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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회색 4842 2012-11-24
내일은 아들과 서점에 갈까요? 아들은 산 책이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서점이 아주 좋아!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 어,,,어,,,그랬다!! 제복 바지가 작아졌다.[:あうっ:] 성장은 기쁘지만, 자꾸자꾸 새로운 옷을 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큰일이에요...[:汗:] 이제 곧, 운동회... 나는 살쪘으니까 모두 앞에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싫어!! 이제 와서, 다이어트 하는 느리네...ㅎ.ㅎ[:汗:]
763 고미마요 6113 2012-11-24
내일은 아들의 피아노 발표회가 있어요.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하지만 내일까지 피아노를 그만둬요. 실은 아들은 피아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나에게 말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しょぼん:] 요세는 아들도 하고싶은 것이 생기고 공부도 해야되고 바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난 좀 쓸쓸하고 뭔가 아깝게 느끼지만, 앞으로는 아들이 맘대로 해도 돼요. 나도 하고싶은 걸 하고 있으니까요. 아들이여..미안해.[:しょぼん:] 내일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라[:にぱっ:]
762 회색 14365 2012-11-24
최근, 그레이와의 아침 산책을 한 여름보다 30분 늦어서 나갈게요. 왜냐하면, 밝아지는 것이 늦어졌기 때문에...[:太陽:] [:音符:]아침은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가 상쾌로 될게요. 하지만 돌아오면, 많은 땀...[:汗:] 그리고, 아들과 아침 먹고, 쓰레기를 내고, 집을 나올 때까지 너무 너무 바빠요.[:ダッシュ:] (추신) 배운 것을 자기 나름대로 쓰고 참고서를 만들어 봤다. 일기를 쓸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チョキ:]ㅎ.ㅎ
761
쇼핑! +1
미사토☆ 11349 2012-11-24
오늘은 엄마와 같이 런치해서 옷을 2벌 샀어요. 그리고 케이크를 아빠랑 동생에 사서 집에 돌아갔어요. 응...아...역시 친구가 지금 한국에 유학 하고 있으니까... 진짜 부러워요!!!!!!! [:汗:][:汗:][:汗:][:汗:][:汗:]
760 회색 9207 2012-11-24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759 angyon 6691 2012-11-24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일본사람도 있는데 그 중에 정말 시끄럽고 주위의 사람한테 귀찮음을 많이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렇게 하느라고 모두 에게 싫어하게 했는데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돼버렸는지 진짜 궁금해요...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주위에는 이런 사람이 없나요??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758
시직- +1
미사토☆ 8939 2012-11-24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757 회색 9147 2012-11-24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756 コリアンマスター 6399 2012-11-24
더이상 추 해요!!
755 angyon 11240 2012-11-24
오늘 배웠던 문법은 만하다. {예}일본에서 오키나와가 갈 만해요. 문법의 의미는 아는데 일본어랑 조금 느낌이 다르니까 어려워요... 근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교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그냥 지냈어요. 가끔은 그럼 시간도 중요하네요^^ 근데 어제 일기에도 썼는데 축제에 참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시험 공부 있기 때문에 할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잘 생각해서 대표자께 대답해요...화이팅~~~
754 회색 10161 2012-11-24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753 コリアンマスター 7954 2012-11-24
인천 국제 공항 는 드라마 초대의무대애요!!
752
+2
매실주 9545 2012-11-24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
751 회색 12314 2012-11-24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750 angyon 8494 2012-11-24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749 선생님 12615 2012-11-24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748 고미마요 9237 2012-11-24
내일부터 학교가 시작해요. 오늘까지는 학교 숙제를 걱정했는데, 다음은 기말 시험이 다가오는 길이에요. 그래서 그 것때문에 아들은 특별하게 학원에 다녀야 되니까, 돈이 많이 들어요. 학원에 안 가도 될 정도의 공부를 잘 하면 좋겠는데요.[:しょぼん:] 난 내일부터 또 직장에 열심히 다녀요.[:車:]
747 회색 11196 2012-11-24
여름 휴가 마지막 일요일이니까,뭐 할까요? 아들은 숙제가 아직 안 끝나서 책상의 앞에 있어요.[:ぎょ:]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요리하고 있었어요. 호박 스튜 만들었어요. 일찍 시간에 저녁을 먹고, 좀더 빨리 자요.[:Zzz:] 왜냐하면,내일부터 학교가 시작돼요----!!*.*[:ダッシュ:]
746 밤밤 8984 2012-11-24
오늘은 회의가 있었다. 아주 긴장했지만 무사에 끝났다. 자기가 작성 한 글을 읽어 나갔다. 너무 긴 글 이었으므로 걱정 하고 있지만 모두가 칭찬해 주었다.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이 하겠습니다.
745 angyon 12465 2012-11-24
한국에 와서 1주일 정도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 재미잇는 날을 지내고 있거든요!! 그 위에 하루가 짧게 느껴요...더 소중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빨리 휴대폰을 사고 싶은데 외국인 등록증이 아직 안 도착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등록증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