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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
  • 閲覧数: 13634, 2014-09-29 05:48:20(2014-09-28)
  • 구월 이십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다음 달 부터 저는 업무 방식을 바꿀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홈페이지 변경 작업등을 하고 있어요.
    주요한, 그리고 최대의 변경 사항은 영어와 한국어로의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에요.
    이건 처음 것이니까 어떻게 될까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쨌든 도전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4.09.29 05:37

    와~!대단한 도전이네요!.꼭 잘 될 거예요.
  • 가주나리

    2014.09.29 05:48

    회색 씨,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5
히로시 13325 2012-11-24
524 유철 13343 2012-11-24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523 가주나리 13346 2014-05-31
오월 삼십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는 더웠어요. 요즘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큰 뉴스가 있어요. 제 사무실의 제비가 아기를 낳았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아주 기뻐요.
522 コリアンマスター 13352 2012-11-24
일본은  여름로 덥고 겨울 춥다
521 cannabis 13355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520 회색 13364 2012-11-24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519 가주나리 13368 2020-06-2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실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처음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긴장하면서 했다.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공부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제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518 @cana 13371 2012-11-24
数日前から独学で勉強始めてましたが やっぱりちゃんとして発音を聞くのが1番[:にかっ:] これからもココで楽しく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love:] 頑張るぞぉ[:グー:]
517 가주나리 13384 2014-06-26
유월 이십육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흐려요. 오늘은 법원에 가요. 그후 몇명의 손님들을 만날 거에요. 조금 바빠요. 하지만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516 가주나리 13389 2016-07-18
오늘은 "바다의 날" 입니다. 어떻게 이런 날이 만들어 진지 잘 몰라요. 저는 이전에는 바다가 좋아서 가끔 바다를 보고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마음대로 느긋하게 바다를 보면서 지내고 싶다... 그런 꿈도 있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515 회색 13397 2014-08-09
어제 낮엔 괜찮은데 밤엔 비가 많이 내렸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하면 밖은 폭풍이었어요. 물론 강아지랑 산책도 안했어요. 오늘같은 날이말이야 하루종일 집안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공부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514 가주나리 13408 2014-11-10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513 가주나리 13408 2017-03-16
오늘은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요즘은 가능한 한 열차나 버스로 가고 있는데 오늘은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오전중에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아침은 춥습니다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서 봄의 분위기를 느낍니다. 기쁩니다.
512 가주나리 13415 2017-01-18
오늘 아침도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해가 길게 돼왔다고 느낍니다. 아직 봄의 이야기를 하는 게 빠르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기대 됩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511 회색 13421 2014-09-03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좀 더 되면 번개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요. 지금까지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그러나 최근 무서워요. 번개 소리는 북을 두드리는 소리와 정말 닮았구나~.
510 가주나리 13425 2021-03-31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신 후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일전부터 갑자기 따뜻해져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해요. 우리 자방에서 삼 월에 벚꽃이 개화하는 것은 드문 것이라서 놀랐어요.
509 회색 13428 2017-03-18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508 가주나리 13485 2014-07-22
칠월 이십이일 화요일. 흐려요. 오늘은 손님이 와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그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할 거예요.
507 회색 13498 2012-11-24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506 회색 13515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