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486
昨日:
11,089
すべて:
5,236,470
  • 정령 흘리기가 ....어떻게 될지..
  • 오늘은 우리 근처 강가에서 정령 흘리기.. 불꽃놀이 행사가 있다.

    지금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밖에서는 노점준비와

    실행위원들이 대음량으로 엔카를 걸으며 일을 하고 있다.

    모처럼 준비하니까 무사히 끝나면 좋겠다.

    저녁쯤부터 승려님 경을 올린 후 염불춤 ,그 후에 죽은 분들을

    문상하고 종이등롱을 흘려 ...

    소규모지만 불꽃농이가 벌여져 8시쯤까지

    아파트 아래도 활기차게 왔다갔다 할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여름 마지막 축제를 아음껏 즉기고 영혼을 배을하고 무사히

    끝나면 ...

    그러나 일기예보대로 지금 비는 멈추기는커녕 점점 심해져..

    소리를 내며 .. 우ㅜ 지금 갑자기 우렛소리가 울려 펴져 ..무섭다.

    어떻게 될지... 중지가 되어 버릴건가?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55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51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19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3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84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35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12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5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80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1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2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16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77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61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57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01 2016-09-01
notice 선생님 4407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42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27 2015-01-05
761 선생님 6122 2014-08-18
760 회색 10809 2014-01-13
759 ビビンパプ 12548 2013-08-27
758 ビビンパプ 11499 2013-08-26
757 ビビンパプ 11465 2013-08-24
756 ビビンパプ 14544 2013-08-23
755 ビビンパプ 12031 2013-08-21
ビビンパプ 9410 2013-08-20
753 ビビンパプ 7212 2013-08-10
752 ビビンパプ 7700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