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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급5과
  • 閲覧数: 6388, 2012-11-24 19:02:00(2012-11-24)
  •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중급5과...마침내 방금 다 끝냈어요.
    2010년 7월에 중급5과가 등록된지 1년반이 돼서 많은 분들이 이미 중급5과를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힘이 없었어요.
    일단 했기는 했는데 앞으로 모티베이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좀 불안해요.

コメント 6

  • 떡볶이

    2012.11.24 19:02

    그런 경우에 사전을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모티베이션이 다운하고 있지 않죠.^^

    >셋이서 장 보러 갈까요?

    저는 '갈까요'밖에 몰랐어요.ㅠㅠ
    '장(을)보다'라는 단어도 있는 것이군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지식하다'는 사전에 있는데

    http://jpdic.naver.com/entry_krjp.nhn?entryId=8869

    '고지 고지 묻지'라는 표현은 인터넷으로 찾아도 없었어요.
    '고지'는 혹시 한자로 「固持」예요?
    그렇다면 회색님 생각이 옳으신 것 같은데...
    推薦:194/0
  • 떡볶이

    2012.11.24 19:02

    김민종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마 그런 날이 오지 않을지도 몰라요.ㅠㅠ
    推薦:106/0
  • 김 민종

    2012.11.24 19:02

    안녕하세요?
    저도 참가해도 될까요?

    꼬치꼬치 묻지마.. 그런 말이 아닌가요?
    根掘り葉掘り聞くな。
    推薦:35/0 修正 削除
  • 회색

    2012.11.24 19:02

    네, 저도 중급은 또다시 공부 하려고 생각했지만 아직이요...

    그때보다 알게 될까? 싶어서 다시 하고 싶어요.

    저는 모티베이션이 다운하는 때 사전을 봐요.

    뭔지 재밌는 표현이 없을까? 라고.

    어제 가사를 쓰는 때도 자신이 없는 부분을 찾아서….

    얘걔(ありゃ),얘걔걔(ありゃりゃ)를 찾아 혼자 웃었어요!

    드라마에서 듣는 대화를 한글이나 카타카나로 쓰고나서 찾을 때도 있어요.

    내 귀는 정말 바보니까.(飾り耳と言われます)^^;

    셋이서 장 보러 갈까요? (三人で買い物に行かない?)

    이렇게 간단한 회화도 알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또한 찾고 있는 글이 있어요.

    고지 고지 묻지.(?)고지식하다~가 있으니까 ’くそまじめにいちいち聞く’ってことかなぁ?

    혹시 알면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推薦:61/0
  • 회색

    2012.11.24 19:02

    コジコジムッチとカタカナメモに묻지だけハングルで書き込んであって…。
    前後が分からなくて。
    すぐに調べれば良かったのに、時間を空けてしまったので。
    推薦:93/0
  • 회색

    2012.11.24 19:02

    으앗!

    맞아요!! 그거였어요!!

    김민중 씨!! 감사합니다!

    아~, 알게 돼서 기분이 후련하게 됐어요!

    과연 훌릉하군요!!
    推薦:9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54 회색 4888 2012-11-24
오늘 점심시간 우체국이나 편의점에 왔다갔다하면 사무소에 도착한 때 땀 나왔어요.[:汗:] 냉 커피가 참 맛있었어요. 지금도 따뜻해서 잠옷만 입어 일기를 써요. [:にひひ:]말할 것도 없이 난방도 안켜요! [:チューリップ:]동요CD 안에서 "봄이 온다" 日本の童謡「春が来た」です。歌ってね! ① 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나  앞 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② 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나  앞 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2953 カムサ 5842 2012-11-24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그 때문에 별로 춥지 않아요.[:女性:] 빨리 봄이 되면 좋겠는데..[:チューリップ:]
2952 회색 7895 2012-11-24
[:はうー:]우리 집은 아들 때문에 엉망이다. 제가 잘 못 키웠나 봐요.[:しくしく:] 오늘은 더 이상 쓸 수 없어요.
2951
カムサ 3857 2012-11-24
회색 씨 마음이 좀 알았어요.[:ぽわわ:] 일기 쓰거나 코멘토 쓰거나 정말 공부가 되네요. 매일 사전을 찾으니까 깊게 알게 되네요.[:女性:]
2950 수 다 쟁 이 4915 2012-11-24
오늘은 우리 둘 딸하고 같이 도넛을 만들었어요. V.D가 가까우니 초콜릿을 뿌려~[:love:] 「자 먹자[:音符:]」 ...우리 딸들은 젊으니까?? ...난 안 젊으니까??? 나한텐 너무 기름지고 너무너무 달아서 기분이 나빠졌어요[:汗:] 아직도 기분이,,,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지나고?) 배가 고픈 우리 딸들은 다시 도넛을 먹기 시작했어요[:ぎょ:] 세상에!!!
떡볶이 6388 2012-11-24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중급5과...마침내 방금 다 끝냈어요. 2010년 7월에 중급5과가 등록된지 1년반이 돼서 많은 분들이 이미 중급5과를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힘이 없었어요. 일단 했기는 했는데 앞으로 모티베이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좀 불안해요.
2948 カムサ 5323 2012-11-24
남의 좋은 점을 본받아서 일기를 시작했어요. 人のよいところを見習って日記を始めました。 생각보다 한국어공부의 도음이 될 것 같아요. 思ったより韓国語勉強の助けになるようです。 그리고 큰 소리로 읽으면 좋겠네요~ . そして大きい声で読むならいいですね~ 점점 재미있어졌어요. だんだん楽しくなりました。
2947 회색 8445 2012-11-24
カムサ 씨의 일기 읽고 좀전에 본 드라마 를 생각났어요.[:love:] 그 노래가 좋아서 써 볼게요! "집으로 가는 길"라는 드라마인데 봤어요? ♪ 당신이 있어 참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있어 나 좋아~ 당신이 네 곁에 있어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내 가장 소중한 사람, 내 강한 애 사람~(ここがちょっと自信がない…)[:ぽっ:]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영원히 행복해~♪ [:にかっ:]어때? 마음에 들려?
2946 회색 6230 2012-11-24
오늘은 뭐가 있겠어? 이번주는 좀 피곤했다. 아들 도시락을 필요한 날도 있고, 회사에서는 선배가 기분 안 좋게 보이고. 저도 가끔 어디 좀 도망치려고 돼요. 자, 지금부터 더없이 행복한 한때를 보내자![:にこっ:]
2945 カムサ 5368 2012-11-24
자기에게 누가 소중한 사람일까 생각해봤어요.[:女性:] 한 번째 남편이에요. 두 번째 아이들이에요. 그래도 우리 남편이 집에 있으니까 상황이 좀 많이 달라졌죠. 좀 방해자 취급을 하고 있었어요.[:はうー:] 마음을 돌려서 소중하게 할게요.[: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