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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6 회색 7251 2012-11-24
625 회색 7504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624 번쩍번쩍 7372 2012-11-24
오늘 처음으로 한국 수업을 받았어요.[:○:]
623 김 민종 7890 2012-11-24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622 밤밤 7327 2012-11-24
오늘도 천천히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 왜 천천히 시험 공부? 아주 어렵기 때문에인지? 아니요. 도중에서 기본에 돌아오니까 너무 시간이 걸리다. 정말로 기본을 이해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한심하다... 아직까지 -고 -아서 /어서 가 모르게 된다. 금방 알 것 같고 모른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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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1
신바짱1984 4993 2012-11-24
난 피아노선생님 하고있는데 칠석때 아이들한테 뭔가 소원을 했냐고 물어봤어요 [:星:] 울트라맨이 되고싶은 아이나 프리큐어(일본애니매이션)가 되고싶은아이가 많이있고 너무귀여웠어요^^* 근데..칠석때 난 한국친구한테 문자로 이런질문을했어요. "七夕알어??한국에도 있어??" 친구는.... "알지~스웨터는 한국에도있어~" ..헉!!!!ㅎ .....음....ㅡㅡ;;ㅎㅎㅎ 七夕 랑 セーター...비슷하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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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1
사토시さとし 4731 2012-11-24
오늘은 금요일고 수업이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를 해야합니다만 무거운, 짐은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619 김 민종 6118 2012-11-24
[:がーん:]우리 남편이 어제 왼쪽 눈꺼풀을 다쳐서 돌아왔다.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얼굴이 다르다. 아프지 않아? 눈은 잘 보여?라고 자꾸 물어도, 단 한마디. *괜찮아*...... 너무 아프게 보이는데. 정말로 괜찮은가?? 그래도 내 마음이 괜찮지 않아. 남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좀 그 얼굴 무서워.ㅜㅜ 미안.. 여름이 잖아요? 괴담에 나오는 오이와산(お岩さん)같아서. 빨리 나으세요. 한여름에 되기 전에.....퓨ㅠㅠㅠ, 어 찬 바람이..히히.
618 회색 11342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617 밤밤 5734 2012-11-24
바빠서 할 수 없었던 체조를 다시 시작했다. 일주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제는 열심히 했다. 아침 깨우면 몸이 이상하다. 여기 저기 아파...[:しょぼん:] 특히 허리는 중증이다. 이제 젊지 않군요. 할 일이 많이 있지만 몸이 힘들다[:しくしく:] 나이는 먹고 싶지 않아. 몸도 기력도 나오는 약이라도 없을까?[:しょぼん:]
616 회색 12135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615 くみさん 5621 2012-11-24
9課の宿題です[:チューリップ:] 묻다 聞く 물어요. 물으 십니다. 물으 세요. 비 가 내리면 집에서 쉬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까요?
614 회색 10743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613 김 민종 9466 2012-11-24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612 고미마요 7451 2012-11-24
내 하나 더 취미는 피아노예요[:音符:] 배운지 10년이 되었어요 근데 오늘 내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셨어요[:しくしく:] 요즘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르바이투를 시작하고 좀 바빠서 피아노 교실에 자주 못 다니라 하더라도 나한테는 그 선생님이 맞았으니까 너무너무 유감스러워요 쓸쓸하다..[:しくしく:] 다시 좋은 선생님을 찾아 야지.. 그래도 나한테 맞는 선생님은 어디로 있을까..
611 밤밤 8415 2012-11-24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610 경자 7027 2012-11-24
다들이 쓴 일기를 읽어 나도 오랜만에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싶어졌어요.[:星:] 왠지 한국어를 쓰는 기회가 적어져서 배운 단어나 문법을 조금씩 잊어 가네요.[:しくしく:] 시간이 없어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보지도 못하고..[:しょぼん:] 여기 사이트에서 내가 질색인 한국어의 발음이나 문법 그리고 한국어의 기초를 열심히 배우려고 해요. 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한국에 어학 유학을 가고 싶거든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609 고미마요 7499 2012-11-24
배용준씨가 일본에 와서 난리가 났어요 난 한류 붐이었을때는 그 사람한테 관심이 전혀 없었지만 요즘 태시기,겨울연가를 봐서 많은 아주머님들이.. 나도 아주머니.. 왜 그 사람에 반하고 열광되는지 이제와서 이해가 갔어요 나도 그 사람 목소리를 좋아하고 좀 빠진 것 같아요 목소리..멋있다..[:ハート:]
608 김 민종 7131 2012-11-24
[:太陽:]태양이 눈부시다. 오늘은 마루를 걸레질을 해야 돼요. 가끔에는 깨끗한 방에서 뜨거운 커피 마시고 한국어 동화를 읽으면서 느긋하게 쉬고 싶어서요. 오늘 회문..몇? 7.. 배우 시리즈 1. 네 오연수씨 수연 오네.    はい、オ・ヨンスさん長寿のお祝いに来るのね。 2.한가인을 인가 한.   ハン・ガインを認可した。 3.네 이보영 보이네.   はい、イ・ボヨン見えますね。 4.양미경은 경미 양.   ヤン・ミギョンは 軽微な羊 5.한고은은 은고 한.   ハン・ゴウンは恩顧した。  혼자서라도 노니까 얼마나 좋고,편한 것인지...... 자 집안일 해야지.   
607 밤밤 9090 2012-11-24
제 오월일기에 선생님에게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にかっ:]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아주 힘이 났어요.[:太陽:] 외국어를 공부하면 꼭 부닥치는 벽이군요.[:あうっ:] 나는 포기 안 해요.[:パンチ:]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지만 한국어는 나에게 희망을 준다. 이 사이트에 만난 것이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にこっ:] 매일 매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젠가 이야기가 할 수 있는 날을 꿈꾸어...[: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