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150
昨日:
11,089
すべて:
5,231,134
  • 새해의 다짐
  • 閲覧数: 7650, 2013-01-01 21:34:35(2013-01-01)
  • 어제는 저녁부터 친정에서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조카들과 놀았어요. 토시 코시 소바도 먹었어요. 이후 집에 돌아가서 혼자 새해를 맞이했어요. 이런 식으로 년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에요.


    저는 바뀌어야 해요.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쉬워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떤 해결도 되지 않아요.
    저도 가족이 있어요. 그들의 행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그것이 나의 새해의 다짐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3.01.01 11:54

    가주나리 씨 행복한 2013년 되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주나리

    2013.01.01 21:34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33 가주나리 4441 2018-06-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1732 가주나리 5642 2018-06-02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첫날이었어요. 유감이지만 어제는 학생분이 오지 않았어요. 학생분이 오지 않아도 교실을 열고 있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녀오겠습니다.
1731 가주나리 5841 2018-06-01
드디어 오늘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상처럼 마쓰모토(松本)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낮 쯤 열차로 오카야(岡谷)로 갑니다. 오후 두 시부터 신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예약이 없는데, 다음주에는 몇명 학생분이 예약해주셨어요. 고마운 것이에요.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30 가주나리 5473 2018-05-31
어제는 일기 예보대로 낮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출발할 한국말 교실의 마지막 준비를 하려고 해요.
1729 가주나리 5234 2018-05-30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늘은 월말이라서 몇 가지 지불을 해야 해요. 정오쯤부터 비가 올 모양이니까 그 전에 끝내려고 합니다.
1728 가주나리 8774 2018-05-29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좀 바빠요. 화이팅 !
1727 가주나리 8573 2018-05-28
今日、新しく始める韓国語教室の工事が完成しました。 写真をアップします。 6月1日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です。
1726 가주나리 7662 2018-05-28
오늘은 한국말 교실에서 공사가 실행될 예정이에요. 돈이 들지만 이것도 필요한 것이에요. 아침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저도 이제 출발합니다.
1725 가주나리 8299 2018-05-27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1724
실수 +2
가주나리 7108 2018-05-26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1723 가주나리 7737 2018-05-25
어제는 오카야에 갈 예정이었는데, 물건이 도착한 시간이 좀 늦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대신 오늘 오카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책들을 가져 가고 교실의 청소도 하려고 해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교실의 공사가 있으니까 그전에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1722 가주나리 8935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1721 가주나리 11021 2018-05-23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갈 예정인데, 날씨가 걱정이에요. 비가 올 모양인데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1720 가주나리 6221 2018-05-22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1719 가주나리 7385 2018-05-21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1718 가주나리 6217 2018-05-20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자를 거예요. 앞으로 한국말 강사가 될 위해 이메지를 바뀌고 싶어요. 지는 지금까지 자신에 외모에 무관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싶어요. 헤어 스타일이나 복장에도 신경을 쓰려고 해요.
1717 가주나리 4981 2018-05-19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1716 가주나리 6105 2018-05-18
저는 6월 1일부터 한국말 교실을 엽니다. 지금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어요. 한 번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기쁩니다. 앞으로 교실의 사진도 업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おぐち韓国語教室
1715 가주나리 5231 2018-05-17
흐림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요. 어제는 아주 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1714 가주나리 5417 2018-05-16
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