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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angyon 10088 2012-11-24
금요일은 역시 졸리네요...수업 시간중에 몇번도 자버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수업에 집중한 다면 자지 않았어요^^그리고 중국 사람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 제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고 그 누나 한테서 중국어를 배워 줬어요. 또한 3명으러 했는데 1명이 한국어가 못하는 일본 사람이에요.그러니까 제가 그 중국의 누나가 한국말로 말한 말을 일본어에 바꾸면서 수업을 하니까 제 한국말 실력도 높게 될수 있고 모두에 좋은 것이어서 이제부터도 열심히 하겠다는 맘이 많이 생겼어요~~
743 회색 10225 2012-11-24
지금 "썸데이"라고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말이 알기 쉬워서 공부에 좋다고 생각해요.[:チョキ:] 그래도...[:しくしく:]렌탈 DVD니까 곧바로 갚아야 돼요. 누군가, 짧고,알기 쉽고, 즐거운 DVD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音符:] 아까 선생님 코멘트가 있어서 즐거웠어!ㅎ.ㅎ[:にくきゅう:]
742 김 민종 11224 2012-11-24
왜? 일본의 각지에서 비 때문에 큰 피해가 되고 있다. 언제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고민을 주는 건가? 일본의 속담에 나쁜 놈만큼 잘 잔다, 라고 했던 그 말이 정말이다. 항상 세계가 평화롭게 되도록 라고 비는데 , 나쁜 놈한테 벌을 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나는 나쁜 놈인가?
741
주말 +4
고미마요 9566 2012-11-24
요즘 주말에 우리 가족이 같이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우리 남편이 낚시질을 굉장히 좋이하고 아들이랑 함께 바다에 낚시질하러 가니까요.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이나 2번정도였지만, 요즘은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주말은 꼭 바다에 가요. 남편은 마치 하마짱인 것 같아요.[:にかっ:] 난 낚시질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까 남편 맘을 잘 모르는데 낚시질을 하고 기분 전환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불만이 좀 있지만 가지마라고 말하지 못해요. 반대로 나도 혼자서 자유로이 내가 하고싶은 걸 해요. 드라마를 보거나.. 피아노를 치거나..혼자도 제법인데요.[:にこっ:]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雨:]?
740 회색 14342 2012-11-24
오늘부터 또 기본부터 시작해요.[:初心者:] 다시한번 읽고 잘 이해할 수 있어요.[:オッケー:][:にひひ:] 고리고,새로운 공부법도 발견했어요.[:音符:] 나와 같이 청취가 질색이거든,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쓰면 좋다고 해요. 할 수 있을까? [:ぷん:][:ダッシュ:] ㅎ.ㅎ[:チョキ:]
739 김 민종 4593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738 angyon 5870 2012-11-24
어제 내가 기분이 떠어졌던 때 중국 친구가 있는데 그 누나가 도와 주셨어요. 또한 아이스크림를 사주셨어요. 근데 오늘 공부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는데 그 사람이 계속 자고 있으니까 교실의 분위기가 나빠질 때가 많이 있었거든요...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돼요?? 누군가 가르쳐 주실래요?? 그리고 오늘 처음의 숙제가 나왔으니까 열심히 했어요.
737 회색 5076 2012-11-24
월말이 되면, 또 바쁜 날들이에요. 그런데... 올해 여름은 칠월부터 HANGUK.jp에서 공부 시작해서 계속 한국어만 생각했다. 더욱 아들의 숙제를 보면 좋겠었다. 지금 쯤 조금 후회해...[:しょぼん:] 그리고,"자신으로 노력한다!"라고 말한 아들 말을 믿어 싶었어...[:オッケー:] 아~감긴 날이 3일...어디 까지 끝났어? 엄마는 숙제하는 것을 도우지 않아도 좋지요? 휴~끝나면 좋을텐데...ㅠ.ㅠ 혼자말을 한국어에서 말하고...라고 들었지만,전혀 안돼요.[:汗:] 쓰는 때는 천천히 생각되는데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パンチ:]ㅎ.ㅎ
736 밤밤 4956 2012-11-24
매일이 빠르다... 시간이 아주 짧게 느끼다. 태양의 햇살도 달라졌다. 바람도 달라졌다. 올해의 여름은 이제 끝났니? 밖에는 아직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내일 여름 방학을 만끽한 아들이 돌아오는다. 엄마의 휴가도 오늘까지이다. 내일부터 엄마의 얼굴에 돌아온다. 올해의 여름 방학은 나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아주 의미가 깊었다. 매일의 시간처럼 우리 아들도 곧 커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아이는 기르는 일을 즐기고 싶다. 아들이야 내일 보자!!
735 angyon 8663 2012-11-24
수업에서 3개 문법을 했는데,진짜 어려워서 머리가 헷가렸어요...^^; 듣기는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지만 말하기가 아직 못 하고 있으니 수업중 더 적극적으로 말해야 돼요~~ 근데 선생님들은 정말 재미있고 유머가 있는 분이 많아요.하지만 오늘 알아차렸는데 우리 반에 있는 친구인데 그 친구는 수업 시간중이라도 자거나 자기의 맘대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적당히 하고 있는데 더 위의 방에 가고 싶대요... 뭘 생각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친구예요... 얘기는 바꿔서 오늘 중국의 누나가 상책에 교제해주셨어요^^진짜 오늘은 기분이 떨어지느라고 고마웠어요~~또한 제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포도를 주셨어요.진짜 친절한 누나예요. 내일은 곧 단어 테스트가 있으니까 열심히 하겠어요~~
734 회색 9579 2012-11-24
[:にこっ:]어머니는 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女性:]응~응...취미예요. [:きゅー:]어?뭐 하고 싶어? 한국에서 가고 싶어? [:女性:]아니...영어도 서투르고,한국 드라마를 보고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공부하고 싶어졌어. 다른 나라의 말로 이야기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ぷん:]나,공부,싫어!!! [:女性:]엄마도 어렸을 때은 그랬다...하지만,공부하는 것은 즐거워! 옛날, 아라비아어를 공부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좌절했지만...[:汗:] 기호와 같은 문자를 좋아 할지도...ㅋㅋㅋ 학교의 공부가 아닌 공부,하고 싶어질 때가 오는군요.[:チョキ:] 지금은, 학교의 공부를 해 주었으면 해요. (혼자 말) 하나 하나 조사하면서 쓰는 것을 좋아. 하지만,그냥 단어를 기억하는 싫어... 그래도,단어력이 회화의 기본...어떻게 하지~~~. (추신) PC로 에니메이션을 보는 때,한국어의 자막이 있어서 공부할 수 있어요. 즐거운 공부법의 하나예요.[:音符:]ㅎ.ㅎ
733 김 민종 5826 2012-11-24
세탁물을 말리고 있을 때 ,갑자기 매미의 큰 울음 소리가, 민민......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면, 아파트의 벽에 붙어 울고 있다. 너무나 시끄러워서 ,쫓아버리면, 짓!라고 일성 울어 날아 갔다. 그 때 문득 어렸을 때를 생각해 냈다, 내가 어렸을 때의 이과 숙제라고 말하면, 대체로 곤충 채집으로, 맨날 아침 얼찍 얼어나 투구풍뎅이나,하늘가재,잠자리,매미를 잡아 았었다. 그리고 매미를 잡을 수 없었던 때에 소변을 ......ㅜㅜ 먼 옛날이다. 부는 바람이 먼 옛날의 기억과 숲의 냄새를 옮겨 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매일이 눈부신 날들이였다.
732 angyon 7450 2012-11-24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했어요...한국에 6개월만에 오니까 반에서 자기소개 했는데 뭘 말하면 되는지 진짜 모르겠고 머리가 헷갈렸어요... 그리고 사명서를 썼어요.그것의 내용은 ↓↓↓ 1.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 2.매일 컴퓨터로 일기를 쓴다. 3.아침밥을 꼭 먹는다. 4.방에서 일본어를 별로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서약을 지키면서 생활 하도록하겠어요!!화이팅!! 지켜 봐주세요^^
731 회색 9241 2012-11-24
오늘은 중요한 친구에게서 메일가 왔어. 기운이 없어...[:しょぼん:] 강아지의 몸이 나쁘면 그녀도 기운이 없어요.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물라요...[:あうっ:] 너무 너무 피곤해 있어서 불싼해요...ㅈ.ㅈ
730
TV
고미마요 5376 2012-11-24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전기점에 갔어요. 간김에 이전부터 사고 싶어하는 TV를 봤어요. 실은 우리 집에서는 21인치 아날로그 TV가 있어요. 언젠가 사야 하겠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점원이 그랬어요. 올링픽 후 가격이 내리고 게다가 다음 새로운 모델이 나오기 전에 사면 되대요. 설명을 들어서 새로운 TV를 더욱 사고 싶어졌어요. 지금 사는게 좋은지 안 좋은지..몰라요.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상담해야 되겠네요.[:花:]
729 회색 12548 2012-11-24
아직 모르지만, 금년은 태풍이 적어요. 이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그리고, 이 여름 우리 아들은 신장이 또 가랐어. 벌써 나의 신장을 추월할 정도이에요. (의시가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가 시작해서 운동회나 바자의 준비를 해야지... 즐거은?...아니..사실은 바쁜 기분이 있어요.[:汗:] 작년의 운동회는 너무 너무 더운 날에서, 피곤했다.. 금년은 어떨까? ㅎ.ㅎ
728 고미마요 7694 2012-11-24
토요일에 약 25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에 갔다왔어요. 내 학생때 동아리 친구들인데요.[:にこっ:] 25년만이라서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변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러가지 얘기 했는데, 당연하지만 사람 따라서 인생이 다르고,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는지 다시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번은 남자들도 왔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를 먹게 보이는 건 왜요?[:にひひ:]
727 angyon 4848 2012-11-24
한국에 21일에 왔는데요.오랜만이어서 뭘 하면되는 지도 모르게 되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랑 식사 가는데 도중으로 그 친구의 아는 사람에 만나서 같이 스티커 실을 찌겄어요!! 그래서 기숙사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버스의 밖에서 돈을 준비 하고 있었으니까 버스 기사님이 문을 닫아 버렸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친구 만 그것에 따돌림을 당했어요.진짜 웃겼어요^^
726 밤밤 5808 2012-11-24
즐거운 시간은 짧다.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웃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즘 여러가지 있어서 마음이 아팠지만 조금 힘냈다. 나에게 있어서 상냥한 시간이 지났다. 난 행복하다. 친구는 적지만 좋아한 사람이 수인 있으면 괜찮다. 그리고 소중한 가족이 있다. 고민은 많이 있지만 그 것도 행복한 일일지도 모르다.
725 회색 7428 2012-11-24
어제 아침은 오토바이로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점심때 비가 왔어요. 우리"그레이"는 비가 오니 산책은 싫어해. 젖는 너무 너무 싫어요. 길가 젖으면 걸으지 않아요... 정말 곤란하는 개이에요...[:にくきゅう:]ㅋㅋㅋ 어제밤은 이 여름 마지막 북꽃놀이의 날이었다. 북꽃의 소리가 들리었다. 조금 북꽃도 봤다. (비가 오지 않아 좋았어요.) 여러가지로 있어서 매일 즐거워요...^^ 여러분, 환절기는 몸을 조심해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