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라고 빌다.
-
閲覧数: 7671, 2013-06-13 11:19:42(2013-06-13)
-
동북지방은 아직 장마철이 들지 않지만, 어제 오늘 습기도 많다.
아침부터 무거운 구름이 하늘을 덮어 있고 당장이라도 울기 시작할 것 같은
모양에 보인다.
습기를 빨아들인 마루를 맨발로 걸이니까 한발씩 발바닥에 달라붙는 느낌.
올해 장마는 비가 오지 않아서 각지의 저수지에서는 물이 마르고
금 간 땅까지 보여 있다.
그 때문에 야채나 벼들이 순조롭게 자라지 않단다.
비가 내려야 안 되는 곳에 하루 빨리 비가 오지 않으면 큰일이다.
오늘의 단어-----가당찮다.
1.不当だ、理不尽だ、とんでもない
가당찮은 옷차림.
2. 並大抵ではい、大変だ
이 집은 가당찮게 넓기만 하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90 | 2019-04-01 | ||
선생님 | 24999 | 2019-01-04 | ||
선생님 | 25354 | 2019-01-03 | ||
선생님 | 26174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08 | 2018-10-09 | |
선생님 | 26266 | 2018-09-06 | ||
선생님 | 29647 | 2018-07-14 | ||
선생님 | 26495 | 2017-12-04 | ||
선생님 | 27331 | 2017-08-14 | ||
선생님 | 38067 | 2016-12-26 | ||
선생님 | 39274 | 2016-12-18 | ||
선생님 | 40881 | 2016-12-18 | ||
선생님 | 42741 | 2016-12-18 | ||
선생님 | 36324 | 2016-12-18 | ||
선생님 | 41908 | 2016-09-07 | ||
선생님 | 46967 | 2016-09-01 | ||
선생님 | 44175 | 2016-08-21 | ||
선생님 | 47508 | 2016-05-17 | ||
선생님 | 65294 | 2015-01-05 | ||
761 | 선생님 | 6126 | 2014-08-18 | |
760 |
한국과 일본
+3
| 회색 | 10809 | 2014-01-13 |
759 | ビビンパプ | 12548 | 2013-08-27 | |
758 | ビビンパプ | 11500 | 2013-08-26 | |
757 | ビビンパプ | 11474 | 2013-08-24 | |
756 | ビビンパプ | 14544 | 2013-08-23 | |
755 | ビビンパプ | 12031 | 2013-08-21 | |
754 | ビビンパプ | 9411 | 2013-08-20 | |
753 | ビビンパプ | 7212 | 2013-08-10 | |
752 | ビビンパプ | 7700 | 201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