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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치고는
  • 8월이다. 오늘은 8월 첫째 토요일..아직 장마철 가운데다.

    8월치고는 서늘한 날씨다.

    산책도 태양 빛이 눈부시지만,  바람이 서늘해서 편하다.

    다음주에는 장마가 그칠 거라고 한다.

    장마가 그치면 더운 여름이 오겠지만 ??

    그 무렵에는 이제 달력에서는 가을이다.

    올 여름은 가까운 해수욕장에서는 3년만에 바닷집을 지었지만

    해수욕객이 적어서 상사가 안 된다고 한다.

     해수욕개이 적어진 이유는 원발소문 때문에라고 뉴스로

    불평하고 있었는데 .

    그것만이 아니라 추위 때문에라는 것도 분명한다고

    알고 있는데 .. 뉴스도 불공평하다.

    공공 방송도 무조건 100%믿으면 안 된다는 것 같다.

     

    지금 불꽃늘이 시작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집에서 볼 수 있을까?   여름을 알리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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