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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 閲覧数: 8557, 2014-11-24 17:11:39(2014-11-23)
  • 또 지진이 있었다.

    어젯밤에 나가노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아니, 계속 있는 것 같아...)

    여러분 괜찮아요?  ( 가주나리 씨도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지구 속이 뜨거워진 거냐?

    정말 걱정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4.11.23 07:38

    걱정 주셔서 고마워요.
    우리 지방은 괜찮아요.
  • 선생님

    2014.11.24 17:11

    지진은 정말 무서워요. 예전에 4.5도 정도의 지진을 느껴 봤었는데 정말 무서웠어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405 가주나리 7467 2014-12-28
어젯밤 영화를 봤어. "자정 오분 전"이다. 중국과 일본이 협력해서 만들었어요. 일본 남자와 중국 쌍둥이 자매의 생활과 사랑 이야기해요. 배우도 여배우도 매력적이었어요. 영화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있지만 신비적이기도 있었어요. 마음에 들었어.
4404 회색 6221 2014-12-28
어제 아침에 오한이 있어서 약을 먹고 하루종일 누워서 보냈어요. 다행이 오늘 아침은 감기 나아졌어요. 오늘은 청소해서 경쾌하게 새해를 맞고 싶어요!
4403 가주나리 6735 2014-12-27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6도 였어요. 오늘은 여행을 위해 백팩을 사러 가요. 그리고 사무실의 난방에 쓰는 등유도 구입해야 해요. 그 이외의 시간은 공부하겠어요.
4402 가주나리 6602 2014-12-26
어제는 매달 지불을 했어요. 평소처럼 인터넷으로 하려고 했지만... 시스템 문제 때문에 지불을 할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은행에 가야 됐어요. 인터넷은 너무 편리해요. 그렇지만 그것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4401 회색 4168 2014-12-26
휴가중에는 예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는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할 수 있으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먼저 시계처럼 사용하는 TV를 꺼야 돼!!
4400 가주나리 8538 2014-12-25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
4399 회색 11855 2014-12-25
어린 때정도 즐거움은 없지만 역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다. 왠지 신난다! 여러분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잊고 케이크를 먹어야 돼.(^^)
4398 회색 6994 2014-12-24
화시 일, 집일, 공부도 반성할 일이 많아요... 반성하기 때문에 진보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부터 노력하면서 살고 싶어요~.(>ㅍ<)"
4397 가주나리 6459 2014-12-24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4도.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작성등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396 회색 8924 2014-12-23
어머! 벌써 23일이네.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 아직 안했어요. 오늘 쇼핑 갈 거예요. 부모님이 갖고 싶은 걸 알아봤으니까요. 저는...저는 느긋한 시간이 있으면 좋아요. 그것이 제일 기뻐요.