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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가림...
  • 閲覧数: 25573, 2012-11-24 19:01:32(2012-11-24)
  • [: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コメント 5

  • 떡볶이

    2012.11.24 19:01

    오늘은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クニツ님과 음성으로 통화를 했어요.
    역시 クニツ님은 일본어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クニツ님 부모님보다 나이 먹은 사람...(- -;)

    스카이프를 사용하는 방법은 진짜 간단해서 기회가 있으면 회색님도 참가하시지요.
    역시 우리같은 한국어학습자에 있어서 한국사람과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회색님은 절대 저보다 한국어 실력이 있는 분일 것 같아서 저도 함께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가능하면 좀 용기를 내세요.^^
    推薦:176/0
  • 회색

    2012.11.24 19:01

    こんばんわ。

    낯가림=人見知り という意味で使いました。

    内気とか照れ屋ってことかな。

    人づきあいは苦手では無いのですが…。

    最近、気になる表現は

    히히 하하 하면서 잘 살아라.
    (楽しそうに話すのを見て、いじけて言うみたい?)

    생각이 없어요.(食べたくない時に使うのね!)

    발 밑에서 우리 강아지 코를 골고 있어요.

    그 모습이 졸음을 자아내요.

    그럼 이만 잘게요.

    クニツ 씨도 푹 자요~?!
    推薦:177/0
  • クニツ

    2012.11.24 19:01

    "낯가림"은 일본어로 뭐라고 하나요?

    자주 쓰일 어휘같은 데, 잘 모르겠네요 ^^;;

    ==============================

    음, 그건 아마 국가마다 추구하는 생각이 달라서 그런 게 아닐까요?

    한국은 원래부터 서로 민족을 잘 믿는 구석이 조금 있어요.

    (그래서, "나"라는 단어보다는, "우리"라는 단어를 잘 쓰죠.)

    음... 근데 듣고 보니 그렇네요, 무작정 믿는 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게...
    推薦:49/0
  • クニツ

    2012.11.24 19:01

    히히 하하 하면서 잘 살아라.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요 하하하~

    안녕히 주무세요!
    推薦:178/0
  • クニツ

    2012.11.24 19:01

    떡볶이님께서 나가신 후에, 홋카이도의 일본인분과 같이 대화를 했는데,

    그때 제가 쓰는 일본어에 대해 발음과 액센트를 체크해주셨어요.

    다음에 만날 때는 떡볶이님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잘 배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推薦:7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54 주리 4745 2012-11-24
어제는 능력시험을 보고왔어요. 아......[:がーん:] [쓰기]는 괜찮을 것 같아요[:オッケー:] 그러나....[듣기]가 어려웠어요[:しくしく:] 결과가 무섭다...[:ぎょーん:] 어제는 시험이 끝나고 바로 술을 마시러 갔어요[:にかっ:]
1953 회색 4431 2012-11-24
기사에 의하면...[:むむっ:] 경험은 영어나 수학 처럼 학교 지식과는 비교할 수 못 하는 만큼 폭이 넓고 안 길이 높은 것이다. 셋,넷, 잘 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チョキ:] 여러가지 비난을 받은 만큼으로 힘이 없어졌으면 안된다. 사람의 성격은 표리일체이에요. 표면이 대담하면 그 뒷면은 난폭,표면이 면밀하면 그 뒷면은 신경질적이에요. 장점을 살리면 단점도 별로 문제가 아니예요. 단점도 또한 장점이 돼요.[:オッケー:]
회색 25573 2012-11-24
[: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1951 떡볶이 5751 2012-11-24
저는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クニツ님과 음성으로 통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기에 스카이프 아이디나 이메일 주소를 쓰는 것이 좀 무서운 느낌이 있어요(지금도 스카이프나 이메일에 매일매일 많은 스팸이 오거든요). 만약에 クニツ님이 그런 것을 괜찮으면 스카이프 아이디나 메일 주소를 이 일기 코멘트로 써 주세요. 저는 그런 것을 궁금하는 성격이라서 아이디를 적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이해해 주세요.
1950
第9課 +1
4160 2012-11-24
당신의 기분을 물으면 좋아하게 됩니다.[:ぽわわ:]
1949 lija 4855 2012-11-24
오늘 처음 한국어로 일기를 씁니다. [:love:]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매우 추워서, 뜨거운 부대찌게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雨:] 앞으로도 한국어 열심히 할거에요. [:ひよこ:]
1948 회색 8565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1947 회색 7102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1946 회색 4390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할 사람이 많은 것이나 한국에 유학할 사람이 많은 것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나도 젊으면 유학했을 것인가? 아니..아마 할 수 없었다고 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내 사촌은 "가나 공화국"이 좋아해서 일해서 여행하고 나서 돈이 없어지면 또 일본에서 일해...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 사촌은 어학이 뛰어나고 영어 전문지의 번역을 해요.(그래서 언제라도 일이 있거든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왜 난 이렇게 어학에 약한 것인지?[:しくしく:]
1945 회색 7393 2012-11-24
오해나 착각이...?아니 무지해요.[:しくしく:] 항상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생각해요![:ぽっ:] [:がーん:]난 일본어도 문법의 설명이 잘 못하니까요. 잘 못하는 마다 배울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은 천천히 배울거예요. 낙천적인가? 하지만 어려운 일도 피하고는 통과할 수 없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