 않으면 안된다![:ぽっ:]....[:しく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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