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908
昨日:
11,368
すべて:
5,247,2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6 회색 7296 2012-11-24
[:りんご:]...[:星:]...[:コーヒー:]...[:星:]...[:ケーキ:]...[:星:]...[:プリン:]...[:月:]...[:ハンバーガー:]...[:星:]...[:お茶:]...[:星:]...[:おにぎり:] 오늘 아침 식사의 나중에 감을 먹었어요. 그리고,회사에서 동료에게 귤을 받았어요. 나는 과일이 너무 좋아요!! 아~~~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이 있어요. 감,귤,배,포도,사과....[:りんご:] ***** 다이어트는 어떻게 되었어? ***** 아참,다이어트하고 있었군요....[:ぎょーん:][:汗:] 아니,내 다이어트는 천천히 하고 있어요.[:音符:] 그러니까 맛있는 과일은 잘 먹겠어요.[:チョキ:] 그래도 먹어 넘는 것은 안돼요.[:てへっ:] 아앙,역시 식욕의 가을네요![:オッケー:]ㅎ.ㅎ [:ハート:][:ハート:][:ハート:][:love:][:ハート:][:ハート:][:ハート:][:love:]데코메 식으로
845 고미마요 11156 2012-11-24
오늘 일을 실수했어요.[:しょぼん:]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요즘 겨우 일에 익숙해졌는데, 난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가끔 실수하거든요. 상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초조롭게 보였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그 것때문에 속상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친구는 걱정하지마라고 했는데, 뭔가 궁금해요. 그렇게 맘을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음 주 직장에 가는 게 힘들 것 같아요.[:しょぼん:]
844 회색 7608 2012-11-24
[:女性:]선생님의 뉴스에 자극되고,나도 일기 테마에 했어요.[:星:] 최근 친구에게 슬픈 사건이 있고,"산다"에 임해서 얘기 했어요. 매일,매일 힘껏 시간에 뒤쫓아지고 살고 있으면,살아가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어요.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 매일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요즘 발견하는 작은 행복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디에선가 감돌아 온 향기. 킨모크세이예요.[:花:][:花:][:花:]새벽 때 강하게 향기나요.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좋은 친구에게 봉착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있어요. 더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요?[:チョキ:]ㅎ.ㅎ ...... 물론 욕구를 말하면,시간과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843 매실주 12243 2012-11-24
오늘는 第2課를 배웠어요.[:むむっ:] 발음은 매우 어려워요. 아마 쓸모없다... 연습 연습![:きゅー:] 내일는 디즈니랜드에 갑니다![:ねずみ:][:ねずみ:] 오래간만의 휴가라서 회사친구와 놀러 가습니다. 올해 시작이라서 즐거움![:love:]
842
이빨. +1
회색 8447 2012-11-24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841 angyon 6932 2012-11-24
내일은 진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학교에서 없어지고 서울에 갈 거예요. 사실은 정말 슬프지만 그걸 얼굴에 보여지 않고 최거의 미소로 헤어지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그 상대도 슬프지 안죠!!화이팅!!
840 매실주 5419 2012-11-24
요즘 일기가 안 씁니다. 왜~? 한국어를 처음부터 다섯달 경과했어요. [시간 없다.]를 이유에 전혀 안 진행했어요. 공부를 한데 한국어는 매우 어렵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재미있어요! HANGUK.jp랑 독학에서 문장을 쓰고 있어요. 저는 회사원 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국분이 오습니다만 언젠가 꼭 회화하고 싶어요.
839 회색 6874 2012-11-24
오늘은 친구하고 데코메해 놀았어요.[:love:]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에,큰 일였어요.[:きゅー:] 한글로 일기를 쓰는 것보다 큰 일였어요.[:にひひ:] 아, 그렇다... 로마자(알파벳)에 익숙하도록 아들에게 PC를 사용해서 좋다고 했어요. 내가 HANGUK.jp로 배우기 시작했을 때이에요. 최근 입력하는 것이 빨라졌어요. 그래서 "엄마가 한글을 입력하는 것보다 빨리 돼요!"라고 자랑했어요.[:がーん:] 분하지만, 그 대로이에요.(맞고 있어요.) 나도 젊고 부드러운 뇌와 손가락을 갖고 싶어요!!ㅎ.ㅎ[:パー:]
838 경자 7401 2012-11-24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침에도 저녁에도 일하고 있거든요[:チョキ:] 오늘은 아침에 회사에 가서 일하고 집에 왔지만 저녁에는 아르바이트가 없으니까 1*오늘만큼은* 집에서 쉬고 싶어요..[:Zzz:] 꿈을 위해서 공부도 해야 하지만 매일 책을 열자마자 잠이 와~~요[:汗:] 이렇게 조금씩 한국어로 일기를 쓰면 2*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일기를 써 봤어요.[:女性:] 선생님~~오늘도 첨삭 잘 부탁드립니다.[:にかっ:] *오늘은 내가 한 번도 써 본적이 없는 문법으로 일기를 써 봤어요. 1과 2의 부분이 옳은 문장인지 알고 싶어요.
837 angyon 6354 2012-11-24
오늘 수업이 끝난 후에 회가 있었는데 난 뭔가 싫어서 참가 안했어요... 요즘 난 자기도 뭘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어요... 진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직 모르고 그럼 상대가 계속 되는거예요. 얘기는 바꾼데 원래 오늘 3분 스피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반 친구의 생일파티가 있어서 내일이 됬어요.시간이 길어지고 연습할 시간이 있으니까 내일도 말했다시피 열심히 하겠어요!!
836 시호 7386 2012-11-24
조려요...[:月:] 하지만 일찍 한국어를 말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겠어요[:音符:] 빅뱅 사랑해[:ハート:]
835 angyon 8177 2012-11-24
한글이 만든 날이라서 기념으로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참가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으니까 갔는데 난 말하기가 아니라 글짓기에 참가 했는데 그냥 볼팬을 받고 끝났어요... 그건 좀 슬펐지만 점심 식사가 공짜로 나왔으니 그건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서울에 갔던 친구가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그것도 기쁜 일이었어요. 근데 내일 마짐내 3분 스피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아자~~아자~~
834 회색 8272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833 회색 13185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832 ワンワン 4685 2012-11-24
한글으로 일기 쓰기는 참 어려워요 [:しくしく:][:雨:]
831 고미마요 5132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830 미 동링 5317 2012-11-24
久しぶりにお勉強再開です。 やめてませんよ~。 第5課を勉強しました。 ラジオなどで、勉強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の辺りはだいたい分かりました。 復習になってよいです。テストも100点でした♪ 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いくのかな。 でもやめませんよ~。 楽しいから。
829 運営者 5292 2012-11-24
テストです。
828 ワンワン 5413 2012-11-24
능숙하게 쓸 수 없어요[:ぽわわ:] 하지만 영심히 공부함니다 잘 부탁합니다 [:パー:]
827 토모코 7763 2012-11-24
오늘은 일이 있어요.하지만 토요일 이서 시간이 있었어요[:にかっ:] 오후는 쇼핑하러 난바에 갔어요[:ハート:] 今日は、仕事があったけど、土曜日だったから暇でした。 午後は、ショッピングしに難波に行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