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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5 회색 5074 2017-09-20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는 안 봐요. 드라마를 보면 시간이 없어졌음 테니까요. 영어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도 같이 테마를 정해서 문자를 만들고 싶어서 준비중이에요. 공부도 준비가 필요해요.^^ 하지만 저는 준비만 하고 노트만 잘 쓰고, 공부한다는 착각하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잘 모한 것을 많이 아니까 노력하겠어요~!!
6324 가주나리 5572 2017-09-19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이 산 (イ・サン)"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극입니다.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저는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니까 아직도 보기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슬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드라마는 사람의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을 마지막 까지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6323 회색 3497 2017-09-19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6322 회색 5003 2017-09-18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6321 가주나리 4951 2017-09-18
오늘은 경노 날입니다. 아침에는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오늘은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시간이 있으니까 독서도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6320 가주나리 12079 2017-09-17
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6319 회색 4276 2017-09-17
계속 태풍이 온다 온다 해도 너무 조용해요.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린 뿐이네요. 지금은 우리 앞집이 건설중인데 어제 오후부터 상량식이 있었어요. 일본의 상량식은 한국과 아주 달리, 근제에 사는 시간들 모이고 지붕의 위부터 떡, 과자, 잔돈을 던졌어요. 떨어진 그걸 다 같이 받은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도 참가해도 돼요. 하나만 규칙이 있어요. 그 규칙은 꼭 지켜야 해요, 새로운 건물위해. 그 때 받은 곳은 구워서 먹으면 절대로 안돼요. 저도 많이 받았어요.^^ 이런 일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태풍이 오기 전에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도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앞집에 행복을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6318 가주나리 5548 2017-09-16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시내의 두분의 사법서사가 강사를 하셨습니다. 제목은 "사업승계"와 "재산관리"이었습니다. 둘다 전문적이고 선진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두분의 강사님은 둘다 앞으로 우리 사법서사는 이런 새로운 분야로 적극적으로 가강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업소계"이나 "재산관리"의 일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대신 저는 다른 사법서사들이 별로 하려고 하지 않는 본인소송이나 소액재판의 지원을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6317 회색 6396 2017-09-16
어제부터 바람은 세고 비는 가꿈 왔었어요. 베란다를 처리해서 준비 다 됐었어요. 하지만 아침 일어나면 밖은 너무 조용해요. 흘리고 조금 비가 왔는데 보통대로 산책도 하고요. 뉴스를 보면 오늘밤에 상륙한대요. 석도가 느리고 긴 시간 아무것도 못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6316 가주나리 5492 2017-09-15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습니다. 저는 몸 때문에 앞으로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도록 결심했으니까, 오늘도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6315 회색 6032 2017-09-15
역시 태풍이 이쪽으로 오는 것 같아요. 3연휴인데 계속 비가 온대요. 그래도 괜찮아요. 하고 싶은일도 많이 있어요. 항상 해야한다고 말만 하는 일을 이런 기회에 하려고요.^^ 오늘은 아침부터 YouTube로 복면가왕 노래 모음을 듣고 준비하고 있어요. 좋네요.
6314 회색 3896 2017-09-14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6313 가주나리 3807 2017-09-14
어제 밤 우연이 재미있는 한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法보다 화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재의 분쟁 당사자가 출연해서 법정에서 진짜 재판처럼 서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판사나 변호사도 출연하는데 제가 보니 그들은 아마 현역 판사나 변호사인 것 같습니다. 판사가 가능한 한 판결이 아니고 화해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현실적입니다. 한국어 공부만 아니라 분쟁 해결의 기술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6312
행복 +2
가주나리 8630 2017-09-1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바쁜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6311 회색 5723 2017-09-13
주말에 태풍이 올지도 모르겠다. 3영휴지만 집에서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A typhoon run coming for Japan. 어젯밤도 "복면가왕"을 보고 좋은 노래가 많이 있는 걸 또 알아요. 그리고 가사를 보고 공부가 되니까 찾으려고 생각중이에요. 가사는 쩔은 글 안에서 깊은 의미를 표현을 하니까요. "아~,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보고 있어요.^^
6310 가주나리 4282 2017-09-12
비가 옵니다. 바람이 강합니다.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몇몇의 손님들이 오셔서 바빴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6309 회색 5143 2017-09-12
일기장에 날을 쓴 때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해요. 조금이라도 영어에 익숙해야 겠어요. 아침에 벼락이 많이 울리고 있어요. 지금은 밖엔 엄정 비가내리고 있어요. 일찍 산책을 갔다와서 다행이다. Thunder is ringing from mourning There is heavy rain outside now. 영어로 생각하면 꼭 졸려요, 정말....왜죠?! 선생님! 동영상 주소를 가르쳐주시고 감사합니다! 강남, 인사동!! 이건 아주 좋아요. 마치 스스로 걸어 가고 있는 느낌이 되요. 이런 동영상을 보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상상해요.
6308 회색 3613 2017-09-11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6307 가주나리 5171 2017-09-11
영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습니다. 오늘부터 기어챈지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은 다음 달에는 한국어 시험도 볼 겁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제가 좋아하는 언어이니까 공부도 영어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정도에는 힘들지 않을 겁니다.
6306 회색 6547 2017-09-10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