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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생각하는 게 나뿐인지?
  • 閲覧数: 8563, 2012-11-24 19:01:31(2012-11-24)
  •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コメント 2

  • クニツ

    2012.11.24 19:01

    저도 일본 뉴스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실은 한국 뉴스보면서도 가끔씩 이해가 안가는 단어가 있긴 해요 하하;;

    --------------------------

    もぐもぐ는 정확히 한글로 뜻풀이를 하자면,

    "입을 벌리지 않고 입안에서 <우물우물>하다"

    인데요, 이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기엔 물론 "우물우물"도 좋지만,

    "쩝쩝"이라던가, "냠냠"이라던가, "(면 종류일 경우)후루룩"이 쓰이면 적당할 것 같아요.

    (더 자연스런 표현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대화에서는 특히,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이 부분이 정말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확실히 저같은 학생이 나누는 대화는 아니지만,

    요즘들어서 드라마에서 되게 많이 드는 말이 거든요.
    (얼마전에도 들었고요 ^^*)


    推薦:136/0
  • クニツ

    2012.11.24 19:01

    드는->쓰는 ;;

    오타 죄송합니다!
    推薦:11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64 가주나리 8584 2014-12-03
요즘 바빠서 밥도 잘 먹지 않았 지도 몰라요. 어제 밤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빨리 잤어요. 감기 걸리지 않 기 위해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그리고 "기합"도.
2063 미 동링 8586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こちらに登録して二日目。 昨日はレッスン1を勉強してテストをしました。 100点でした。 今日はレッスン2、合成母音の勉強でした。 これは、前に習った時は混乱していましたけど 今回は前より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 애 에とか、発音は同じでよいとのことでした。 同じ『エ』と発音するのが二つもあるのが、 ハングルのややこしいところかな。 単語を覚える時もここでつまづくことが多いのです。 まあ徐々に覚え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 気長にやります。 レッスン2も100点でした。 レッスン2のテストは読むだけでしたから。^^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히게세요~♪
2062
+1
ななとみい 8588 2012-11-24
제12과 風のせいで目が痛いです。 → → → 피람 때문에 눈이 아바요. お酒を飲んだから 寝るつもりです。 → → → 술을 마셨기 때문에 잘 거예요. あの家は父が建てました。 → → → 그집은 아버지가 지었어요.
2061 회색 8589 2012-11-24
여러분~~~!!고마워요.[:にかっ:][:チョキ:] 힘이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드라마 보면서 자막과 한국어의 차이가 잘 알게 됐어요. 역시 자막은 의역이니까... 예를 하면 "잊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覚えておくように。"라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학생한테 말했어요.) [:四葉:]요새 부부의 대해서 얘기가 활기를 띠니까 이런 대화를 만들어 봤어요. 캬,러브 러브 신혼.[:ぽっ:](상상 대화!) 남:일찍 일어나네~,잘 잤어? 여:네~오빠도 푹 잤니? 일어날 때 오빠가 옆에 있어 너무 행복해. 그리고 오빠에게 아침식사를 만드는 게 꿈이었어. 남:와! 감동했다!그럼 먹을까? 여:아...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난 솜씨가 잘 못해요. 남:아니~그 마음으로 배 부르다. グーグー(お腹が鳴る音って…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여:하하하...배가 솔직이네요.자,많이 드세요. 남:응,잘 먹겠습니다~. 여:어때? 남:흠 맛있어! 내 입맛에 맞는다. 근데 당신이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줄 모르겠었다.무리하고 않니? 여:아니 행복하니까...[:love:]
2060 가주나리 8589 2014-07-12
칠월 십이일 토요일. 흐려요.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저는 열심히 강의를 들어고 싶어요. 연수회에서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연수회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예요.
2059 회색 8590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2058 회색 8592 2014-12-12
시간표, 타이머....사람들이 사용하는 공부법을 찾았어요. 공부가 습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찾고 있어요. 지금까지 내 한일이나 일주일을 어떻게 사는지 잘 알아봤어요. 나쁜 습관도 있어요. 그걸 고치고 생활을 개선하고 싶어요!
2057 선생님 8593 2018-06-18
오사카에 사시는 회원 여러분, 괜찮으세요? 지진이 났다고 들었어요. 여진이 없으면 좋겠어요!! 몸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大阪に住んでいる会員の皆様、大丈夫ですか? 地震が起きたと聞きました。 余震がなかったらいいですね! 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頑張ってください!
2056 가주나리 8595 2021-04-26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어요. 하고 싶던 냉장고 청소를 했어요. 전 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이고 아직 쓸 수 있는데 내부가 꽤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긴 시간을 걸어서 철저히 깨끗이 청소를 했거든요. 신품처럼 깨끗하게 됐어요 !
2055 가주나리 8597 2015-08-29
어제 밤중부터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연수회에 출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버스로 다녀오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054
+1
小姐 8599 2012-11-24
2053 가주나리 8599 2017-03-01
오늘부터 삼월입니다. 오후에 손님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확정신고도 조금 더 입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2052 angyon 8600 2012-11-24
시간이 없을 때는 시긴을 갖고 싶다고 기원하는데 시간이 있을 때는 특히 할 것 없어서 이상한 느낌이다.여러분은 시간이 있을 때는 어떻게 지내세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2051
연휴 +1
가주나리 8601 2014-11-22
오늘 부터 연휴 네요. 오늘 오전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 부터 모레 까지 연휴를 즐기고 싶어요.
2050 회색 8603 2013-02-11
오늘은 자유하게 쓴 시간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토요일과 일요일에서 볼일은 다 했다 셈이다. 그러니까 오늘은 공부할 시간이 있을 거다,아마도. 좀 전에 마음에 걸린 말, 뒤에 써 봤는데 느낌이 어떻게 달라요? 저랑 같이 갈래요? 저랑 같이 안 갈래요?
2049 서락산 8604 2012-11-24
타자 연습을 열심히... 노력하다.
2048 회색 8608 2016-04-21
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되었다. 어제 쿠마모트에서 온 사람이 7시간정도 걸렸다고 했어요. 물건을 실려 보내고 했는데 쉽지 않아요...
2047 가주나리 8608 2019-06-13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제가 있는 오카야시에서 열차로 나가노시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중의 시오지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 위해 보통 시오지리역에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어저는 제가 갈아탈 열차가 30분정도 늦었으니까 저는 시오지리역에서 한 시간정도 기다려야 됐어요... 다행히 회의 시간까지에는 회장에 도착할 수가 있었지만 심심해서 슬펐어요.
2046
heavengo 8611 2012-11-24
어제 시험을 보았습니다 날씨는 좋아서 더워서 지쳤습니다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이 약하기 때문에 지쳤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2045 아이코 8615 2012-11-24
오늘도 너무 춥네요...[:あうっ:] 아~ 나를 누군가 안아줘요~[:ハート:][:ハート:][: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