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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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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551, 2014-11-24 17:11:39(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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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진이 있었다.
어젯밤에 나가노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아니, 계속 있는 것 같아...)
여러분 괜찮아요? ( 가주나리 씨도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지구 속이 뜨거워진 거냐?
정말 걱정이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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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 가주나리 | 8758 | 2014-12-01 | ||
지난 주말은 처음으로 돗토리 현에 갔다왔어요. 연수회가 있었거든요. 갈 때는 신칸센을 이용했지만, 돌아갈 때는 비용을 절약 하고 싶어서 야간 버스로 돌아왔어요. 오후 5시 반에 돗토리를 출발해, 오사카에서 10시 반 출발 버스에 갈아 타서, 다음 아침 6 시 반에 나가노에 도착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 됐어요. | |||||
4353 |
십이월이다!
+1
| 회색 | 8008 | 2014-12-01 | |
일일, 월요일이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게 딱 맞아요. 타이어트도 공부도 계속 잘할 수 있도록 다시 마음에 먹었어요~! | |||||
4352 | 회색 | 5881 | 2014-11-30 | ||
잡지를 읽고 두부장수가 만든 "콩 버터"라는 것을 먹어 보고 싶었어요. 어제 백화점에 지하에 있는 그 가게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그래서 그 백화점에 위층에 있는 큰 서점에 갔어요. 거기에 "面倒だから、しよう"라는 이상한 일본어 타이틀 책을 보고 잠깐 읽고 샀어요. 좋은 내용이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귀찮한 일을 내버려 둬면 더욱 귀찮아질 것 같아서 그때 그때 해보자!' 이런 뜻이에요.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고요. 오늘 오후부터 추운 비가 내린 것 같아요. | |||||
4351 | 회색 | 8394 | 2014-11-29 | ||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 |||||
4350 |
기분 전환
+2
| 가주나리 | 5522 | 2014-11-28 | |
오늘 아침은 춥다. 기온이 2 도. 어제 저는 헌혈을 했어요. 지난번이 5 월이니까, 반년 만이다. 밤에는 혼자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영화는 일년 만이었다. 요즘 너무 바쁘지만, 헌혈도 영화도 저에게는 기분 전환의 방법이다. | |||||
4349 |
어렵다!
+1
| 회색 | 4349 | 2014-11-28 | |
시간표를 만든 건 참으로 어려워요. 우선 제가 매일 어떤 리즘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안에 어디에 공부할 시간을 맞히면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 |||||
4348 | 가주나리 | 9540 | 2014-11-27 | ||
어제밤은 상담회에 참석했어요. 그래서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이 많아요. 오늘도 화이팅 ! | |||||
4347 |
역시 겨울은 겨울이다.
+1
| 회색 | 8919 | 2014-11-27 | |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 |||||
4346 |
오랜 비
+2
| 가주나리 | 9829 | 2014-11-26 | |
비가 와요.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어요. 언제 그칠 까...좀 걱정해요.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손님을 만나요. 오후에는 상담회로 나가노에 갈 게요. 오늘도 화이팅 ! | |||||
4345 | 회색 | 9292 | 2014-11-26 | ||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
우리 지방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