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987
昨日:
11,089
すべて:
5,231,971
  • 늦더위
  • 오늘 아침 온도는 27도밖에 없는데 ..청문을 통해 들어오는 열기가

    방 안에 꽉 차 있다.

    빨래를 말리는 사이에도 눈부시고 몸을 뜨겁게해 타 버린 냄새가

    날 것 같은 느낌조차 있다.

    아침부터 피곤하다.

     

    어제부터 글프 치러 간 우리남편도 이 강한 햇볕에 그을려 새까만 얼굴이

    되어 아프다고 말하면서 돌아올 게다..

     

    어젯밤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최종회였다.

    전에 2작품이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별로?...였다. 미안..

    재미있었기는 하지만,  내가 일본사람이라서 그런지 .. 이해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이순신 생모처럼 제멋대로인 인간이 있을리가 없다고 ........

    그런 그렇고 왜 한국드라마에는 고아, 고아원 출신이나 출생의 비밀이 많은 건가?

    의문점은  깊어진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33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38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02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23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79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27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00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4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60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82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04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00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5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39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30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80 2016-09-01
notice 선생님 44037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1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05 2015-01-05
761 선생님 6121 2014-08-18
760 회색 10809 2014-01-13
759 ビビンパプ 12548 2013-08-27
ビビンパプ 11498 2013-08-26
757 ビビンパプ 11460 2013-08-24
756 ビビンパプ 14544 2013-08-23
755 ビビンパプ 12030 2013-08-21
754 ビビンパプ 9409 2013-08-20
753 ビビンパプ 7212 2013-08-10
752 ビビンパプ 7698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